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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과 삼손의 믿음

히브리서 민병석 목사............... 조회 수 408 추천 수 0 2018.11.27 2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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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히11:32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http://www.bamjoongsori.org 밤중소리 

(78) 바락과 삼손의 믿음

   (히브리서 11:32)


   오늘은 바락과 삼손의 믿음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락은 이스라엘의 네 번째 사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사사로 맨 먼저 세운 인물은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었습니다. 삿3장에 있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험하시려고 그 주변에 몇몇 나라들을 멸하지 아니하고 남겨 두셨다고 했습니다. 블레셋 사람, 가나안 사람, 시돈 사람, 히위 사람 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이스라엘이 과연 그들의 열조들에게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가의 여부를 알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이들 이방인들의 딸들을 취하여 아내로 삼고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며 그런 연대 관계로 인하여 결국 그들의 신을 섬기게 된 것입니다.


   1. 사사를 세우신 하나님과 바락의 믿음


 이처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여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겼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이웃 나라들의 침공을 받게 하며 그들의 압제를 받아 고통을 당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 중에 이스라엘이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 왔을 때 하나님은 사사를 세워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맨 먼저 세움을 받은 사사가 옷니엘이며 그 후에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을 세웠습니다. 에훗이 모압 왕 에글론을 죽인 후, 이스라엘은 80여 년간 태평한 세월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에훗이 죽은 후 이스라엘은 또 하나님께 불의를 행하여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다고 했습니다. 이들의 지배아래 20년간 고통을 당한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또 부르짖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은 여 선지 드보라를 세우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재판을 맡게 하셨습니다.


   드보라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 그에게 야빈 왕의 군대를 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바락은 드보라로부터 하나님의 명하시는 말씀을 듣고 1만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전쟁터인 다볼 산으로 간 것입니다. 바락은 적은 군사를 가지고 강력한 야빈의 군대를 칠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어 하나님께서 바락 앞에서 가나안의 온 군대를 칼날로 쳐 멸하게 하신 것입니다.
 

   2. 삼손의 믿음


  다음에 삼손의 믿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사사 중 가장 유명한 사사를 든다면 삼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이 40 년간이나 이스라엘을 괴롭힐 때 단 지파의 마노아라는 사람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삼손은 20여 년간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으면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웠습니다.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과의 싸움은 이방 여인과의 결혼에서 발단됩니다. 하나님께서 삼손으로 블레셋 여자와 결혼하게 하심으로 불레셋 사람을 치실 계획을 가지셨던 것입니다. 삼손의 담대함과 그의 괴력에 가까운 놀라운 힘은 블레셋 사람들을 치시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능력이셨습니다. 하루는 그가 딤나의 포도원을 지나칠 때 사자와 마주친 일이 있었습니다. 사자는 삼손을 향하여 울부짖으며 덤벼들었습니다. 삼손이 이 때 하나님의 신에 크게 감동되어 사자와 싸울 때 손에 아무 것도 든 것이 없이 그 사자를 염소새끼 찢듯 찢었습니다.


   하루는 자기를 위해 처가 집에 마련된 피로연에서 블레셋 청년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수수께끼가 블레셋 청년들의 간교한 협박으로 인하여 탄로 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화가 난 삼손은 여우 300마리를 잡아 서로 꼬리끼리 연결시킨 후, 그 꼬리 사이에 횃불을 달아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밭을 불태워 그들의 노여움을 샀습니다.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줄 때, 삼손은 든든한 밧줄에 묶여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이 때 여호와의 신이 삼손에게 임하시매 그는 결박을 불탄 삼과 같이 끊고 주위에 있는 나귀뼈다귀를 취하여 그 뼈로 1천명의 블레셋 사람을 죽인 것입니다.


   그 후, 삼손은 아내로 얻은 들리라에 의해 블레셋 사람에게 포로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삼손은 블레셋 사람의 신전에서 성대한 행사를 할 때 노리개로 끌려가 재롱을 부리게 되었습니다. 이 때 삼손은 자기를 이끄는 소년의 손을 의지하여 신전을 버티고 서 있는 기둥 사이에 의지하고 섰습니다. 그 신전 안에는 방백들, 지도자급 인사들만 모여 있고 지붕에 있는 자들만도 3.000명이 넘는 많은 수효였습니다. 여기서 삼손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소서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들에게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갚게 하옵소서’ 기둥을 좌우로 껴안고 ‘내가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부르짖으면서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니 그 큰 신전이 일시에 무너져 그 가운데 있는 블레셋 사람들이 모두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결론 : 삼손은 하나님을 의뢰하므로 나귀 뼈로 천명을 죽였습니다. 삼손은 담대하여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최선을 다해 싸웠습니다. 삼손은 이방 여인에게 가까이하여 실패한 생애를 보냈지만 그러나 그는 어려운 고비마다 자신의 생명을 던져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내가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는 그의 일사 각오의 믿음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삼손의 위대한 믿음의 징표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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