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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보좌

요한계시 양주섭 목사............... 조회 수 319 추천 수 0 2018.12.20 23: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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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계4:1-11 
설교자 : 양주섭 목사 
참고 : 탈라하시장로교회 http://tallakoreanchurch.net 

하늘 보좌 (요한계시록 4:1-11/2016년 4월3일)


서론
 
성경학자인 스코필드가 한번은 버지니아주 스텐톤에 있는 한 정신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스코필드는 병원장과 함께 병원 이곳저곳을 견학하다가 한 건강한 청년 환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큰 신장과 울퉁불퉁한 근육은 주변 사람들에게 보는 것만으로 위압감을 줄 것만 같았습니다. 스코필드는 그 청년을 가리키며 병원장에게 말했습니다. “저 청년이 난폭해진다면 상당한 곤란을 겪으시겠습니다.” 그러자 병원장은 별로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대답했습니다. “뭐 그러지도 않습니다. 사실 저 청년은 한 번도 자신의 힘을 발휘해 본 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는 아무런 힘도 없다는 망상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상 자기가 약하다고 불평하며 힘이 강해지는 약을 달라고 조르지요.”
 
이에 소코필드는 병원장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도 저 젊은이와 같은 사람을 많이 봅니다.” 동일한 환자가 많이 있다는 말에 병원장은 “아니 어디서요?”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스코필드는 “교회에서요. 그들은 내재하는 성령의 능력으로 많은 재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아무 힘이 없다고 하며 항상 능력을 달라는 기도만 합니다. 사실 이미 충분한 능력을 받았는데도 말이죠.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사용할 믿음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병원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목사님 말씀이 옳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충만은 자신 안에 성령이 임재해 계시며 이로 인해 나에게 하나님의 일을 할 능력이 있음을 알고 충성하는 자들에게 찾아옵니다. 오늘 본문은 계시록의 저자 사도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환상을 보고 쓴 것입니다. 그가 이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수 있었던 것은 먼저 성령충만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도요한과 같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바랍니다. 계시록 본론은 크게3부분으로 나뉩니다. 이미 본것(과거)과 이제 있는 일(현재) 그리고 장차 될 일(미래)입니다. 우리는 이미 본것(1:9-2장)과 이제 있는 일(3,4장)을 다 나눴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부터 장차 될 일(4-22:5)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갈 하늘 나라의 좌석은 어떻게 배정 되어 있는지를 보시고, 하늘 나라 소망을 갖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본론
 
1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 요한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1)” 예수 그리스도를 ‘나팔 소리 같은 음성’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의 목적이 그에게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보이시는데 있습니다. 그것은 재림과 심판 그리고 천국입니다.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2)” 사도 요한은 성령에 감동되어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부름을 따라 환상중에 하늘의 보좌를 보았습니다. 보좌는 하나님의 통치권을 상징합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지상의 보좌인 로마 황제의 보좌에 의해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사도 요한도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명령을 거부하다 밧모 섬에 유배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이런 고통과 핍박 속에 있는 요한을 비롯한 초대 교회 성도들이 가장 바라고 소망하는 것은 어서 주께서 재림하셔서 직접 통치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바람을 가지고 있던 사도 요한이 환상 중에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가장 관심을 기울인 것이 보좌인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여 환상 중에 본 바에 의하면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분은 바로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이십니다.
 
3절에서 요한은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가 어떤 모양을 가지고 계신지 묘사합니다.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3)” 벽옥과 홍보석과 녹보석은  고대 세계에 가장 귀히 여겨진 보석들입니다. 그래서 플라톤은 그의 책 ‘파에도’에서 이 세 보석을 보석의 대표라고 말했습니다.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4)” 요한은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상징한 스물네 명의 장로들이 스물네 개의 보좌에 앉은 것을 보게 됩니다. 이들은 하나님 앞에 진정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여선 자들답게 흰 옷을 입고 금 면류관을 쓴 위엄 있는 모습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먼저 ‘흰 옷’은 죄악으로 붉게 물들었던 것을 예수의 피로 온전히 씻고 변화된 것을 상징합니다. 참 성도들이 입고 있는 흰 옷은 이제 그들이 더 이상 죄의 권속이 아니라 어린 양의 피로 온전히 깨끗하게 변화된 것을 상징합니다. 이는 곧 그들이 예수의 공로로 구원받은 사람들이며 죄로부터 구별된 삶을 살고 있는 거룩하고 성스러운 자들임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자리에 앉게 될 사람은 하나님의 어린양의 보혈로 씻어 거룩하게 된 자들입니다. 또한 4절에 보면 이십사 장로들은 머리에 ‘금관(crowns of gold)’을 썼습니다. 주님께서는 요한계시록2:10에서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경주에서 승리를 거둔 자들이 받는 월계관을 말합니다. 즉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어 인생의 경주에서 온전한 승리를 거둔 사람들이 받는 금면류관입니다. 여러분의 현재 삶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하늘보좌와 금 면류관을 소망하시며 인생의 경주를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5)”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는 하나님의 현현과 심판을 상징하는 것으로 요한은 계시록을 읽는 성도들에게 말세에 임할 심판이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6)” 요한은 하나님 앞에 놓여진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를 봅니다. 우리는 여기서 수정으로 포장되어 있는 드넓은 공간을 느낄수 있습니다. 즉 바다와 같이 넓은 것이 보좌 앞에 펼쳐져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과 분리되어 초월과 위엄을 가지신 분임을 표현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11장33절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성도는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바르게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자신과의 질적차이를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종말의 여러가지 사건을 바로 이해할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네 생물’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 ‘모든 피조물들의 대표’라는 견해가 가장 주도적입니다. 요한은 이 네 생물들을 설명하면서 가장 먼저 그 생물들의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네 생물들의 눈처럼 영적으로 항상 깨어 하나님을 앙망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가 되어야 겠습니다.
 
7-9절은 네 생물의 모습과 그들의 하나님 찬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7)” 요한은 네 생물의 모습이 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 같다고 기록했는데 각 생물은 각각 용기와 힘과 지혜와 신속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피조물들은 이4가지를 갖출때 창조주 주님을 온전히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8)” ‘여섯 날개를 가졌다’는 것은 그들의 부지런한 몸짓과 신속한 이동을 암시합니다. 이는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봉사하기에 여념이 없었는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안과 주위에 눈들이 가득하다’는 것은 그들이 쉴 틈 없이 영적인 긴장감, 즉 천상의 통찰력을 유지하고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예민한 감수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알기 위해 항상 깨어 있는 자세를 암시합니다. 이처럼 성도는 매사에 부지런함과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네 생물들이 ‘밤낮 쉬지 않고’ 찬양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전삶을 오직 하나님을 찬미하는 데에만 집중했던 것입니다. 다윗은 시편146편2절에서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이러한 찬양을 가장 값지게 여기시고 가장 기뻐하십니다. 8절 하반절을 보면 네 생물의 찬송 가운데 ‘거룩하다’라는 말이 세 번이나 반복하여 나타나는데 이것은 최상급의 찬미를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사고에 의하면 같은 말을 두 번 반복하면 강조를, 세 번 강조하면 최상급을 뜻하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 우리가 드리는 찬양은 최상급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러한 찬양은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받아주시는 찬양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은 최상급의 찬양입니다.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9)” 네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돌린다고 기록되었습니다.
 
10-11절은 이십사 장로들의 경배와 찬송을 기록했습니다.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10)” 이것은 구원받은 모든 시대 성도들의 대표들이 하나님 앞에 경배드림을 상징합니다. 이십사 장로들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보좌에 앉으신 영광스런 하나님 앞에 엎드려 그분을 경배하며 동시에 자신들이 쓰고 있던 면류관을 모두 벗어 하나님께 던지며 찬송하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모든 정욕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의 뜻을 따라야 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는 그앞에 전인격으로 무릎을 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즉 교만한 자아, 고집스런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존귀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만이 높임과 영광을 받으실 분이라는 사실을 전인격적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11)” 11절은 이십사 장로들의 찬양의 내용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자신들의 참된 주인으로 고백한 것처럼 인간은 자기의 참된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십사 장로들은 창조주이신 주님을 특별히 부각시켜 찬양하고 있습니다. ‘주의 뜻대로 있었고’라는 말은 ‘그의 뜻을 통하여’라는 뜻입니다. 이는 주가 만물의 기원이심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지으심을 받았나이다’라는 말은 주님은 창조의 주체이신 반면 인간을 포함한 만물은 창조의 객체인 것입니다.
 
결론
 
오팔(opal)이라는 보석은 평상시에는 보석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만큼 평범한 돌입니다.광채도 광택도 없고 그렇게 단단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단지 알록달록한 돌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오팔은 오래 전부터 보석으로 불려왔고 귀히 여겨져 왔습니다. 그것은 오팔의 아주 특별한 특성 때문입니다. 오팔은 교감의 보석으로 불립니다. 왜냐하면 이 보석은 인간이 손으로 꼭 잡고 있게 될 때 무지개 빛 광채를 내뿜기 때문입니다. 즉 오팔이 보석으로서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인간의 체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오팔은 이런 특별한 특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성도는 오팔과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평범하지만 하나님의 손안에 쥐어지게 된다면 우리는 세상의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광채를 내게 됩니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쉬지 않고 우리 주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린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시고 그분의 주권 아래 빛나는 보석과 같은 존재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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