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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교만한 눈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369 추천 수 0 2018.11.02 08: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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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213번째 쪽지!


□교만한 눈


하나님은 인간의 죄(罪)를 결코 두고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눈’을 싫어하십니다. 교만이 모든 죄의 근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도 예전에는 천사였는데 하나님처럼 되겠다는 교만한 생각 때문에 천국에서 쫓겨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었다고 전합니다.
서울대학교를 나와서 어떤 연유로 신학공부를 하고 목사가 된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얼마나 머리가 좋은지 아이큐가 200은 넘는 것 같습니다. 그분은 성경을 깊이 연구해서 ‘영계의 비밀’이라는 3천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을 썼습니다.
처음에 그분의 글을 한 편 읽고 호기심이 생겨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동영상 설교를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 정도 보다가 그냥 보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 교만은 눈에서 나오는 것이로구나.’ 하고 확실히 경험했지요.
그분은 자신을 ‘겸손’이라는 예명으로 불러 달라고 했는데, 그의 눈은 오히려 교만으로 가득하여 그가 쓴 수많은 글들이 ‘영계의 비밀’이 아닌 뇌에서 나온 굉장히 정교하고 교묘하게 짜 맞춰진 인간의 지식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것은 이단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신땡땡의 ‘성경 짝 맞추기’나 통땡땡의 ‘원리강론’ 같은 것을 보면 인간의 뇌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깜짝 놀랄 것입니다.
어쨌든, 하나님은 ‘교만한 눈’을 싫어하십니다. 아무리 입으로 겸손을 말하고 손을 모아 겸손한 척 해도 그 눈은 결코 교만을 숨기지 못합니다. 교만은 눈을 통해 다 드러납니다. 그래서 연예인들이나 권력자들이 까만 선그라스로 눈이 안 보이게 위장을 하나 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16:18) 교만한 사람은 형통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18.11.2.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Changkuk Oh

2018.11.07 14:15:35

아이구 선그라스를 벗어던지겠나이다
오댕땡이 안되려면 말이지요
겸손ㅡ그것 쉽지않고요 아버손에 맞아 뒤질정도로 터지면
쬐끔 맛보게 되는 은총이라 여깁니다
고난고통 싫지만ㅡ지금도 겁나지만 고게 나를 살려준다고 압니다
개ㅇ도 없는것이 눈알이를 치뜨고 다녔으니깐요
이제 다늙고나니 내 꼴이 보이네요
최목사님ㅈ늘상 햇볕같은 스토리로 촌철 살인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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