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새 날
365개의 새 날들이가지런하게 줄을 맞춰내 앞에 서 있다.
나는 나에게 다가온365개의 새 날들을반갑게 맞이한다.
새 날들아 반가워올해도 하루 하루재미있게 살아보자.
ⓒ최용우 2019.1.4
2019.01.06 0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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