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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433 추천 수 0 2018.10.06 13: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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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192번째 쪽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다윗/시편23편>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詩이며 널리 알려진 다윗의 이 名詩 속에는 비밀이 한 가지 숨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시는 사실은 ‘기도’라는 것입니다. 기도 중에서 가장 최고의 절정의 기도입니다.
그런데 이 기도문을 잘 음미해 보면 ‘응답의 기도’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 안에 ‘거하는 기도’입니다.
기도를 좀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처음에 진짜 입이 안 떨어지지요. 그러다가 구송기도를 능숙하게 할 때쯤 기도에 대한 갈증을 느낍니다. 그것을 ‘메마름’이라고 표현하는데요, 기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어떤 단계입니다. 이 메마름의 단계를 넘어가면 비로소 ‘깊은 기도’로 들어가게 되는 데, 깊은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다만 하나님 앞에 거할 뿐입니다. 마치 어린 아기가 엄마 품에 안겨있는 것 같은 상태가 되는데 그런 ‘임재’앞에서는 누구나 어린아이가 될 수 밖에 없지요. 다윗은 그런 상태에서 이 시를 썼습니다. ⓒ최용우

 
♥2018.10.6.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3'

임경수

2018.10.07 09:21:41

Changkuk Oh

2018.10.07 15:33:50

그 경지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lapaz

2018.10.12 06:46: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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