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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전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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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말씀>
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연구하여
악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요
어리석은 것이 얼마나 미친 것인 줄을 알고자 하였더니 (전7:25)
<밥>
그래도 나(솔로몬)는 한 곳으로만 정신을 쏟아 보았습니다.
지혜가 무엇인지 사물의 이치가 어떤 것인지를
연구하고 조사하고 이해하려고 하였습니다.
사악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며,
우매가 얼마나 미친 일인지를 깨닫는 데에 정신을 쏟아 보았습니다.
<반찬>
세상에는 어리석고 악하고 정신 없는 일들이 많다.
솔로몬은 그 모든 일들을 살피고 연구하고자 하였다고 한다.
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기도>
주님!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 보이야 압니까?
그냥 척 보고 아니면 얼른 포기하고
미련을 버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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