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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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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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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진실은 하나님의 구원을 원치 않는 다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이라는 우리들의 진실은 하나님의 언약된 구원을 원치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의 삶을 싫어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백성이 그랬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시내광야를 거처 바란굉야, 신굉야, 모압광야를 돌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코앞에 두고 보면서 까지 40년 세월을 보내면서도 그언약의 땅에 대한 믿음의 소망을 갖지 않았다.
그들의 기대는 늘 현실에대한 형편 이였고.그것이 안되면 애굽땅에서 생활을 그리워 했고 아예 애굽으로
돌아 가는게 더 났겠다고 불만을 토했다.
그들은 그들 조상에게 하신 하나님의 언약된 구원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그들의 광야 40년 생활은
구원을 사는 삶이 될 수 없었다.
왜그런가?
누구나 죄와 허물로 죽었던 인생들은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사는 기대만 있기때문인 것이다.(엡2:1~3)
그 육체의 소욕은 본질적으로 죽자고 살려는 욕망의 권세아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들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은 당시 예수의 소문을 듣고 몰려든 무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6:26~27)
메시야를 고대하던 유대인들은 구원의 메시야 왕국실현을 이미 각자
기대에 맞는 틀을 그려놓고 있었다.
그리고 공통젓인 기대가 있었는데
그것은 저들 모두가 기대하는 이상적인.유대나라 회복에 있었다.
심지어 예수님 제자들도 주의 영광의
구원의 나라를 높은 계층이나.계급이
있는 세상나라처럼 여기고 예수님 좌우의 자리를 어머니까지 나와 요청했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계획하시고 언약하신 교회구원으로서 하나님 나라는
기대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점점 유대무리들은 예수를 떠났고 틀렸다고 예수를 죽이는데
동참했던 것이다.
이시대 다수의 교회가 진리의 구원을 말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각자 형편적 기대구원을 말하고, 지상 천국실현 구원을 말하고 인본주의적 이념이나
이상세계실현을 구원으로 말하고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곳으로 몰려간다.
모두의 기대 구원이 어디에 있는지
증명되는 것이다.
바울의 증거를 보면,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딤후4:3~4)고
했다.
예나 지금이나 시람들이 구하는 기대는 하나님의 언약구원이 아니라
저마다 인간적이고 세상적이고 조금 더 나아가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언약구원은 언약된 자에게만 은혜로 역사 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들은 원치 않았지만 그들 조상에게 하신 약속대로 언약구원을 성취해 주셨다.
그것이 은혜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실제로는 원치도 않고 원할 수도 없지만 택정해 주셨기에 부르시고 그분의 열심으로 이루어 주시 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1:9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고 말씀했고,
디도서 2:11~12을 보면,
"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라 말씀했고,이런 구원의 원리대로, "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8:29~30)
고 복음은 증거 하는 것이다.
참 구원은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튼
이미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만세전에 그리스도안에 교회된 자로 예정하셨고 그분이 일방적으로 언약하셨고 그언약대로 구원을 이루워 가신다.
구원을 해 주어도 구원을 살기 싫어했던 이스라엘백성같은 우리를
자기 이름을 걸고.의의 길로 끝까지 인도하시는 역사가 바로 참 은혜인 것이다!
우리가 이 은혜의 구원을 알때사
진정한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그리스도의 바른 즐인된 교회모습을 가지는 것이다!
2018.2.19.
"속사림이 남긴 묵상중에서..."
하나님 백성이라는 우리들의 진실은 하나님의 언약된 구원을 원치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의 삶을 싫어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백성이 그랬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시내광야를 거처 바란굉야, 신굉야, 모압광야를 돌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코앞에 두고 보면서 까지 40년 세월을 보내면서도 그언약의 땅에 대한 믿음의 소망을 갖지 않았다.
그들의 기대는 늘 현실에대한 형편 이였고.그것이 안되면 애굽땅에서 생활을 그리워 했고 아예 애굽으로
돌아 가는게 더 났겠다고 불만을 토했다.
그들은 그들 조상에게 하신 하나님의 언약된 구원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그들의 광야 40년 생활은
구원을 사는 삶이 될 수 없었다.
왜그런가?
누구나 죄와 허물로 죽었던 인생들은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사는 기대만 있기때문인 것이다.(엡2:1~3)
그 육체의 소욕은 본질적으로 죽자고 살려는 욕망의 권세아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들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은 당시 예수의 소문을 듣고 몰려든 무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6:26~27)
메시야를 고대하던 유대인들은 구원의 메시야 왕국실현을 이미 각자
기대에 맞는 틀을 그려놓고 있었다.
그리고 공통젓인 기대가 있었는데
그것은 저들 모두가 기대하는 이상적인.유대나라 회복에 있었다.
심지어 예수님 제자들도 주의 영광의
구원의 나라를 높은 계층이나.계급이
있는 세상나라처럼 여기고 예수님 좌우의 자리를 어머니까지 나와 요청했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계획하시고 언약하신 교회구원으로서 하나님 나라는
기대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점점 유대무리들은 예수를 떠났고 틀렸다고 예수를 죽이는데
동참했던 것이다.
이시대 다수의 교회가 진리의 구원을 말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각자 형편적 기대구원을 말하고, 지상 천국실현 구원을 말하고 인본주의적 이념이나
이상세계실현을 구원으로 말하고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곳으로 몰려간다.
모두의 기대 구원이 어디에 있는지
증명되는 것이다.
바울의 증거를 보면,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딤후4:3~4)고
했다.
예나 지금이나 시람들이 구하는 기대는 하나님의 언약구원이 아니라
저마다 인간적이고 세상적이고 조금 더 나아가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언약구원은 언약된 자에게만 은혜로 역사 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들은 원치 않았지만 그들 조상에게 하신 약속대로 언약구원을 성취해 주셨다.
그것이 은혜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실제로는 원치도 않고 원할 수도 없지만 택정해 주셨기에 부르시고 그분의 열심으로 이루어 주시 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1:9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고 말씀했고,
디도서 2:11~12을 보면,
"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라 말씀했고,이런 구원의 원리대로, "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8:29~30)
고 복음은 증거 하는 것이다.
참 구원은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튼
이미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만세전에 그리스도안에 교회된 자로 예정하셨고 그분이 일방적으로 언약하셨고 그언약대로 구원을 이루워 가신다.
구원을 해 주어도 구원을 살기 싫어했던 이스라엘백성같은 우리를
자기 이름을 걸고.의의 길로 끝까지 인도하시는 역사가 바로 참 은혜인 것이다!
우리가 이 은혜의 구원을 알때사
진정한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그리스도의 바른 즐인된 교회모습을 가지는 것이다!
2018.2.19.
"속사림이 남긴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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