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죄의 길
주님!
초라하고 나약한 이 죄인
오늘도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죄의 어두운 길을 걸었으니
주님을 실망시키고
가족들 앞에 부끄럽고
제 자신이 한심하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죄악의 파도에 휩쓸려
죄인으로 살지 않도록
주님 동행하여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최용우 2018.10.17. (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