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축복받은후에 잘하라

새벽기도............... 조회 수 237 추천 수 0 2019.01.03 23:47:08
.........

축복받은 후에 잘하라


잘못된 곳을 찾아다니면

능력이 있다고 선전하는 그런 거짓 종교인에게 미혹되기 쉽다.

오히려 능력이 없어 보이는 자기 담임목사를 힘써 높여주고

섬겨주는 태도가 훨씬 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하는 태도이다.


잘못된 서원기도는 기복주의와 깊은 관련이 있다.

왜 기도 응답이 없는가?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정욕으로 쓰려고 잘 못 구하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의 기도 중에 불신앙적인 잘못된 기도들도 많다.


입다의 너무나 비통해하는 모습이 자기 딸을 진짜 번제로 드린 모습일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보다는 처녀로서 회막봉사자로 평생을 지냈을 것이다.

사실 번제의 의미가 '헌신'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문제 해결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문제 해결은 축복의 과정에 있는 것이고

진짜 목적지는 헌신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그런 목적에서 이탈하지 않을 때 진정한 축복의 주인공이 된다.


http://john316.or.kr/

월간 새벽기도 구독하시려면 누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94 마다가스카르의 핍박 풍성한 삶 2023-09-04 239
2693 얼굴이 물에 비치듯이 file 서재경 목사 2023-08-10 239
2692 램프 중후군 풍성한삶 2023-06-14 239
2691 작은 물건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전해져서 고마웠습니다. 물맷돌 2023-04-14 239
2690 화마를 피하는 방법 풍성한 삶 2022-10-14 239
2689 우주의 신비를 보면서 file 김종구 목사 2022-07-26 239
2688 인간의 본성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아담 스미스 물맷돌 2022-03-14 239
2687 추상명사 file 한재욱 목사 2020-12-25 239
2686 나 자신, 또는 다른 사람과 어떻게 대화하느냐에 따라 물맷돌 2020-12-06 239
2685 주문과 다른 식당, 수상한 식당 물맷돌 2020-05-24 239
2684 그래, 갈게 file 한희철 목사 2020-02-03 239
2683 추상적인 미의 개념 김장환 목사 2019-09-05 239
2682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file 박성규 목사 2019-02-02 239
2681 복을 빼앗아가는 3대 영 새벽기도 2019-01-23 239
2680 믿음이 사랑으로 꽃피도록 file 이주연 목사 2018-10-06 239
2679 교회 안에서 교회에 속하지 않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7-04-08 239
2678 초월의 눈을 갖도록 file 이주연 목사 2017-02-16 239
2677 하느님 백성의 그물망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7-02-04 239
2676 누군가 해야 할 일 김연희 2016-09-20 239
2675 자살 예방과 숲 가꾸기 file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2016-08-12 239
2674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라 김장환 목사 2024-01-18 238
2673 사랑을 전하라 김장환 목사 2023-12-13 238
2672 믿음의 종류 골목길묵상 2023-11-12 238
2671 올바른 순서 골목길묵상 2023-10-29 238
2670 말 알아듣는 코끼리 골목길묵상 2023-10-01 238
2669 갑자기 눈물이 핑 돌며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물맷돌 2022-07-30 238
2668 속담을 체험하다 file 김성국 목사 2022-05-09 238
2667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친구가 있습니까? 물맷돌 2022-03-28 238
2666 도깨비바늘 한희철 목사 2021-12-07 238
2665 당신 정말 나를 사랑해요? 물맷돌 2021-10-10 238
2664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담양 목사 2021-06-07 238
2663 저는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를 대했습니다. 물맷돌 2021-02-25 238
2662 자로(子路)는 제 명(命)에 죽기 어렵다 물맷돌 2020-11-13 238
2661 페르시아의 흠 file 한별 총장 2019-07-15 238
2660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김용호 2018-08-26 23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