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
성경전체 내용은 구원의 원리와 구원의 삶의 규례로 되어있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성경을 모르는 경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성경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교회 구원의 언약과 성취로서 진리가 됨을 본질적으로 모르는 경우와,
둘째로는 성경이 하나님 말씀인 줄 기본적으로는 아나 성경의 내용을 구원의 원리와 구원의 삶의 실제와의 연계와 적용을 교회구원을 이루는 모습에서 일관성있게 보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은 그리스도안에서 교회구원을 작정하심의 하나님의 뜻이 그대로 언약으로 계시되고 성취역사되는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때론 부분적으로 안다 해도 진리로서 일관성 있게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에는 구원의 원리가 있다>
우리가 신구약 66권을 보면 어려운 내용도 각권 마다 내용이 다르고 전혀 동떨어진 내용이나 사건 같은 경우도 많고 과거얘기, 현재얘기, 미래예언 등 실로 어려울 수 밖에 없는 내용이나 복잡한 내용 등으로 무슨 말씀인지 모를 정도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계시로 복음을 알고 진리를 깨닫는 자는 성경을 바로 보고 깨닫게 됩니다.
성경이 66권이고 많은 구절과 내용으로 되어 있으나 분명한 것은 성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의 책입니다.
일단 성경 한 권 전체에 대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있는데 보면,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39)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44에서도 예수님은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있는 모든 말씀들이 나를 가르켜 기록된 것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또한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눅 24:45)
그러니까 성경은 그리스도를 통한 영생구원의 책으로서 어느 구절이나 어떤 내용이든지 성경 전체는 두 가지 내용으로 구분되는데 하나는 구원의 원리로 된 말씀이고 또 하나는 구원의 삶의 규례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구원의 원리에 관해 먼저 보겠습니다.
구원의 원리는 3가지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그것은 구원의 작정과 언약과 그대로의 성취역사입니다.
1.구원을 작정하심에 대한 내용의 말씀
먼저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 구원은 바로 하나님의 계획된 예정하삼 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의 구절을 찾아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 1:3-6)고 말씀함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 1:9)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30절 상반절에 보면 미리 택정하신 자를 부르시고 라고 말씀했고,
데살로니가전 1:4에도 보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고 말씀했고,
사도바울은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 나타내심 되었으며" (롬 16:25-26)라고 증거하면서 복음 즉 구원의 소식이 만세전에 복음의 비밀로 이미 계획 작정되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2:7에도 보면,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교회구원에 대한 원리의 말씀 중에 이내용이 가장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2.작정된 은혜구원을 계시로 언약하심에 대한 내용의 말씀
구원의 원리의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뜻을 은혜언약으로 선포하신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최초의 말씀은 창세기 3:15입니다.
그 말씀을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희 후손도 여자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심에 바로 최초의 복음인 하나님의 은혜언약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언약으로 구원하실 것을 말씀한 것이 바로 구원의 원리입니다.
예를들어 창세기 22:17-18같은 경우의 말씀도 구원의 원리적인 말씀입니다.
거기 보면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며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라 그대적 의문을 얻으리라 또 네 시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외에도 사 9:6-7이나 49:6이나 마태복음 1:3이 그렇고 요한복음 3:16이 그렇고 롬 8:1-2의 말씀들이 구원의 원리의 말씀들인 것입니다.
3. 언약대로 구원을 성취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적 순리의 내용말씀
성경은 하나님의 언약과 성취로 되어 있다고 알고 있듯이 성경의 역사가 구속사입니다.
아담의 범죄후 최초로 주신 원복음이 은혜언약으로 나와 있는 것이 창세기 3:15입니다.
뱀의 머리를 밟고 여자와 여자의 후손을 교회로 구별시키는 언약대로 성경의 역사는 이루어 집니다. 역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대로 그와 그의 후손들이 이방에 갔다가 4대만에 이땅의 기업된 주인으로 돌아오게 하신다는 언약대로 성취되어 가는 역사적인 내용으로 성경은 정확하게 기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신약도 그리스도 안에서 언약된 교회들이 복음으로 불러지고 교회 모습이 이루어져 가도록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로마서 8:30 말씀대로 미리 정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자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자들을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성경의 내용들입니다.
길라디아서4:28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고 증거했습니다.
여기서 형제들은 교회된 자들을 말하는데 그것은 이삭이 약속의 자녀로 택하여지고 구별되어지고 기업된 그모습으로 간섭받은 것 처럼 교회된 우리도 그리스도안에서 택함을 입고 복음의 역사를 입어 부름받고 거룩한 교회모습으로 그나라를 살아가는.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속사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전체 내용은 구원의 원리로 볼때 그리스도안에서 히나님이 예정하신 교회구원을 언약하시고 그대로 성취해 가시는 은혜의 역사가 성경전반에 맥을 이루며 마씀되어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의 거룩한 삶의 규례로 되어있음>
지금까지 성경의 내용중에 깔려있는 구원의 원리에 대해 3가지로 나누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가 언약과 그리고 그대로 성취해 가시는 역사를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66권으로 되어 있지만 어떤 것이든지 내용을 보면 구원의 원리로서의 내용의 말씀 이든가 아니면 구원의 삶의 규례의 내용들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 조상에게 언약하신대로 이스라엘을 구원해 내시고 하나님 백성으로 그의 영원한 나라됨으로 삼으시고 그들에게 구원 받은 자 다운 거룩한 모습과 삶을 가르치시며 요구하십니다.
그것이 기본적으로 10계명입니다.
이 10계명속에 구원 받은 의의 백성된 자들의 합당한 모습과 삶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2:37~39에보면 십계명을 두가지 규례로 줄인 예수님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계명을 지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5:2)
그리고 이어지는 율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규례와 하나님께 예배하는 거룩한 백성으로서 요구되는 예배하는 자로서의 거룩한 삶의 규례는 계속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됩니다.
물론 신약 시대 이후 모든 그리스도의 교회된 자들의 모습과 삶이 다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2:1~2을 보면,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과의 실제관계는 그분의 계속적인 말씀의 통치를 따름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계속적으로 성령의 가르치심과 요구되는 말씀이
있고 그것을 듣고 받을때 우리가 ㄱ회모습을 제대로 거룩히 이루고 구원을 살아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디모데후서 3:15~17을 보면,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했는데 여기에 보면 성경은 구원과 믿음의 원리로서 말씀과
또한 하나님의 모습과 삶으로서 온전케 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지키는 자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 지혜스러운.사람 같다 하셨고(마7:24~27) 또한 제자들을 위한 기도에서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17:17)고 하셨고,
또한 요한1서 2:3~5절을 보면,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고 밀씀했고, 요한1서 3:24에보면, "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구원의 원리만 말해도 안되며 그러면 구원의 삶이 없는 살았다 하는 이름만 가졌지 실제로는 죽은자라는 모습이되고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옛사람처럼 살게 됩니다.
거룩한 모습과 삶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이.있어야 합니다.그래야 육체의 소욕대로 살지않고 맣씀의 능력에 띠라 주의 나라를 살아 갈 수 있게.됩니다. 그러니까 복음은 구원을 얻는 원리만이 아니고 실제로 구원을 구별되게 살게 하는 하나님명령의 계명도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반면에 성경에서 삶의 규례만 말하면 율법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성경을 모르는 경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성경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교회 구원의 언약과 성취로서 진리가 됨을 본질적으로 모르는 경우와,
둘째로는 성경이 하나님 말씀인 줄 기본적으로는 아나 성경의 내용을 구원의 원리와 구원의 삶의 실제와의 연계와 적용을 교회구원을 이루는 모습에서 일관성있게 보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은 그리스도안에서 교회구원을 작정하심의 하나님의 뜻이 그대로 언약으로 계시되고 성취역사되는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때론 부분적으로 안다 해도 진리로서 일관성 있게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에는 구원의 원리가 있다>
우리가 신구약 66권을 보면 어려운 내용도 각권 마다 내용이 다르고 전혀 동떨어진 내용이나 사건 같은 경우도 많고 과거얘기, 현재얘기, 미래예언 등 실로 어려울 수 밖에 없는 내용이나 복잡한 내용 등으로 무슨 말씀인지 모를 정도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계시로 복음을 알고 진리를 깨닫는 자는 성경을 바로 보고 깨닫게 됩니다.
성경이 66권이고 많은 구절과 내용으로 되어 있으나 분명한 것은 성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의 책입니다.
일단 성경 한 권 전체에 대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있는데 보면,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39)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44에서도 예수님은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있는 모든 말씀들이 나를 가르켜 기록된 것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또한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눅 24:45)
그러니까 성경은 그리스도를 통한 영생구원의 책으로서 어느 구절이나 어떤 내용이든지 성경 전체는 두 가지 내용으로 구분되는데 하나는 구원의 원리로 된 말씀이고 또 하나는 구원의 삶의 규례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구원의 원리에 관해 먼저 보겠습니다.
구원의 원리는 3가지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그것은 구원의 작정과 언약과 그대로의 성취역사입니다.
1.구원을 작정하심에 대한 내용의 말씀
먼저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 구원은 바로 하나님의 계획된 예정하삼 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의 구절을 찾아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 1:3-6)고 말씀함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 1:9)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30절 상반절에 보면 미리 택정하신 자를 부르시고 라고 말씀했고,
데살로니가전 1:4에도 보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고 말씀했고,
사도바울은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 나타내심 되었으며" (롬 16:25-26)라고 증거하면서 복음 즉 구원의 소식이 만세전에 복음의 비밀로 이미 계획 작정되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2:7에도 보면,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교회구원에 대한 원리의 말씀 중에 이내용이 가장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2.작정된 은혜구원을 계시로 언약하심에 대한 내용의 말씀
구원의 원리의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뜻을 은혜언약으로 선포하신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최초의 말씀은 창세기 3:15입니다.
그 말씀을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희 후손도 여자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심에 바로 최초의 복음인 하나님의 은혜언약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언약으로 구원하실 것을 말씀한 것이 바로 구원의 원리입니다.
예를들어 창세기 22:17-18같은 경우의 말씀도 구원의 원리적인 말씀입니다.
거기 보면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며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라 그대적 의문을 얻으리라 또 네 시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외에도 사 9:6-7이나 49:6이나 마태복음 1:3이 그렇고 요한복음 3:16이 그렇고 롬 8:1-2의 말씀들이 구원의 원리의 말씀들인 것입니다.
3. 언약대로 구원을 성취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적 순리의 내용말씀
성경은 하나님의 언약과 성취로 되어 있다고 알고 있듯이 성경의 역사가 구속사입니다.
아담의 범죄후 최초로 주신 원복음이 은혜언약으로 나와 있는 것이 창세기 3:15입니다.
뱀의 머리를 밟고 여자와 여자의 후손을 교회로 구별시키는 언약대로 성경의 역사는 이루어 집니다. 역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대로 그와 그의 후손들이 이방에 갔다가 4대만에 이땅의 기업된 주인으로 돌아오게 하신다는 언약대로 성취되어 가는 역사적인 내용으로 성경은 정확하게 기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신약도 그리스도 안에서 언약된 교회들이 복음으로 불러지고 교회 모습이 이루어져 가도록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로마서 8:30 말씀대로 미리 정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자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자들을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성경의 내용들입니다.
길라디아서4:28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고 증거했습니다.
여기서 형제들은 교회된 자들을 말하는데 그것은 이삭이 약속의 자녀로 택하여지고 구별되어지고 기업된 그모습으로 간섭받은 것 처럼 교회된 우리도 그리스도안에서 택함을 입고 복음의 역사를 입어 부름받고 거룩한 교회모습으로 그나라를 살아가는.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속사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전체 내용은 구원의 원리로 볼때 그리스도안에서 히나님이 예정하신 교회구원을 언약하시고 그대로 성취해 가시는 은혜의 역사가 성경전반에 맥을 이루며 마씀되어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의 거룩한 삶의 규례로 되어있음>
지금까지 성경의 내용중에 깔려있는 구원의 원리에 대해 3가지로 나누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가 언약과 그리고 그대로 성취해 가시는 역사를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66권으로 되어 있지만 어떤 것이든지 내용을 보면 구원의 원리로서의 내용의 말씀 이든가 아니면 구원의 삶의 규례의 내용들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 조상에게 언약하신대로 이스라엘을 구원해 내시고 하나님 백성으로 그의 영원한 나라됨으로 삼으시고 그들에게 구원 받은 자 다운 거룩한 모습과 삶을 가르치시며 요구하십니다.
그것이 기본적으로 10계명입니다.
이 10계명속에 구원 받은 의의 백성된 자들의 합당한 모습과 삶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2:37~39에보면 십계명을 두가지 규례로 줄인 예수님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계명을 지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5:2)
그리고 이어지는 율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규례와 하나님께 예배하는 거룩한 백성으로서 요구되는 예배하는 자로서의 거룩한 삶의 규례는 계속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됩니다.
물론 신약 시대 이후 모든 그리스도의 교회된 자들의 모습과 삶이 다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2:1~2을 보면,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과의 실제관계는 그분의 계속적인 말씀의 통치를 따름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계속적으로 성령의 가르치심과 요구되는 말씀이
있고 그것을 듣고 받을때 우리가 ㄱ회모습을 제대로 거룩히 이루고 구원을 살아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디모데후서 3:15~17을 보면,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했는데 여기에 보면 성경은 구원과 믿음의 원리로서 말씀과
또한 하나님의 모습과 삶으로서 온전케 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지키는 자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 지혜스러운.사람 같다 하셨고(마7:24~27) 또한 제자들을 위한 기도에서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17:17)고 하셨고,
또한 요한1서 2:3~5절을 보면,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고 밀씀했고, 요한1서 3:24에보면, "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구원의 원리만 말해도 안되며 그러면 구원의 삶이 없는 살았다 하는 이름만 가졌지 실제로는 죽은자라는 모습이되고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옛사람처럼 살게 됩니다.
거룩한 모습과 삶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이.있어야 합니다.그래야 육체의 소욕대로 살지않고 맣씀의 능력에 띠라 주의 나라를 살아 갈 수 있게.됩니다. 그러니까 복음은 구원을 얻는 원리만이 아니고 실제로 구원을 구별되게 살게 하는 하나님명령의 계명도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반면에 성경에서 삶의 규례만 말하면 율법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