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존중받는 그리스도인의 삶

디도서 빌립............... 조회 수 428 추천 수 0 2018.10.27 12:44:38
.........
성경본문 : 딛2:11-15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목 : 존경받는 그리스도인의 삶<Let no man despise thee >

성 경 : 디도서 2장 11절-15절 (2018.10.28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설 교 : 전 원 준목사(☎051-523-8457. HP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23주하나님. 504어둔밤. 468나같은죄인 >

 
(딛 2:11-15) 『[11] 이는 구원을 가져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경건치 아니한 것과 세상에 속한 정욕들을 거부하고 이 현 세상에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며 [13] 저 복된 소망 즉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라. [14]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내주심은 모든 불법으로부터 우리를 구속(救贖)하시고 우리를 정결하게 하사 선한 행위에 열심을 내는 백성 곧 자신을 위한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 너는 이것들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꾸짖고 아무도 너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

 

@@ 비행기를 타고 출발할 때,

 
스튜디어스가 복도에 서서 안내를 합니다.

비상 사태에 이렇게 하여야 한다고 설명을 합니다.

 
구명조끼를 이렇게 입고, 산소 마스크는 이렇게 사용하고...그런데 승객들은 아무도 처다보지 않습니다.

 
각자 신문을 보거나, 눈을 감고 잠을 자거나,

동행하는 옆사람과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은 괭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승무원을 보지 않습니까 ?

그 이유는?

 
1) 이 비행기가 추락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추락한다고 생각한다면 아무도 비행기를 타지 않았을

것입니다.

 
2) 비행기를 탈 때마다 매번 그 이야기를 들어서

이제 싫증이 난 것입니다.

 
= 성도들은 매 주일마다 설교를 듣습니다.

어떤 성도는 실증이 난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다 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 그러나 설교말씀은 매 주일마다 예배에 참석하여

설교를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 설교는 영적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식사를 하루에 3번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중간 중간에 간식을 먹습니다.

과일. 과자. 빵...밤에는 치킨. 피자를 먹습니다.

 
간식은 몰라도 식사는 꼭 먹어야 합니다.아니면,

영양실조에 걸려 몸이 허약하여지고 병에 걸리게 됩니다.

 
= 오늘도 이 주일 예배에 함께 하신 성도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 디도서 2장을 통하여

“존경받는 그리스도인의 삶”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은혜를 나누고자합니다.

 
15절에 = 아무도 너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

 
이 말은 = 무시하거나 앝잡아보지 않게 해야 한다.

즉 모든 사람에게 존중받고 존경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은,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존중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

1. 우리는 세상을 향하여 " NO " 라고 말할 줄 알아야 존중받게 됩니다.

 
(딛 2:12) 『우리를 가르치시되 경건치 아니한 것과 세상에 속한 정욕들을 거부하고 ...』

 
= 거부하고 =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은 이세상의 경건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거부하여야 합니다.

NO 라고 말해야 하나는 것입니다.

 
@@ 서울 총각하고 대구 처녀 와 선을 보았습니다.

서울 총각은 아가씨가 맘에 들었습니다.

대구 아가씨는 별로였습니다.

 
총각 - 우리 자주 만나서 교제를 해봅시다.

처녀 - 어데예. (하며 거절을 하였습니다)

총각 - 어디 . 장소를 묻는 줄 알고.. 역앞 앞 다방에서요.

처녀 - (아차 싶어서 다시 거절을 합니다) 언제예.

총각 - (시간을 묻는 줄 알고) 내일 12시요.

 
성도는 이 세상에 살면서 거절 할 줄 알아야 합니다.

 
@@ 모세는 =

(히 11:24) 『믿음으로 모세는 나이가 들었을 때에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라 일컬음 받기를 거절하고』

 
당시 애굽은 최고의 나라였습니다.

애굽의 부와 명애를 모세는 거절하였습니다.

 
(히 11:25) 『잠시 죄의 쾌락들을 즐기는 것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택하였으며』

 
@ 다니엘 =

(단 1:8) 『그러나 다니엘은 왕이 정해 준 음식과 왕이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기로 마음속에 작정하였으므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내시들의 우두머리에게 간구하니』

 
다니엘은 바벨론의 생활에 NO 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

우리는 세상의 유혹에 대하여 단호히 말해야 합니다.

“ NO ” 라고 말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신앙을 지키고

세상에서 구별되고 존중받는 신앙이 될 줄 믿습니다.

 
(고후 1:12) 『우리가 세상에서 행할 때에 단순함과 하나님께서 주신 진실함으로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였으며 또한 너희를 향하여는 더욱더 그리하였노니 이것이 우리의 기쁨이요 또 우리 양심이 증거하는 바라.』아멘 !

 
2. 우리는 주님 말씀에 " YES " 라고 고백하며 순종하여야 존중받습니다.

 
(딛 2:12) 『... 이 현 세상에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며』

 
= 맑은 정신으로, 의롭고 경건하게 사는 것입니다. =

(요 9:11)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예수라 하는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시력을 받게 되었노라.』

 
주님께서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예, 가서 씻었습니다.

이것이 좋은 신앙입니다.

 
@ 다니엘 =

(단 6:10) 『이때에 다니엘은 그 조서에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들어가 자기 방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자기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더라.』

 
다니엘은 신앙이 분명하였습니다.

그의 생각이나 정신이 분명하였습니다.

 
왕의 명령이 기도하지 말라고 하였지만,

다니엘은 알지만 전에 하던대로 기도했습니다.

 
(단 6:16) 『... 그때에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계속해서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건지시리라, 하니라.』

 
왕이 다니엘에게 한 말.=

계속해서 지금까지 섬기던 하나님,

그분이 너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고후 1:18)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니 너희를 향한 우리의 말은 예 하고는 아니오 함이 아니었노라.』

 
(고후 1:20) 『이는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때문이니라.』

 
주님앞에“예”라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3. 우리는 " HOPE "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존중을 받습니다.

 
(딛 2:13) 『저 복된 소망 즉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라.』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복된 소망이 있습니다.

 
@@ 부활의 소망 - 천국의 소망입니다..

 
1) 세월이 점점 흐를수록

천국이 가까이 오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2) 천국의 소망이 없다면 얼마나 허무할까 ?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주님을 믿게된 것이 너무 감사하구요.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나중에는 세상 사람들이 다 우리를 부러워 하고

존중하게 게 될 줄 믿습니다.

< 야, 좋겠다...라고 말입니다 >

 
(벧전 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오실 그 은혜로 인하여 끝까지 소망을 가질지어다.』

 
아멘 !

 
4. 우리는 " ACTS " 행위에 열심할 때 존중을 받습니다.

 
.(딛 2:14)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내주심은 모든 불법으로부터 우리를 구속(救贖)하시고 우리를 정결하게 하사 선한 행위에 열심을 내는 백성 곧 자신을 위한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 신앙은 " ACTS " 행위로 나타납니다.

 
2) 우리를 특별한 백성으로 세우셨습니다.

 
3) 사도행전은 " ACTS " 입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도 " ACTS " 로 나타나야 합니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을 이어 우리가 지금 기록하고 있습니다.

 
4) @@@ 제가 사역을 마치고 천국에 가면,

 
0 주님께서 - “수고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라는

말씀을 하시며 칭찬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0 주님께서 산상교회는 어떻게 하고 왔느냐 ? - 물으시면,

예. 산상교회는 성도들에게 맡겼습니다.

 
0 저들이 잘 할 수 있겠냐 ?

예, 저들이 잘 할 것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 행동하는 신앙 에바브로디도 (충실한 종)

 
(빌 2: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렀어도 자기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한 것을 채우려 함이었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

주님의 일에 죽기 살기로 헌신하는 에바브로디도 같은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찬 양 = 흙으로 사람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3373 예레미야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렘41:1-18  최장환 목사  2016-06-14 440
13372 시편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생 시59:1-17  최장환 목사  2016-06-14 740
13371 시편 창의적인 말을 하라 시33:6-9  강승호 목사  2016-06-13 433
13370 마가복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2] 막12:15-17  김경형 목사  2016-06-12 1269
13369 마가복음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막12:13-17  김경형 목사  2016-06-12 217
13368 요나 역사의 주인공 의식 요1:6-12  강종수 목사  2016-06-12 229
13367 창세기 성도가 사는 방식 창26:12-25  이정원 목사  2016-06-11 745
13366 창세기 반복되는 실수, 변함없는 은혜 창26:1-11  이정원 목사  2016-06-11 585
13365 창세기 팥죽과 장자권 창25:27-34  이정원 목사  2016-06-11 1198
13364 창세기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 창25:19-26  이정원 목사  2016-06-11 464
13363 창세기 아브라함의 죽음 창25:1-18  이정원 목사  2016-06-11 722
13362 창세기 결혼과 하나님의 뜻 창24:50-67  이정원 목사  2016-06-11 591
13361 창세기 결단과 적용 창24:28-49  이정원 목사  2016-06-11 392
13360 창세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법 창24:10-27  이정원 목사  2016-06-11 1087
13359 시편 참회록을 쓰자 시32:1-11  강승호 목사  2016-06-11 278
13358 사무엘상 이 사람이 내백성을 통치하리라 삼상9:6-21  전원준 목사  2016-06-11 346
13357 여호수아 개척정신의 유산 수17:14-18  한태완 목사  2016-06-08 641
13356 누가복음 세상을 가르는 복음 눅7:11-17  강승호 목사  2016-06-08 403
13355 신명기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 신18:1-22  최장환 목사  2016-06-07 504
13354 레위기 삼등은 괜찮지만 삼류는 안된다 레26:1-20  최장환 목사  2016-06-07 610
13353 열왕기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왕상18:20-39  정용섭 목사  2016-06-05 480
13352 요한복음 성령, 진리의 영 요16:12-15  정용섭 목사  2016-06-05 676
13351 사도행전 교회는 성령공동체다 행2:1-21  정용섭 목사  2016-06-05 679
13350 요한계시 속히 오리라 계22:12-14  정용섭 목사  2016-06-05 370
13349 사도행전 바울과 루디아 행16:9-15  정용섭 목사  2016-06-05 769
13348 요한복음 서로 사랑하라 요13:31-35  정용섭 목사  2016-06-05 733
13347 요한복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대한 증거 요10:22-30  정용섭 목사  2016-06-05 348
13346 요한계시 죽임 당한 어린 양 계5:11-14  정용섭 목사  2016-06-05 352
13345 사도행전 부활의 증인이라? 행5:27-32  정용섭 목사  2016-06-05 454
13344 마태복음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 고전15:19-26  정용섭 목사  2016-06-05 407
13343 마가복음 포도원을 만들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막12:1-12  김경형 목사  2016-06-05 477
13342 마가복음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막11:30-33  김경형 목사  2016-06-05 369
13341 요한복음 성경 능력의 가능성 요15:6-7  강종수 목사  2016-06-05 326
13340 사무엘상 선택받은 성품의 사람 사울 삼상9:1-5  전원준 목사  2016-06-04 565
13339 이사야 심지가 견고한 자 사26:1-4  강승호 목사  2016-06-04 846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