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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최고의 사랑

사도행전 빌립............... 조회 수 355 추천 수 0 2019.01.19 12:03:20
.........
성경본문 : 행1:6-8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선교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Ye shall be witnesses unto me >

성 경 : 사도행전 1장 6절- 8절 (2019. 1 . 20. 선교 주일 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 051-523-8457. HP 010-3847-8457 )

 
(607-112)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 번지 (산상성서침례교회)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519우리가. 521기쁜소리. 525하나님의진리 >

 
(행 1:6-8) 『[6]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예수님께 여쭈어 이르되, [주] 여, 주께서 그 왕국을 이스라엘에게 다시 회복시켜 주고자 하심이 이때이니이까? 하니 [7]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능 안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후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선교의 사명

 
중국 선교의 개척자 허드슨 테일러가 어느 날 고국에 돌아와

선교사 후보생들을 만났을 때의 일이다.

중국 선교의 사명을 갖고 준비하고 있는 그들을 향해 테일러는 질문했다.“그대들은 무엇 때문에 선교사로 중국에 가려고 하십니까?”

 
그중 한 사람이 자신있게 대답했다.

“예,중국에 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또 다른 한 사람이 대답했다.

“그것이 중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허드슨 테일러는 그 대답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선교지에서 예상치 못한 역경과 어려움에 부닥치면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말을 듣자 한 사람이 그에게 되물었다.

“그렇다면 선교사님은 무슨 동기로 중국에 가셨습니까?”

그러자 테일러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게 있어서는 오직 하나의 동기밖에 없습니다.

그들을 사랑해서입니다”

 
= = 선교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오늘은 2019년 선교 주일로 예배를 드립니다.

말씀의 제목은 = 선교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복음 사역을 위하여 선교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하였습니까 ?

 
1. 초대교회는 자신의 소유와 재산을 헌신하여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행 2:45) 『자기 소유와 재산을 팔아 각 사람의 필요대로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며』

 
0 초대교회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3천명. 오천명이 구원받고. 수 만명이 모이는..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0 그 부흥의 놀라운 역사 뒤에는 숨은 헌신자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재산을 팔아 헌신한 성도들입니다.


## 모세의 성막 위한 백성들의 헌신 =

 
(출 36:3-30) 『 [3] 그들이 성소에서 섬기는 일을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가져 온 헌물을 모세에게서 받으니라. 그러나 사람들이 여전히 아침마다 자원하는 헌물을 가져왔으므로 [5] 그들이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주께서 만들라고 명령하신 일을 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가져오나이다, 하니 [6] 이에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리하여 백성이 가져오는 것을 삼갔더니 』

 
0 결 론 = 2019년 올해도,

선교를 위한 사랑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2.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엄청난 헌신을 한 성도가 있습니다.

 
(요 12:3) 『그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나드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 12:5) 『어찌하여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0 마리아가 드린 삼백 데나리온 =

삼백 데나리온 은 일반 노동자 일년치 임금입니다.

삼천만원 = 엄청난 금액입니다.

아마도 마리야의 결혼 지참금 일지도 모릅니다.

 
% 몽골에 선교 20일 정도 갔습니다, (20년 전 입니까 ? )

교회 예배 설교 하고. 신학교 강의하고...

 
0 청소년 수양관에 갔습니다.

입구 안내 판에 이 수양관을 지은 역사를 기록하였습니다.

내용인 즉 = 몽골 선교를 위하여 방문한 성도중에

한 자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순교를 하였습니다.

보상을 받았는데(보험) 그 저액을 몽골 선교를 위해 드렸습니다.

(가족들이)

그 헌신으로 땅을 사고 건물을 지었습니다.

일년 내내. 성도들이 이곳에 와서 특별히 수양회를 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귀한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빌 4:18) 『오직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니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보낸 것을 받았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것은 달콤한 향기요, 받으실 만한 희생물이요, 하나님을 심히 기쁘시게 한 것이라.』

 
3. 주님의 사역에서 어린아이가 드린 작은 헌신이 놀라운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마 14: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들이 떠날 필요가 없나니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매』

 
(마 14:17) 『제자들이 그분께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나이다, 하니』

 
(마 14:20-21) 『[20] 그들이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가득 거두었으며 [21] 먹은 자들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남자만 오천 명쯤 되었더라.』

0 한 아이가 드린 도시락 한 개 =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 마리.

 
0 헌신은 많이 하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작은 것도 귀한 헌신입니다.

 
(마 25:23) 『그의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것에 신실하였은즉 내가 많은 것을 맡겨 다스리게 하리니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4. 가난한 성도의 동전 두개를 통하여 주님은 칭찬하셨습니다.

 
(눅 21:2-3) 『[2]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이 렙돈을 넣는 것도 보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넣었도다.』

 
0 요즘은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주일 예배 드릴때도 지갑에 헌금이 없습니다.

 
좋은 방법 ?

집에서 온라인으로 교회 통장에 계좌이채하시고

교회 와서 기록만 하여 헌금함에 넣으시면 됩니다.

 
= 이 여인은 지금가지 가장 작은 헌금 동전 두 개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칭찬을 하셨습니다.

생활비 전부를 넣었다고 하셨습니다.

 
(눅 21:4) 『이는 그들은 다 풍족한 가운데서 하나님의 헌물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빈궁한 가운데서 자기가 가진 생활비 전부를 넣었음이니라, 하시니라.』

 
5. 결 론 =

 
우리 교회는 선교를 받아 세워진 교회입니다.

우리는 선교에 앞장서서 사역을 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빚을 진 교회 입니다.

복음의 빚을 졌습니다.

이 빚은 반드시 갚아야만 합니다.

(롬 1:14-15) 『[14] 그리스인이나 바바리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지혜 없는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을 선포하고자 하노라.』

 
= 바울은 로마로 가서 결국 감옥에 갖히고 순교를 당합니다.

빚 진자의 마음으로 선교에 헌신합시다. 아 멘 !

 
= 언드우드 선교사의 기도 =

 
주님 !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메마르고 가난한 아곳 조선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았는 이 땅에

저희들을 옮겨 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 왔는지

그 사실 자체가 기적입니다.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그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 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 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를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질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깨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라들의 영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맏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분명 믿습니다.

 
지굼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라가 서양귀신이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자녀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 임울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얘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이곳 모든 사람들로부터

경계의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 아멘 - "

 
찬 송 = 파송의 노래 = 나의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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