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종교개혁은 저항이다.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144 추천 수 0 2018.11.13 11:10:34
.........

hb6221.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221번째 쪽지!


□종교개혁은 저항이다.


1529년 독일의 제국 의회에서 마르틴 루터가 황제 카를 5세 등 가톨릭 권력자들 앞에서 굽히지 않고 용감하게 자신의 신앙을 항변한 이후 사람들은 루터와 같은 사람들을 ‘프로테스탄트’라고 불렀습니다.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는 ‘저항’ 혹은 ‘저항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저항’을 싫어하는 기득권 세력들이 어느 틈엔가 ‘저항’이라는 단어를 ‘개혁’으로 바꾸어버렸고, 이제 사람들은 ‘종교 저항’을 ‘종교개혁’이라고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믿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종교개혁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중이 제 머리를 깎아요?
루터는 무엇을 저항했나요? 성경을 읽어보니 교회가(당시에는 카톨릭)너무 성경하고 동떨어졌다. 이래서는 안 된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한마디로 본질과 근원을 회복하기 위한 저항이었습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 전통에 대한 저항, 불합리한 국가적 권위와 제도적 시스템에 대한 저항, 그리고 개인의 신앙 양식에 대한 저항이었습니다.
로마는 기독교(카톨릭)를 국교로 삼았습니다. 기독교을 품으면서 기독교을 노예로 삼아 이용해 먹은 것이죠. 루터는 그것을 ‘저항’한 것입니다. 오늘날 자본주의는 기독교를 품는 척 합니다. 그러면서 기독교를 노예로 삼아 이용해 먹는 중이죠. 개에게 고기 덩어리를 적당히 던져주면서 길들이듯이 기독교가 자본주의 에게 고깃덩이를 받아 먹으면서 노예로 길들여져 있는 것입니다.
성경과 욕망(자본주의)는 반비례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에 가장 욕망지수가 높은 나라입니다. 이는 한국 기독교가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교회 세습’을 당연하게 여길 만큼 성경과 욕망은 비례한다고 뻔뻔하게 가르칠 정도입니다. 누가 감히 이런 무지막지한 한국 교회에 ‘저항’ 한단 말입니까? ⓒ최용우


♥2018.11.1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5 2018년 예수나의 계시의 은사 [1] 최용우 2018-12-12 220
6244 2018년 예수나의 세 가지 은사 최용우 2018-12-11 196
6243 2018년 예수나의 재능과 은사 [1] 최용우 2018-12-10 259
6242 2018년 예수나의 치유의 에너지 최용우 2018-12-08 241
6241 2018년 예수나의 손을 잡아보면 [2] 최용우 2018-12-07 263
6240 2018년 예수나의 소중한 것 세가지 [3] 최용우 2018-12-06 425
6239 2018년 예수나의 고등한 삶 최용우 2018-12-05 167
6238 2018년 예수나의 선한 사람 [1] 최용우 2018-12-04 247
6237 2018년 예수나의 인간이 되신 하나님 [2] 최용우 2018-12-03 218
6236 2018년 예수나의 설교가 가장 쉬웠어요 [2] 최용우 2018-12-01 224
6235 2018년 예수나의 세대 교회 최용우 2018-11-30 175
6234 2018년 예수나의 의식 변화 [2] 최용우 2018-11-29 222
6233 2018년 예수나의 악동뮤지션 file 최용우 2018-11-28 346
6232 2018년 예수나의 손을 들고 찬양 [1] 최용우 2018-11-27 384
6231 2018년 예수나의 2만통의 편지 [2] 최용우 2018-11-26 158
6230 2018년 예수나의 세 번째 방해 최용우 2018-11-24 180
6229 2018년 예수나의 두 번째 방해 [1] 최용우 2018-11-23 168
6228 2018년 예수나의 기도하면 나타는 현상 [2] 최용우 2018-11-22 410
6227 2018년 예수나의 성령 충만 [1] 최용우 2018-11-21 246
6226 2018년 예수나의 성령의 불 [1] 최용우 2018-11-20 408
6225 2018년 예수나의 성령세례 [3] 최용우 2018-11-19 374
6224 2018년 예수나의 사랑과 진리 [1] 최용우 2018-11-17 235
6223 2018년 예수나의 자식이 너무 말을 안 들을 때 [4] 최용우 2018-11-15 911
6222 2018년 예수나의 저항하지 않으면 자유도 없다 [1] 최용우 2018-11-14 180
» 2018년 예수나의 종교개혁은 저항이다. 최용우 2018-11-13 144
6220 2018년 예수나의 노예는 왜 저항하지 못하나? 최용우 2018-11-12 169
6219 2018년 예수나의 형제 사이를 이간질하는 자 [1] 최용우 2018-11-10 812
6218 2018년 예수나의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 [1] 최용우 2018-11-09 235
6217 2018년 예수나의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 [2] 최용우 2018-11-08 305
6216 2018년 예수나의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 최용우 2018-11-07 228
6215 2018년 예수나의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 [1] 최용우 2018-11-06 294
6214 2018년 예수나의 거짓된 혀 [2] 최용우 2018-11-05 264
6213 2018년 예수나의 교만한 눈 [1] 최용우 2018-11-02 369
6212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이 미워하는 죄 [2] 최용우 2018-11-01 378
6211 2018년 예수나의 우공이산(愚公移山) 최용우 2018-10-31 19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