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눅1:28-33 |
---|---|
설교자 : | 김경형 목사 |
참고 : | 궁극교회 주일예배 |
1장 28절-33절.
28절-30절: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처녀 마리아의 신앙정신을 잘 압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처녀 마리아를 잘 보셨다 그 말이요. 정말 진리말씀으로 잘 다듬어진 그 인격 면에서 성품 면에서 잘 다듬어진 매력이 있는 처녀였다. 우리 기독자는 그 매력성을 인격에서 보는 겁니다. 인격에서. 그 인격이 바로 되었으면 몸가짐도 발라요. 정신 가짐이 바르니까.
지금 말씀 속에 들어있는 진리로 되는 그 성품을 보고 오늘날 우리 궁극교회 처녀들은 자기의 마음가짐 정신 가짐이 어떠한지? 엄마가 말을 하면 ‘엄마나 잘 해’ 그러고, ‘잘 못 해줄 바에야 왜 낳았어’ 그러면 그거 뭐가 되겠어요? 나중에 이제 시집가서 애기 낳으면 그 애기가 ‘엄마도 할머니한테 그랬지? 나도 그래’ 그러면 어떻게 될 거요? 항상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이 어떻게 하는 걸 보고 ‘아, 내가 윗사람에게 어른들에게 이랬었구나’ 하고 고치세요. 안 그러면 엄마가 또 ‘얘가 뭘 안다고. 네가 봤어?’ 이러면서 또 서로 이제 싸우고. 어디 쓰겠냐 그 말이요. 그게. 이 처녀들 내적으로 성품적으로 잘 다듬어진 매력 있는 처녀가 돼야 되겠지요? 어떻게 살려고 대답도 안 하네. 이제. 허허.
여호와 하나님은 마음에 합당한 자가 있으면 당신의 마음에 보시고,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고 그랬어요. 합당한 자가 있으면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서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서 최고의 좋은 것으로 주고 싶어서 못 견디는 분이시다. 어른들의 마음이 그래요. 한 번 생각을 해 봐요. 좋은 걸 누구에게 주고 싶은가? 맛있는 걸 누구에게 주고 싶은가? 그게 있단 말이요.
그런데 마리아처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사가랴는 천사가 왔을 때 죽는 줄 알고 공포심에 떨었지만 마리아 처녀는 말씀을 근거하여, 무슨 말이냐? 처녀가 그 말을 듣고, 그러니까 말씀을 근거하여 ‘이런 인사가 어찜인고’ 이렇게 생각이 들어갔다 그 말이요.
오늘날 교인들은 말씀을 근거하여 생각을 해야 됩니다. 일반 사회기준 자기의 경험기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이 설교는 목사님들의 경험기준 그거 안 돼요. 경험이 좋았든 나빴든 이게 말씀 적중성에서 목사님들의 언행심사도 그걸 따져야 돼요. 스스로 따져야 돼요. 하나님의 중심으로 나가야 돼요. 목사님들이라고 뭐 다 잘하고 좋은 것만 있느냐?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말씀이 옳으니 옳은 말씀은 해야지. 말씀대로 만들어진 데서 나오는 것도 있고 안 만들어져서 말씀을 밝혀줘서 회개케 해서 말하게 하는 것도 있고.
이성적 흥분과 감정으로 나타나는 행동과 활동들은 성령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착각을 하면 안 돼요. 마리아 처녀는 성령 달라고 보채지 않았고, 달라고 해서 얻어진 성령 그건 아니에요. 절대로 아니에요. 성령 하나님 당신이 알아서 하시는 겁니다. 성령 달라고 보채는 사람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께서 무엇이든지 주시면 척척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참 옳은 믿음이다. 예, 참 옳은 믿음이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찾으십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십니다. 자, 그러면 신령과 진정이란 말은 첫째 문제. 예배순서만 잘 지키는 사람이다? 그런데 앉기만 앉으면 조는 사람 이 사람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다? 아니요? 아니라니까 이제 또 생각을 해야지. 두 번째. 예언과 방언하는 자를 찾는다는 말이다? 맞아요? 틀렸어요? 자기가 틀렸는지 맞았는지도 모르고 남이 맞다 그러니 따라가는 그거,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세 번째. 진리이치 잘 깨달아 순종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온전하게 입는 사람이다? 또 있어요? 없습니까? 그러면 정답은 세 번째요? 그럼 답대로 살아야지. 그게 답이란 말이요. 답대로 사는 것이 그게 정답이야. 답만 아는 것은 그건 반답이요.
31절-33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참 좋은 축복입니까? 먹고 마시는 축복보다 진짜 축복입니까? ‘보라, 자 봐라’ 이 말씀 속에는 기쁨과 영광과 행복과 신령천국에서의 누림이 들어있는 말씀입니다. 한 마디 속에 그게 들어있다. 모든 것을 참고 견디고 이기고 나온 면류관이 들어있습니다. ‘자, 보아라. 내가 이 결과를 보고 살아왔다’ 하는 자랑이 들어있는 것. 그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진리 옳은 것 붙잡고 사건 환경 속에 삶속에서 이기고 나오는 것. 그 사람 속에는 미래가 있다. 반드시 있다.
바람 타면 어떻게 되겠어요? 바람 타면 그 바람에 찢기고 걸리고, 그리고 죽은 것은 파도에 밀리면 바위에 부딪혀서 산산이 깨지고 막 그래요. 신앙정신이 죽어놓으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은 이기고 승리하고 기쁨으로 나오는데 자기는 마음에 상처를 안고 찢기고 울고불고. 그 우리가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라고요. 그 마음속에 진리기둥이 없어서 그래요. 한 마디로. 그거 알아야 돼요. 환경이 좋고 뭐 돈 많고 부자 살면 그거 누가 못 살아. 믿음 없어도 잘 살지. 믿음의 사람들은 안 믿는 사람이 볼 때에 못 견디는 그런 상황에 처해있어도 넉넉히 이기고 나오는 것. 이기고 나오는 그 나옴성이 그 성질이 평소에 그게 다듬어져 있었더라.
우리가 일반사회에서도 얼마든지 그런 이치를 볼 수 있잖아요? 올림픽 때 이기고 나오는 거 뭐요? 평소에 훈련 연단을 해 나온 거. 그들 입장에서 미래의 면류관을 바라보고 나온 거 아니요? 뛸 때도 면류관을 붙잡으려고 뛰는 거지. 그 세상은 ‘자랑 면류관 승리’ 그러면 그 사람 뒤에는 돈이 따라오지요? 이긴 자에게는 부가 따라오더라. 그걸 알아야 된다. 사람이 못 돼 놓으면 부가 와도 부 속에 푹 빠져버려요. 가난이 와도 가난 속에 푹 빠져버리고 헤어나지 못하고. 그러나 사람이 진리의 사람으로 바로 만들어져 있으면 가난도 다스리고 부도 다스리고 사람이 빠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용 활용을 잘한다 그 말이요. 그런 사람은 세상고생이라고 하는 것은 없어. 고생이 붙지를 않아. 안 믿는 사람은 ‘아이고, 고생했다’ 이런 거 붙지만 우리는 못 살아도 그건 고생이라고 여기지 않아요. 왜? 이룰구원이 들어있거든. 남이 알지 못하는 구원이 들어있거든요. 그 우리는 부자 되려고 믿는 거냐? 그건 아니지요. 부든 가난하든 자기 움직임대로 머리 쓰던 대로 자기 실력대로 이 세상에서도 되겠지만 사람이 넘어지지 않는 것이 참 값진 거다.
‘자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는다. 그 아들은 지극히 큰 자 높은 자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그리고 영원히 왕 노릇이다.’ 왕 속에는 다 있지요. 그 아들은 예수.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이것으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더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말씀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당신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더라. 이 참 기독교의 큰 복이요. 근데 이 영원히 가는 복 실력이 되는 복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복 오늘날은 그런 게 별로 없고 맨 뭐 ‘물질 달라. 크게 해 달라’ 자꾸 그런 거. 눈에 보이는 것은 금방 있다가도 이게 유행에 따라서 시대에 따라서 물건은 움직여요. 세상은 움직이는데 자꾸 그걸 달라고.
이 기독교신문도 보면 기가 막혀. 목사님들이 가만 보면 특히 여자목사님들 만능의 능력자라. 살찐 사람 살 빼주고. 목사님들이. 약한 사람은 살찌게 해주고 뼈가 뒤틀린 사람은 이 또 바로 해주고 관절 뭐 속병, 집 가난한 거 부자로 만들어주고 뭐 어디 아프면 다 뭐 하여튼 하나님이요.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이요. 하나님. 왜 그게 나왔을까? 왜 그런 말을 할까? 이게 가만 보면 목사님들 성경 안 보고 전도한답시고 무슨 대체의학 하면서 벌침 수지침 뭐 하여튼 병 낫는 그런 전문 그런 식의 전문에 가서 조금 배우고 조금 배우고. 그러면 가만 생각하면 자기도 해 먹을 수 있거든? 그러니까 그냥 그런 가게를 차리는 거요. 가게가 뭐냐? 교인들이 볼 때에 교회를 차리는 거라. 그런 교회를. 내가 볼 때는 가게인데 그런 식. 그래서 그런 걸 가만 생각하니까 목사님들 이거 조금 저거 조금하면서 이 진리도 조금 배워가지고 그런 짓을 하면서 이 진리 써먹으면 이것도 굉장하겠구나. 그래서 그런 목사를 추리려고 그래요. 아예 안 오는 게 좋거든. 무당들 이 보통 큰 일이 아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마리아가 시집간 후에 낳는다는 겁니까 시집가기 전에 낳는다는 겁니까? 시집가기 전에. 그 우리교회 처녀들보고 이 성경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너 몸 좀 빌리자’ 그러면 어떻게 처녀들 몸 빌려 주겠어요? 자기 몸 빌려주겠어요? 빌려주면 자기는 그걸로 일생은 끝난 거요. 안 그래요? 그것도 이게 정혼한 남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말짱한 처녀로서 만약의 경우 또 정혼한 남자가 있다면 이거 어떻게 되겠나? 아직 피를 섞지 않았는데 배가 불러오면 ‘이게 어디 가서 저녁에 바람 피웠구나’ 그러면 이건 결혼성사가 안 되는 거지요.
시집가기 전에 처녀로서 낳는다는 거지요.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지만 정말 처녀로서 이건 받아들여지겠느냐 그 말이요. 시집가려고 약혼까지 해 놓았는데 시집가기 전에 아기를 밴다는 이건 처녀로서 있을 수가 없잖아요. 그 처녀가 애기 배 놓으면 앞으로 신랑 될 사람 얼굴 그 다음에 친정부모 얼굴 시댁 얼굴 온 세상사람들의 입소문 안 좋은 소문이 막 돌 거고. 그러니까 이 마리아 처녀를 향해서 어떤 소문인들 안 나가겠느냐? 아마 목 달아매 죽을 걸요? 그 때 법으로는 돌에 맞아 죽는다. 돌에 맞아 죽는다는 그 말의 의미는 완전히 매장된다 그 말이요. 완전히 매장된다. 예, 그렇게 되는 것이 사람의 생각이더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느냐? 요셉씨와 헤어지고 돌에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안 받고 요셉씨와 행복을 꿈꾸면서 살겠느냐? 선택을 해야 된다. 그 마리아 처녀는 선택을 한 거요 안 한 거요? 요셉씨 쪽으로 일반적인 생각으로 선택이요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인 선택이요? 그러니까 선택을 바로 한 거요 잘못한 거요?
그런데 선택을 할 때는 각오를 해야 된다. 죽을 각오를. 죽을 각오해야 된다. 하나님께서 특수한 은혜를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니더라. 늘 평소에 영모의 영적인 면 영모의 미모성을 잘 가꾸는 심성이 고운 처녀에게 간다. 예, 신앙 믿음의 심성을 잘 닦고 있으면, ‘아이고, 그럼 오늘부터 내가 닦아야지.’ 그 하루 보고 안 돼. 많은 생활의 시련 연단 풍조의 바람 이렇게 오는 거다. 그런 자에게 그런 하나님의 선물의 기회가 주어진다.
그 우리교회 처녀들은 아무리 회사 다니고 공장에 다니고 뭐 밤잠을 못 잘 정도가 아니면 교회 나와서 주일학교라든지 수종 들고 이렇게 찬양도 하고. 그게 닦아지는 거요. 그게 닦아지는 거. 안 그러면 안 그런 사람이 돼버려. 별 것 아닌데. 그걸 알아야 된다. 우리교회 전체가 찬양할 때에 처음보다 훨씬 낫지요? 예, 훨씬 나아요. 처음보다. 그리고 마음이 순화되고 정신이 순화되고 피가 빨리 돌고 기분 좋고 기분 좋으니 얼굴 색깔이 좋아지고. 다 얼마나 좋으냐?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웬만한 거는 스스로 정화되고. 안 믿는 사람들은 인상 쓰고 특별히 자꾸 그런 데를 찾는 거요. 이제. 우리는 예배 전체를 통해서 자기 나음이 다 들어가 있지요.
하나님의 사자가 말씀을 받들고 들어갔어. 말씀을 받들고. 말씀을 지고가 아니고 넣고 가 아니고. 받든다는 게 뭐요? 신하가 왕의 명령을 들고 어느 고을에 가서 왕의 명령을 받는 사람에게 휙 집어던집니까? 받들고. 받는 사람도 정중하게. 받든다는 게 뭐요? 얼마나 그게 귀중성인지?
마리아 처녀에게 ‘은혜를 받은 자여’ 그러니까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천사가 높을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마리아가 높을까요? 신분의 귀중성이 어느 쪽이요? 마리아입니까? 그렇다. ‘은혜를 받은 자여’ 한 것을 보면 평소에 마음가짐 몸가짐 정신 가짐이 어떠했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육체의 몸도 지조 없이 사는 자는 인간들의 대우를 받지 못하듯이 진리생명의 말씀과 상관없이 세상풍조 따라 사는 자가 하나님의 특수한 사랑을 받을 수는 없다. 그거 알아야 된다. 말씀의 분별이 없이 예수 믿는 자들은 예수 믿어도 어디로 가느냐? 맨 기도원에 이상한데 모여서 자꾸 부흥강사가 뭐 ‘굴러 굴러’ 그러면 밀가루 반죽이 되듯이 자꾸 굴러 굴러. 안수한다고 밀가루 반죽 이렇게 이렇게 하면 자꾸 데굴데굴. 예, 그 하나님의 특수은혜 아니지요? 그 귀신들린 집단들이요. 그거 분명히 좀 알아라. 왜 그런데 가서 그런 걸 받느냐? 사람정신 바로 못 선다. 사람의 정신은 날 때부터 정확하게 돼 있지를 않아요. 속화되고 타락되고 잘못된 또 부모로부터 받은 그런 게 잘못된 게 많아요. 좋은 부모도 있지만 말씀에서 고쳐져야 된다.
말씀을 받은 마리아 처녀에게 아이의 이름을 뭐라고 하라? ‘예수라 하라.’ 예수는 무슨 뜻이요? 구주. 구원. 첫째는 진리본질의 말씀을 받는 자는 구원된다는 뜻이 들어있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을 받은 자는 그 사람은 구원된다는 뜻이 들어있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받은 후에 교육적으로 인격과 성격과 성품과 성질 온 성품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성장성이 들어있고. 그것도 구원이요. 예수가 온다고 하는 것은 구원이 온다. 그게 씨다. 이제 자기가 성장이 될 수 있는 씨다.
세 번째는 ‘이것이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 이런 구원이었구나’ 하는 것을 예수님의 일생으로 이제 보여준다. 예수님을 보면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이 바로 우리가 이렇게 될 사람이었구나’ 그걸 보여준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진리본질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지지를 못합니다. 예수님을 죽도록 믿었어도 하나님의 온전함으로 사람 만들어지지 못한다면 충성봉사한 효력이 어디 있느냐? 없다. 거짓과 이단과 사교에 이용당하거나 이방 불신사상으로 살게 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아무 도리가 없다.
주님의 천국복음의 원리는 하나님의 본질, 주님은 하나님의 본질이요. 신앙이 바로 되는 원리는 하나님의 진리본질의 말씀 그것부터 바로 받는 것. 체험부터 하게 되면 그건 악령 들리게 돼요. 말씀 못 받아요. 자꾸 그런 것만 생각을 하고.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사람을 하나님의 성품의 온전이 아닌 그렇게 믿으면 멍청이가 돼버린다. 사람이 머리가 팅 해져 버려요. 귀신들린 사람이 그렇다 그 말이요. 사람 머리가 텅 비었어. 분별이 없고 분간을 못하고 자기 속에 귀신이 하자는 대로 하는 거요. 그거 안 된다. (계속)
(궁극교회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