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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시편 이정원 목사............... 조회 수 637 추천 수 0 2018.11.18 0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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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73:27-28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8.1.1 희망의교회 http://hopech.kr 

하나님께 가까이                         

시73:27-28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구원받은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순간부터 우리는 하나님 백성이 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구원받은 순간부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성화의 여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여정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순간까지 계속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보다 더 복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면, 우리는 거룩하신 영광의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게 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총을 더욱 풍성하게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면 우리의 생각과 삶이 점점 새로워집니다. 우리의 인격과 신앙이 하나님을 닮아 아름답고 견고하게 성숙해가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수록 우리 인생은 복되고 영광스러운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면 우리는 이 땅에서의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은 순간부터 달려온 믿음의 여정을 결산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얼마나 가까이 갔는지, 얼마나 성숙된 신앙을 이루었는지, 얼마나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했는지 결산하실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의 영원한 상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귀합니까?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시73:28)


    주를 멀리하는 자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멀리 하는 자는 망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27절)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는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을 섬깁니다. 구약은 하나님 대신 우상 숭배하는 것을 영적인 간음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가장 미워하시며, 심판하십니다.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도 우상숭배 때문에 멸망을 당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멀리하는 데서 일어납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그 결과 인류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주를 멀리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삽니다. 그것이 자유이며 행복을 가져다주는 줄 압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죄에 빠지고 불행하게 됩니다. 세상적으로 아무리 형통하고 번영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는 결국 멸망을 당합니다.

   

찬 듯하지만 못다 찬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사람들은 세상의 것들을 다 가지면 행복할 줄 압니다. 그래서 세상 것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얻기 위해 바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많이 얻는다고 해서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욕망은 그러한 것들로는 채울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힘써 노력하지만, 그것을 얻어도 진정으로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헨리 나웬은 이러한 현대인들의 삶을 이렇게 파악했습니다. 현대인들은 그토록 염려하며 분주하게 살아가지만 진정한 만족과 평안과 안정을 느끼는 일은 드물며, 늘 찬 듯한 삶 뒤에서 못다 찬 기분에 시달리며 살아갑니다. 현대인들은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권태감에 시달리며, 누군가에 대한 적개심과 분노를 느끼며 살아갑니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가장 두드러진 것은 고립감과 외로움입니다(‘모든 것을 새롭게’에서). 현대인들은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지만, 진정한 위로와 사랑을 받지 못하며 살기 때문에 늘 고독과 소외를 느낍니다.


  현대는 물질적으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요로워졌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더욱 메마르고 피폐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이러한 경향은 뚜렷합니다. 광복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는 1000배 커졌고, 소득은 400배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그만큼 더 행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형편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물질적으로는 훨씬 풍요로워졌고, 삶의 환경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리해졌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유대감은 크게 떨어져 높은 이혼율과 자살률로 가족 공동체의 붕괴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대인들의 모습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현대인들의 불행의 원인은 사랑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진정한 관계의 결핍에 있습니다. 그런 대상이 없고, 그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 그 원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참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감사하게도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얼마든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면 이 모든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한다는 것


  다윗은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께 가까이 한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거룩하고 친밀한 교제 가운데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할 때만이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만 우리에게 참된 만족과 평안과 기쁨과 행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고 말했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세상에 빼앗긴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려면 하나님을 향한 갈망, 하나님께 대한 뜨거운 사랑, 더 깊은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에게 만족한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이 주는 것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기쁨과 만족과 평안과 새 힘을 얻게 됩니다. 그 무엇으로도 얻을 수 없었던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것들을 몇 가지 생각해봅시다.


    예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은 무엇보다 예배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마음을 다해 예배에 나오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모여 예배하는 시간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복되며 귀한지 모릅니다. 예배는 우리가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특별히 기뻐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함께 모여 예배하는 시간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새해에는 모든 예배에 사모하는 열심으로 정성을 다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예배할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갈망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미지근하지는 않은지 염려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미지근한 태도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없고, 주시는 은혜를 힘입을 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태도를 매우 싫어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계3:14-16)


  착실하게 예배에 나오는 것으로 만족하지 마십시오. 만일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뜨거운 열심 없이 나와서 예배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새해에는 열심을 다해 예배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사모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갈망하는 열심으로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기 바랍니다. 예배 때마다 하나님을 친밀하게 만나 뵙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넘치도록 힘입기 바랍니다.

 

   말씀과 기도로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말씀과 기도 없이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특별히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 없이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말씀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다윗은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했습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시119:97)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니다”(시119:103)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시119:127)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시119:148)


  다윗의 성공 비결은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행한 데 있었습니다. “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시119:34)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영영히 끝없이 지키리이다”(시119:44)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시119:98-100)


  당신도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십시오. 그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여 사모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들으십시오. 할 수만 있으면 성경을 많이 읽으십시오. 그리고 조용히 하나님과 단둘이 앉아 말씀을 진지하게 묵상하며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다양하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는 성도가 하나님을 만나 친밀하게 교제하는 너무나도 소중한 기회입니다. 처음에는 막연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은혜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하나님께 나아가 당신의 생각과 모든 일들을 다 말씀드리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 베풀어주신 은혜들을 기억하며 감사하십시오.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십시오. 전능하시고 신실하시며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감화하시며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도록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께 말씀드릴 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들려주시는 음성도 들어보십시오. 이러한 기도 시간을 매일 일정하게 갖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기도하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꼭 이렇게 기도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죄를 버림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은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죄를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사59:1-2)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아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방해하며, 기도응답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는 성도는 반드시 죄를 버려야 합니다. 처음에는 내가 무슨 죄를 그렇게 지었으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기를 힘쓰면 점점 자신의 죄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즉시 그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얼마든지 용서해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욱 친밀해지고 풍성해집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새해에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죄를 버리는 일에 힘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 백성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점점 새로워질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점점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새해의 다짐


  어떤 목사님이 하나님께 가까이 하기 위해 다짐한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기 위해 날마다 겸손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무릎 꿇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기 위해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겠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기 위해 날마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기 위해 경건한 삶을 살겠습니다.
                          세상의 허탄한 것들을 버리고 매사에 바르고 신실한 태도로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기 위해 교회에 모여 지체들과 함께 예배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기 위해 날마다 특별한 시간을 내어 한적한 곳을 찾아 주님 앞에 홀로 서겠습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을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당신도 이런 식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하기 위한 새해의 다짐을 적어보십시오. 그리고 매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풍성한 은혜를 힘입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감으로써 당신의 인생이 영광스럽고 풍성하고 아름다운 인생으로 새로워지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하기
  말씀을 사랑하여 열심히 읽고 진지하게 묵상하며 힘써 순종하기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으로 기도하기
  매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죄를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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