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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노예는 왜 저항하지 못하나?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169 추천 수 0 2018.11.12 1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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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220번째 쪽지!


□노예는 왜 저항하지 못하나?


텔레비전에서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 ‘오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오리는 그 사람을 ‘엄마’라고 생각하며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나중에 자기를 키워서 맛있는 훈제를 만들어 먹어버릴 사람이라는 것을 뜨거운 물 속에 들어가면서까지도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은 태어나면서 맨 처음 본 것을 엄마라고 여기는 ‘각인효과’ 때문입니다.
중세시대 ‘노예제도’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주인보다 훨씬 힘도 쎄고 싸움도 잘하고 머리도 좋은 노예들은 왜 똑같은 인간인데 주인에게 반항하지 못하고 목숨을 내놓으면서까지 복종을 했을까? 궁금했습니다. 그것 또한 ‘나는 노예로 태어났으니까 무조건 주인에게 복종 해야 한다.’는 ‘각인효과’ 때문입니다.
노예제도는 함무라비 법전(기원전 1760년경)에서 찾아볼 수 있고, 성경에도 노예제도가 확립된 제도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노예가 100명도 넘게 있었지요.
현대에 노예제도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현대에는 ‘자본’이 권력을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합니다. 노예들은 “나는 돈이 없으니까 무조건 돈 있는 사람에게 복종해야 한다. 돈이면 뭐든 다 한다. 돈이 최고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노예들이 주인에게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자식을 낳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노예들이 주인(자본)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저항은 자식을 낳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결혼하고 자식을 낳으라고 해 봐라! 내가 자식을 낳나. ‘종’신분을 내 대에서 끊으리라.
그런데 여기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 종의 신분에서 풀어 자유케 한다는 소식입니다. ‘노예’에서 벗어나 ‘주인’으로 살게 해 주시겠다는 자유의 소식입니다. ⓒ최용우


♥2018.11.1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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