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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을 아시나요?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214 추천 수 0 2018.10.09 08: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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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194번째 쪽지!


□하나님을 아시나요?


어떤 사람은 만나면 참 편하고 좋은데 어떤 사람은 만나면 참 불편하고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어집니다. 그것은 왜 그런가 하면 자신과 비슷한 영적 지향을 가진 사람과는 서로 영이 교감을 하고, 자신과 다른 영적 지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영이 서로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만난 몇몇 분들은 식사를 하면서 내내 ‘땅’ 이야기만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땅을 사 교회를 지었는지, 노후를 대비해서 농가의 땅을 우연히 사 놓았는데 몇 배가 올랐다고 “할렐루야~” 그러면서 요즘에는 어디에 땅을 사면 전망이 좋고, 어디는 얼마가 오르고... 정말 모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부동산 중개소에서 나오셨슈?”
저는 ‘땅 귀신이 목사님들까지 잡아먹어 버렸구만.’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얼굴에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빨리 땅 이야기가 없는 곳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집값 땅값이 몇 배 오르고 살던 지역이 재개발로 개발 로또를 맞아 할렐루야...(그것도 할렐루야이긴 하지만) 진짜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 지역 땅값을 빠삭하게 아는 것보다 훨씬 100배 1000배는 더 중요한 ‘할렐루야’입니다.
예수님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요17:3)고 하셨습니다. 구약의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호4:1)고 애닯은 호소로 이스라엘이 정신 차리기를 경고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얻은 물질은 그것이 무엇이든 다 놓고 가야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그대로 가지고 천국에 갑니다. 무엇이 진짜 중한가요? “머시 중헌디?” ⓒ최용우


♥2018.10.9. 한글날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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