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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새 날
365개의 새 날들이
가지런하게 줄을 맞춰
내 앞에 서 있다.
나는 나에게 다가온
365개의 새 날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새 날들아 반가워
올해도 하루 하루
재미있게 살아보자.
ⓒ최용우 20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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