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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누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378 추천 수 0 2018.10.28 14: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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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36-41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36-41.

 

36-37: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기독교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인본주의 인간상식에 들지 않습니다. 이 선악과 따먹은 기존상식에서 나오는 모든 지혜지식성과 목적성과 이해타산 평가성이 하나님께서 이 신령한 구원의 일을 하는 거기에는 땅의 것으로 기준을 삼아 하지를 않습니다. 기독교 일은 영의 일이요 영혼에 관한 일이요 영생에 관한 일이요, 영인성장을 시키는 면의 그 교훈은 순전히 하늘의 이치 하늘의 도리 하늘의 이해타산 평가성으로 하나님은 교회를 붙잡고 일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모든 하나님의 종은 이방세상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의 그 기존지식으로 주격을 삼아서 성경을 보고 가르친다면 그게 어찌 구원운동 생명운동 천국복음운동 하늘나라를 말씀하시더라하는 그 복음이 되겠느냐 그 말이요. 안 된다.

 

땅의 사람은 땅의 지식을 먹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자녀요 조만간에 부름을 받으면 하늘나라 올라갈 터인데 하늘나라의 지식으로 먹는 이것이 교회요, 교회인도자들은 그 영적 생명 영생에 해당되는 이해타산 평가성으로 말씀을 먹이는 것이 그게 옳은 것이고 그게 천국복음입니다. 거짓 종들은 세상을 주지요? 세상 것으로 세상위주로 세상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그러나 이 천국복음은 세상정신 사상으로 육의 영감성으로 그건 못 받습니다. 성령의 능동적 역사로서 사람을 붙들고 성경을 기록을 했는데 깨달으려면 성령의 영감의 감화로 깨달아야만 깨달음이 오는 거다. 그러니까 땅의 소원목적적인 그 이해타산 방식가지고 성경을 깨달으려고 한다면 이건 하나님 앞에 교만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서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늙은 여자가 아들을 배었습니다. 젊어서도 수태하지 못한다. , 또 늙어서는 더 말할 것이 없다. 경수가 다 말랐을 테니까. 여기서 본래는 앞뒤로 생각을 하면서 그 말속에 들어있는 의미성을 가능성이라든지 그 의미성을 잘 타진을 해야 됩니다. 글자 그대로 보면 안 돼요. 여기서 본래는 하나님도 보실 때에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보시기 전에는 모르고 보실 때에 , 엘리사벳 너는 처음부터 아기를 배지 못할 여자였다는 말입니까? 어디? 사람의 생각이 자기 몸은 이 자리에 있다지만 생각은 몇 천 년 전으로 거슬러서 올라갈 수 있고 세상 만들기 전에 영원무궁 그 세계 하나님의 의지세계로 올라갔다가 미래로 갔다가. 그 성령의 영감의 활동은 그래요.

 

하나님 당신도 보실 때에 너는 처음부터 아기를 배지 못할 여자였다그 말입니까 세상지식적 개념으로 보실 때 그렇다 그 말입니까? 제가 묻는 말이 너무 어려워요? 인간들이 볼 때에 애기는 젊어서 낳는 것이지 이제는 경수도 다 말라붙고 애기 집도 다 쭈그러졌는데 늙었는데 아기를 어떻게 낳을 수 있겠느냐? 그래서 아기를 못 낳는다는 말이냐? 누가 볼 때 그래요? 하나님이 보실 때 그 엘리사벳의 신체적 조건을 봐서 내가 아기를 준다 해도 너는 못 낳는다.’ 인간의 사고방식이 그렇지요? 그런 것처럼 하나님도 그렇게 보시는 거냐 인간들이 그렇게 볼 수밖에 없고 인간의 지식은 그렇다 그 말이냐? 그래서 누가 보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본래냐 인간들의 머리계산으로 보는 그런 본래냐? 인간이 보는 본래냐 하나님께서 보시는 본래냐? 누가 보는 본래이기 때문에 엘리사벳은 아기를 못 낳는다 그랬냐? 인간들이 그렇다 그 말이요. 인간들의 계산법이.

 

인간들의 머리 수준은 인간들의 세계에서 일어난 일, 자기 경험 그거밖에 몰라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그 세계는 전혀 먹통이다. 전혀 모른다. 먹통이다. 인간들의 계산은 눈으로 보고 생각하는 본래요.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이 본래란 말이요. 그걸 어떻게 알겠냐? 인간들이. 많은 사람들이 엘리사벳을 보고 아기를 배었다. , 엘리사벳은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으로서의 본래 이건 별 수 있는구나.’ 아니면 이건 인간경험으로 이건 못 밴다그 말인가?

 

지금 현재 우리들이 이 성경구절을 읽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과 관계없는 엘리사벳이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과 관계없이 아기를 배게 한 겁니까? 관계가 있는 겁니까? 우리 인간이 볼 때는 세상만사가 개인마다 그 순간순간 지엽적으로 이렇게 된 것 같으나 그 모든 것은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한 순서로서 그게 들어가 있다 그 말이요. 안 들어가 있는 건 없어요. 안 믿는다 그래도 그건 부정적인 면에서 들어가 있는 거고 옳은 진리생명 진리신앙의 노선으로 생명노선으로 좁은 노선으로 걸어가는 것은 그대로 긍정적으로 들어있는 거다. 신앙노선을 알아라. 자기가 믿는 신앙이라고 하는 그 성질이 있고 성격이 있고 노선이 있다 그 말이요. 무턱대고 주여그건 아니란 말이요.

 

우리가 성경을 깨달을 때에 이 성경 통째로 말하는 게 뭐지요? 성경기록이 뭐라고 말하고 있어요? 통째로 한 마디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고 성령으로 기록이 된 거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나님의 성품의 온전 속성의 온전 인격의 온전 진리실체화 진리 사상화 진리 인격화. 예수처럼 그 말이요.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거늘.’ 예수처럼. 당신처럼. 이것이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부터 들어있던. 당신의 의지세계에서 그게 들어있다 그 말이요. 모든 성경해석은 그렇게 귀착이 돼야 돼요. 중간의 것은 경유. 그 과정.

 

그 과정을 목적 삼아서 소원 목적적으로 들어가 있다면 그러면 성경해석은 이랬다 저랬다, 원인 동기 목적이 희미해지고 이단에 휘말리고 이단 짓을 하게 되고 충성봉사하면서도 대적적으로 믿고 가는 일은 죽도록 해 놓고 매는 얻어맞고 형벌에 들어가 버리는 그런 신앙이 되고 만다. 우리의 신앙을 하나님의 본질적인 의사 단일에다가 맞출 것이다.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는 그런 말씀도 있지요? 그러니까 그 분이 빨리 너에게 들어와서 역사하실 수 있는 길을 만들어라. 하나님의 종들은 성도들의 마음바탕에 주님 맞을 길을 닦도록 지혜를 열어주어야 합니다. 세상자랑을 하고 세상을 구하고 세상을 이루라고 복복한다면 이는 다른 복음이니 저주받을 일입니다. 분명히 알아라.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은 같을 수가 없지요? 땅의 복은 물질성적 개념으로 물질성적 소유성을 많이 가진 자가 복되다고 그러지. 하나님께서 보시는 눈은 네가 복되도다할 때 사람이 복 있다. 복된 사람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돈 많다고 복 입니까? 재산 많다고 복입니까? 안 믿는 세상은 그렇게 보고 있지요. 정치적 세계 사회적 물의가 일어나는 그게 다 복이냐? 똑똑히 보아라. 그게 복이냐? 우리에게 주어지는 사건 환경 물질 전부 다 사람을 만들어가는 복된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그 일에 전부 쓰여야 한다. 지금 교회 다 갖다 바치라는 그 말은 아니란 말이요. 생활면에 이웃의 사람을 위해서 복된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일에 쓰여야 한다.

 

우리는 성령이 우리에게 쉽게 들어오셔서 역사하실 수 있는 교훈의 길이 있다고 하는 것을 성경은 세례요한을 통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들이 생각하는 그 본래에 매이지 아니함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좁디좁은 인간 너의 사고방식에 하나님의 역사는 계획은 들어가지 않는다. 우리의 신앙은 진리말씀에 당신의 의사단일에 맞추어 들어가면 하실 일은 당신이 하도록 해야 한다. 마치 예를 들면 뭐와 같은가 하니 자녀들은 공부할 시간에 공부만 열심히 하면 자기의 먹고 마시고 입고 하는 것은 부모가 하더라.

 

인간을 먼저 만들어놓지 왜 엿새 동안에 물질세상을 먼저 만들어 놨습니까? 그 이치가 뭐요? 인간을 먼저 만들었으면 인간이 먹을 것을 찾고 인간이 뭘 만들어야 되고 자꾸 그래야 돼요. 그러나 이미 만들어놓은 것은 그 말이요. 풍부하게 해 놨다. 말씀순종으로 생활의 방편이라든지 전부 이룰구원을 위해서 해라. 사람 만들어지는 매개물로 들어가 있거든. 방편으로. 근데 목적이 돼버렸으니 수단이 목적이 돼버렸으니 살기가 얼마나 힘드냐? 왜 이렇게 빡빡하고 힘드냐? 왜 이렇게 슬프고 고통이 많으냐? 물질이 너에게 그러더냐? 네가 그러고 있다. 네가.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나이 늙은 엘리사벳도 아이를 밴지 여섯 달. 무슨 말이냐? 진리를 영접하여 말씀 영접하여 진리정신 잉태되고 세상에 취하지 않는 성도는 세상 술 먹고 취하듯이 그 말이요. 세상에서 취하지 않는 성도는 세례요한의 역할을 하게 되더라. , 이런 성도가 참 주님의 종입니다. 참 주의 종은 속에서 나실인의 사상이 자라고 있다.

 

엘리사벳을 좁혀서 바로 너 자신이라고 생각해 봐라. 말씀 받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엘리사벳 속에서는 나실인의 사상 요한의 사상이 자라고 있다. 처음부터 부모의 신앙이 그랬었다. 바탕이 그러니 밭이 좋으니 좋은 씨를 심을 수밖에 없지. 밭이 나쁘면 어떻게 좋은 씨를 심을 수 있겠는가? 돌짝밭에다가 좋은 씨 심는 사람 있어요? 없어. 망해먹으려고? 씨 값 버리려고? 하나님의 말씀이 안 깨달아지거들랑 세상 일반물질 이치적 면으로도 생각을 해보고 자기 신앙 면으로 끌어와서 생각해 봐라. 틀림이 없다. 좋은 밭은 무엇을 심어도 잘 납니까? 그런데 밭주인이 아무 거나 심으려고 그러겠어요? 최고로 좋은 거 값나가는 것 돈이 많이 나가는 것 귀한 것.

 

자기 마음 밭은 어느 정도요? A급이요 B급이요 C급이요? 밭도 급이 있어요. 급수가 있어. 쌀 나는 것도 가만 보니까 급수가 있지요. 그리고 가격이 다르더라 그 말이요. 지금 20키로 쌀이 제일 비싼 게 얼마요? 이천 쌀이 20키로에 58천원이요? 그럼 제일 싼 거는? 42천원? 어디 쌀이요? 그거는? 요즘은 웬만하면 원조라고 다 붙어있어요. 허허허. ‘찐빵그러면 어디요? 안흥찐빵. 하여튼 참 세상은 그래요. 그런 세상이요. 그런 것이 있는 것이 세상이요. 아무리 이단이라도 사교라도 진리라고 그러지 진리 아니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분별을 해야 된다. 구별하고 분별을 해야 된다. 안 하면 어떻게 알겠느냐? 원조냐? 그럼 뿌리를 캐고 들어가라. 그게 어디서 나오는 거냐? 뿌리가 있단 말이요. 출처가 있단 말이요. 말의 출처 생각의 출처 마음을 품는 그 출처가 다 있어요. 성경은 그걸 다 가르쳐준다. 그리고 고치도록 한다.

 

예수 믿는 우리는 모든 언행심사가 누가 출처가 돼야 되요? 근원이 되고? 마귀? 세상? 예수 그리스도가 출처고 근원이 돼야지. 물론 하나님이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자기의 모든 언행심사는 거기서 근원을 두고 나와야지. 그런데 입만 벌리면 어떻게 예수 믿어 세상 부자 되자. 부자 되게 해 주십시오.’ 그게 어떻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하는 그 신앙의 출처냐? 그게. 자기 욕구대로 해달라는 게. 예수이름으로 하면 다 예수출처가 돼요? 근원이 되고?

 

아무리 물이 맑아도 물이 맑게 보여도 이게 어디서 흘러내려오는 건지 그거에 따라서 올라가서 물을 먹든지 말든지 해야지. 바위 밑에서 나오는 물인지. 바위 밑에서 나오는 물도 바로 바위 밑에서 먹어야지 흘러내려 온 그 물 떠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가재가 똥오줌 쌌고 뱀이 그 물에 목욕을 하고 지나갔고 개구리가 오줌 싸고 지나갔고. 없는지 알아요? 무당개구리가 잘 뛰어놀아요. 알아야 된다. 일반계시 또는 일반 자연계시로 성경을 깨닫도록 했다. 무시하지 마라.

 

풀이 많이 돋아져있으면 여름에 뭐가 그런데 숨어있기 쉬워요? . 그래, 자기 마음 밭에 풀이 많이 돋았어요? 마귀가 집을 짓고 있다. 사단 마귀 귀신들이. 마음속에 모든 사고방식의 허점이 생기면 그 안에 독사가 잘 들락거리고 있다. 뱀은 구멍만 생기면 기어들어가고 나가고 하지요?

 

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 가니라.

 

천사의 소리를 듣고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영접하고 성령이 임하니 완전히 낮아졌습니다.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완전히 낮아졌어. 어디 앞에? 말씀 앞에. 하나님 앞에 완전히 낮아졌어요. 그런데 이 세상 속화된 기독자들은 어디 앞에 낮아져요? 권력 앞에 권세 앞에 물질 앞에 돈 앞에 썩어질 것에 불에 타질 것에 낮아져 굽실거리고. 그 세상 앞에 그렇게 낮아지는 것은 하나님 앞에 교만이라. 말씀 앞에 낮아져야 약속의 말씀이 자기에게 이루어진다. ‘너는 나를 뭐로 보느냐? 왜 몰라보느냐? 나는 어느 신학교 대학원을 나왔는데. 나는 미국 또는 독일 어느 대학을 나왔는데 왜 나를 안 알아주지?’ 주님에게 그 말을 한다면 주님은 높여주시겠지요?

 

주님 앞에 서기관이 나와서 당신을 따르리이다그러니까 이게 웬 떡이야? 큰 일군이 하나 생겼다그러고 등용해서 썼습니까? 물질부자 청년이 나왔지요? ‘그거 갖고 나를 따르라그랬어요? ‘네 돈 그거 가지고 나 자가용 하나 사 달라그랬어요? 오늘날 그런 주님의 제자들이 있다면 오늘날 학박사 자기를 따르겠지요? 그러지 않을까? 주님보고 오늘날 이 학박사 자기를 따르라 하면 주님이 학박사 자기를 따르겠어요? ? 주님은 세상 학박사 그런 학교 안 나왔잖아요?

 

안 나온다고 모르나요? 주님의 두뇌지식이 어느 차원이요? 인간의 학박사 차원은 아무리 배우고 갈고 닦아도 땅의 것으로 한정이 돼 있어. 수준이. 아무리 머리를 영리하게 굴리고 굴려도 지구를 떠나지는 못 해. 땅을 떠나지는 못 해. 세상을 떠나지를 못 해. 수준이 그거야. 수준이 그거. 그러나 주님의 수준은 그거보다 못합니까? 하늘의 수준이요 세상을 만든 수준이요. 아무리 학박사라도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그 안에서 연구하고 그랬지. 그걸 연구하게끔 만들어놓은 주님의 머리야. 주님의 머리.

 

아무리 세상에서 공부를 못해도 진리이치에 능통하다면 그런 사람들의 지식의 수준을 안다. 느낌의 감정의 수준을 안다. 사상의 수준을 안다. 알게 돼 있어요. 모른다면 성경은 거짓말이지.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그런 사람을 잘 따르지요? 따라도 몰라. ‘저게 참 종인지 거짓종인지그 수준을 몰라. 그래서 서울 어느 교회는 정치인들이 많이 모이고 어느 교회는 무당들이 많이 모이고 어느 교회는 사단의 집단이요. 왜 그걸 몰라. 그러니까 그런 자들 속에는 진리잉태가 안 된다. 세상의 요소적인 것으로 자기를 높이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권세 그 능력 그 재권 세권 교권가지고 높임을 받았고 대우 잘 받았어. 그래서 성경에는 이제는 너희는 기뻐하라. 그들은 통곡하고 운다. 그들은 세상에서 대접을 이미 받았다.’ 이방 불신자들보고 하는 말이요? 세상속화된 기독교회 모든 사람들보고 하는 말이요. 그게.

 

예수 죽이는 사람들이 예수 예자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무턱대고 데려가서 죽입니까? 세상 속화된 그 자들이 예수를 넘기고 팔아먹고 세상 속화된 종들이 성경을 인용해서 세상에다가 팔아먹고 돈하고 바꿔먹고. 사고방식이 달라요 이게. 대우 잘 받지요? 돈만 벌면 정치인들이나 기독교회 그 원로목사들은 전부 외국에 가서 살지요? 맞지요? 집 한 채 돈이 얼마라? 진리이치를 가지고 보면 그 마음들이 마음상태들이 다 안 드러납니까?

 

39-41: 이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마리아 처녀는 천사의 말이 끝나자마자 멍청하게 앉아있지를 않고 산들이 많은 유대의 한 동리 사가랴의 집으로 급히 갔습니다. 마리아 처녀가 애기 밴 몸으로 왜 갔을까? 확인을 하려고 갔나? 늙은이가 애기 뱄다고 흉보려고 갔나? 너무 기뻐서 만나보려고 갔나? 그 우리도 귀에 들리는 소문이 어느 고을 어느 지방 어느 곳에서 말씀을 갈망하는 성도가 있습니다그러면 도대체 그 성도가 누군지 얼굴이 보고 싶고 인격 대 인격적으로 대면을 하고 싶구나.’

 

나에게는 증거가 있어. 뭐냐? 그 뭐 상당히 오래됐는데 이 기독교 방송에 성경 배우고 싶다. 뭐 신학을 배우고 싶다. 깨닫고 싶다이런 것이 잘 올라와요. 그럼 뭐라 그래요? 신앙면담이라고 그러나? 그럼 가만 듣고 있다가 내 마음에 안 차는 거지요. 그럼 빨리 녹음을 해서 연락들을 취해서 성경공부도 주고 신학공부도 주고. 그 중에 현재까지 다니고 있는 우리 이OO집사님하고 또 누구요? 온양에서 오신 이OO집사님하고 안OO집사님하고. 신체는 뭐 볼 것 있어요? 그러나 신앙 면에서는 목사님들 이상. 그런 소문을 들었을 때에 얼마나 마음에서 기쁘고 즐거운지 달려갔어. 그 때가 언제요? 서산 해미 거기서 청주까지 가니까 우리 이OO집사님, 청주에 흐르는 그 냇가가 뭐요? 무심천. 참 무심하게 흐르고 있더라고요. 허허.

 

, 참 그 때 꽤 오래됐지요? 우리 이OO집사님, 몇 십 년 된 거 같은데? 우리 OO이가 중 1때인가? 그렇게 생각되는데. 그 체육관 언덕을 휠체어 밀고 오르락내리락 한 그런 기억 나냐? ? 그런 거 잊지 말아. 아름다운 기억이야. 그런 거 잊어버리면 안 돼. 참 내 입장에서 그런 걸 생각하면 옛날 사랑의 추억 그런 게 아니라 이게 주님의 일에 천국백성의 어떤 아름다운 그것이 생각이 나서 참 마음속에서 울컥한 그런 게 올라오고 그래요.

 

계속 이OO집사님이 연구도 하고 듣고 신학도 이렇게 잘 추려서 하고 일 많이 했어요. 지금도 참 앉혀놓고 사람을 꼭 놀리는 것 같으나 그렇지 않아요. 확실해. 목사님들 신앙수준 이상이다. 안 바꾼다. 큰 일군이다. 그래, 어찌하든지 이 진리 쉽게 받아보려고 가까이서 받아보려고 장애자시설로 갔다가 얼마나 많은 생활고를 겪는지 말로 다 할 수 없어요. 저런 몸을 부모가 알아줍니까 형제들이 알아줍니까? ‘어느 곳에 진심으로 진리갈망자라 있더라하면 얼굴도 모르는 그 사람을 만나보고 싶더라. 만나보고 싶더라.

 

우리 이OO집사님 동생은 죽은 지 꽤 오래요. 죽으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헌금을 하고 죽었어요. 세상에 그런 신앙자가 있냐? 죽으면서 감사헌금을 하고 죽었어. 불교의 가정이면서. 참 그런 신앙의 정신이 참 하나님 앞에 눈물겨워요. 병들면 자기가 더 먹고 실컷 먹고 죽으려고 그러지.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아무리 진리갈망자라도 변명이 많게 되면 이것은 필경은 딴 곳으로 가게 되니 마음 두면 안 된다. 알겠어요? 그것도 알아야 돼.

 

마리아는 산이 많은 유대인의 한 고을 엘리사벳이 사는 곳. 산이 많아 가는 길도 험난하고 처녀 몸으로 위험한데 마적 떼들도 있을 텐데.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아무리 험난한 길이라도 목숨이 위험해도 주님은 우리를 찾아오셔서 성령의 충만함을 주신다는 뜻이 그 안에 들어있구나.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심방하는 그 속에는 그런 이치가 또 들어있구나. 마리아 처녀는 육신의 조건 때문에 그 곳에 간 건 아니에요. 자신 속에 생명을 성장시키려면 진리의 성도들이 있는 곳으로 살아야 한다. 복합적인 이치가 얼마나 많은지? ‘진리가 좋사오니하면서 멀리멀리 이사 가면 그게 와 져요? 뭐 손오공처럼 구름타고 올 거요? 손오공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난 모르겠어.

 

나도 그들 중에 함께 있으리라’: 주님이 말씀하셨지요? 여기서 부모의 교육의 중요성이 또 나오고 있어요. 영적인 부모의 교육의 중요성.

 

, 듣고 자기가 영적인 부모라면 이 순서를 어떻게 놔야 될 것인가? 육신의 부모 육 목적으로 사는 자들은 이 순서를 어떻게 놓는 건지? 그 잘 보라고요. 그 순서에 의해서 자기는 타락이 됐는지 안 됐는지? 그 사상이 그래요. , 그래서 육신이 먼저, 육신위주. ‘잘 먹고 마시고 살찌게 하고 건강하게 길러야 되겠다그게 먼저. 그 다음에 키워서 높은 학교 수준 높은 학교에 보내서 나라의 큰 일군을 만들어놔야 되겠다.’ 일반지식. 몸땡이 먼저. 그 다음에 일반지식. 학문. 육체조건이 첫째로 들어갔고 학문은 두 번째로 들어갔어. 그 다음에는 이 믿는 부모에게 있어서 영적인 진리지식 하나님의 말씀. 그러나 안 믿는 부모는 이건 없어. 그러니까 우리가 믿는 부모로서 여기서 순서를 정한단 말이요.

 

, 안 믿는 부모는 첫째. 머리가 조금 깨였다 하는 부모. 그리고 전혀 깨이지 않는 부모 미련한 부모. 미련한 부모가 있고 머리가 조금 깨인 부모가 있고. 이제 신앙의 세계로 들어와서 영적 면에 이치를 아는 부모.

 

, 그러면 멍텅구리 부모의 자녀의 첫째 조건? 얼른 얘기해요. ‘왜 이렇게 멍청한가?’ 이게 멍청부모? 뭘 중요하게 여긴다고? 육신. 그 다음에 이 지식은 사실 멍청부모에게는 별로 해당이 안 돼요. 그 일반적인 부모 좀 깨였다고 하는 부모는 육신과 일반학문 둘 중에 어느 거? 일반학문이 먼저 앞서지요. 그 다음엔 육신 요렇게 들어가요. 그럼 예수 믿는 부모는 먼저 순서를 놓는 지식이 뭐요? 안 할 거요? 진리지식, 하나님의 말씀, 진리지식. 그 다음에 일반지식. 그 다음에 육신. 근데 안 믿는 사람은 정반대로 돌려져 있다. 못 속인다. 못 속여. 예수 믿어도 세상 속화된 부모는 영적 진리지식이 우선이요? 그게 없어. 그게 아니야.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엘리사벳은 정말 존경할만한 할머니입니까? 여자입니까? 이게 나이 많이 먹어도 존경스러운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고요, 정말 이게 나이를 먹어도 어떻게 저렇게 먹었냐하는 어린애 수준보다 못할 정도로 그렇게 이기적이고 도덕성도 없고 술만 먹고 집에 들어와서 두들겨 패고. 그 짐승이지 사람이라고 보지 않는다. 정말 세상무식한 말로 나이만 처먹었지 사람 됨됨이 하나도 없다. 그런 늙은이도 있습니까? 있어요 없어요? 그 자기 부모가 그러면 사람 사는 방법을 가르쳐줘. 자기 집에 그런 부모가 있으면. 사람 사는 방법을 가르쳐줘야지. 그거 실천해야 돼. 그런 부모 잡고 싸우지 말고 실천을 해야 돼. 실천을 모르니까. 행동을 하면서 살살 깨닫게 하면서 마음에 감화 감동이 들어가도록 하고 해야 돼. ‘주 안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도 그 안에 다 들어있어요 같이 치고 박고 싸우지 말고.

 

엘리사벳은 정말 존경할만한 여자인가? 나이 많기 때문에 그런가? 단순히 나이 많다고 존경 받을 만한가? 박사이기 때문에 그런가? 늙어서 아기를 배었기 때문에 존경할만한가? 진리본질의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존경할만한가? 사람은 느낌의 존재인지라 존경의 대상이 달라요. 존경의 대상이 달라. 어떤 분들은 길로 가면서 도포자락 입고 그저 그러면 그런 분들은 두 손을 맞대가지고 서로 이렇게 하지요. 굉장히 존경이 가지요? 절하는 모습만 보면 정말 세상에 저런 사람들만 있으면 얼마나 평화로울까 싶은데 속은 그런가?

 

저는 이 성경이 말하는 이방종교는 밟아버려요. 저주의 대상이요. 그 간사스럽게 이렇게 해도 속에는 오만 물욕심이 다 들어있더라. 다 들어있어. 목사님들도 그럴 수도 있어. 저기서부터 목사님이 오고 여기 교인이 가면 손들고 할렐루야. 여호와 닛시.’ 뭐하는 간사성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이 이치가 아닌 것으로서 사람을 홀리게 되면 이게 뭔지 알아요? 사단의 역사라 그러는 거요. 사단.

 

사단이 하는 일이 많아요. 근데 잘 몰라요. , 마귀는 보암직 먹음직 탐스럽게 물질성적 요소를 가지고 상당히 자랑을 하지만 이놈의 사단은 명예 권세 지식적인 요소를 가지고 많이 사람을 넘어뜨려요. 그리고 귀신은 굉장히 말이 많아요. 참 많아요. 귀신은. 귀신 나갈 때는 개개인적인데 꼭 사람을 해코자 해요. 알겠어요? 행여나 거울 앞에서 자기를 보며 내가 말이 많은 사람인가?’ 이런 자는 예수를 믿어도 예수를 상관을 안 해요. 기도를 해도 상관을 안 해. 인격적 상관관계가 없어.

 

그런데 사단의 역사는 목사들을 많이 잡고 교훈적인 의미로 많이 들어가 있어. 그거 알아야 돼. 그래서 이 교단 교파를 가만 보면 복복하는 사람들 이게 뭐가 들렸구나. 순 아주 신비주의로 나가는 이 사람 무엇이 들렸구나. 순 정치적으로 나가면 이거 뭐가 들렸구나. 대강 드러나는 거요. 위주가 그러니까. 반드시 알아라. 그 사단 마귀 귀신 악령이 네 지식의 수준에 놀지를 않는다. 진리본질의 신앙을 가져야 사람이 고상해져요. 모든 사고방식이 이해타산 평가성이 고상해 진리로 나온단 말이요. 옳은 이치로 탁탁 나온단 말이요. 사람을 세워. (계속)

 

(궁극교회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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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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