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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의 예찬- 입이 달콤하니 전체가 달콤하다

아가 이상호 목사............... 조회 수 333 추천 수 0 2019.01.29 23: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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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아5:10-16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사랑하는 자의 예찬- 입이 달콤하니 전체가 달콤하다


아가서 5:10-16                                                                  

2018. 5. 6(어린이 가정주일)


* 어린이주일인데 가정주일이라 생각하고 아가서 강해설교 이어갑니다.


네 사랑하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는 조롱기 섞인 말에 대하여 여인은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의 특징을 조목조목 알려주고 있습니다. 결론은 내가 사랑하는 이는 이런 특징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머리부터 아래 방향으로 일일이 묘사하는 시를 ‘와쯔프’ 라고 합니다. 이런 남자를 찾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많은 사람 가운데에 뛰어나구나”(10절)


우선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의 전체 모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라고 하여 희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피부색이 백인종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원어에는 ‘자흐’sah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밝다, 빛난다’라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남자는 밝은 남자이고 어느 곳에 있든지 돋보이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수천 명 중에서도 돋보이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건강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회고도 붉다는 의미는 건강하다는 뜻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을 때 붉은 모습이었습니다.


이미 언급한 대로 아가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희다는 것은 ‘예수님의 성결’입니다. 붉다는 것은 ‘예수님의 신성 보혈의 피’입니다. 성막의 색깔은 흰 색과 붉은 색입니다. 보혈 즉 ‘구속의 피’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 가운데 가장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가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삼상 16:12)


사무엘에서는 골리앗을 이길 때에 다윗의 싱싱한 모습이 붉은 색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아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삼상 17:42)


따라서 붉다는 말은 정말 붉다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다는 의미입니다. 그 사람이 무쇠 같다는 말은 쇠 같다는 말이 아니라 건강하다는 의미인 것과 같습니다. 여인이 사랑하는 남자는 그래서 뛰어난 남자입니다. 눈에 띄는 남자입니다. 뛰어나다는 말은 다굴(dagul)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깃발’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깃발은 될 수 있는 대로 튀어나와야 합니다. 잘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여행할 때 가이드는 깃발을 들고 앞서갑니다. 여행자는 깃발을 보고 따라가야 합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는 이렇게 건강하고 남들보다 튀는 남자라고 자랑하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순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 같이 검구나”(11절)


머리가 순금 같다는 것은 위의 뛰어나다는 말과 같은 분위기입니다. 머리가 순금이기에 누구보다 돋보이고 있습니다. 다니엘이 본 환상도 머리는 금이었습니다.

정금은 예수님의 왕권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예수님은 지극히 낮아지셨다가 왕이 되신 분이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8-11).


머리털이 고불고불하고 까마귀같이 검다는 것은, 활력이 넘치고 생명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는 예수님은 앞장서서 가시며 생명력이 넘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안심하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우유로 씻은 듯 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12절)


남자의 눈은 비둘기 같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 표현이 붙어 있습니다. 하나는 시냇가의 비둘기 입니다. 이스라엘은 사막 지대입니다. 항상 물이 있는 곳이 강이고, 비가 올 때에만 물이 흐르는 곳이 시내입니다. 시냇가에 비둘기가 있습니다. 물이 있을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평안할 때입니다. 경치가 좋을 때입니다. 생명이 살아날 때입니다. 물이 풍부하며 행복할 때 비둘기 모습입니다.


다른 표현이 있습니다. 우유로 씻은 듯한 눈입니다. 우유는 1년 12달 아무 때에나 있지 않습니다. 양들이 풍요로운 풀을 뜯어먹을 때에 우유가 생산됩니다. 우유 목욕을 한다는 것은 좋은 계절이고 행복스러운 환경입니다.
머리는 순금입니다. 눈은 항상 여유가 있습니다. 풍족함을 느끼게 하는 느긋함이 있습니다. 시냇가에서 목욕한 눈처럼 맑고, 우유로 목욕을 한 것처럼 청초합니다. 이 말은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루터는 이 말을 한없이 온유하시고 자비로우신 예수님을 의미한다고 해석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안심하고 따를 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아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 11:28-30)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 언덕 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지는구나”(13절)


이제 남자의 뺨과 입술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는 시각적 이미지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후각적 이미지입니다. 뺨은 꽃 같지 않고 꽃밭 같습니다. 풀 같지 않고 풀언덕 같습니다. 입술에서는 몰약 향수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모두 향기를 품고 있는 후각적 이미지입니다. 몰약은 먹는 향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각적 이미지까지 첨가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남자의 뺨도, 입술도 모두 특이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모습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꽃밭 같고, 풀 언덕 같다는 말은 원수들에게 채찍으로 맞고 침 뱉음을 당한 고통스러운 얼굴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님의 입술은 백합꽃 같습니다. 백합꽃은 나팔같이 생겼습니다. 그 입술에서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집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진리의 말씀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떨어진다는 말은 ‘나타프’인데 이 말은 말한다, 예언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몰약은 십자가 고난을 의미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진리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손은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 같고 몸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 듯하구나!”(14절)


남자의 손은 황옥을 박아서 만든 노리개 같습니다. 머리가 순금인데 팔은 황옥 박힌 황금입니다. 황옥은 다양한 색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투명한 것도 있고 반투명한 것도 있습니다. 제사장의 흉패에 달았습니다(출 28:17). 두로왕의 치장품이었습니다(겔 28:13). 천국을 장식하는 데에도 사용하였습니다(계 21:20). 자상하고 따뜻한 남편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몸은 상아 같습니다. 상아는 비싼 것이기도 하지만 단단합니다. 상아만큼 단단한 뼈도 없을 것입니다. 튼튼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근육이 단단합니다. 청옥같이 보기 좋고 단단한 근육입니다. 여자는 지금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를 최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눈으로 범죄하고, 여자는 접촉으로 범죄하기 쉽다고 탈무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술람미 여인은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가 눈으로 보기에도 좋게 치장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자상하고 아름다운 손길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입니다. 손은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 같다고 하는 말은 예수님의 권세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막지 못하고,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러면서도 그런 강한 힘으로 머리털까지 세시는 세밀함도 가지고 계신 왕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이렇게 축복하신다고 바울은 로마서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몸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 듯 하구나”

상아는 가장 강한 뼈입니다. 그런데 코끼리가 죽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강하신 분인데 죽어서 진실로 그리스도로 나타나신 분이십니다. 상아 같은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구하나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상아 같은 예수님만 구하면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15절)


사랑하는 남자의 다리를 표현하는 것도 특이합니다. 순금 받침 위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습니다. 화반석은 대리석입니다. 단단하고 아름다운 돌이 대리석입니다. 레바논의 백향목 같습니다. 백향목은 균형이 잘 잡힌 나무입니다. 게다가 향기까지 뿜어내고 있습니다. 머리부터 팔, 몸 그리고 다리 모두 흠잡을 곳이 없는 남자입니다. 예수님의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습니다. 순금은 왕권입니다. 예수님의 기본은 왕이십니다. 예수님의 본질은 왕이십니다. 화반석은 아름다운 대리석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기둥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버티고 계시는 튼튼하고 아름다운 기둥이십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온 세계의 희망이십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소망의 기둥이십니다. 그분 외에는 어느 곳에도 진실함이 없습니다.


다리는 행함의 상징입니다. 행동의 원동력입니다. 예수님의 다리는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원동력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절대 순종하는 예수님의 다리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다리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한마디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라.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우리는 주님만 따르면 됩니다. 예수님은 레바논 같습니다. 레바논이란 ‘하얀 산’이라는 뜻입니다. 레바논산은 2,000미터가 넘는 산으로 이스라엘에서는 산중의 산입니다. 정상에는 눈이 덮여 있습니다. 보기 좋은 산입니다. 예수님은 산중의 산으로 항상 우뚝 솟아 계신 분이십니다.


독수리는 작은 새들이 덤비면 같이 싸우지 않는 새입니다. 높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다른 새들은 따라 오를 수가 없습니다. 차원 높게 사는 새입니다. 예수님은 사람과 싸우실 필요가 없는 분이십니다. 사람이 갈 수 없는 곳으로 조금 떨어지시면 됩니다.


사탄이 덤벼도 차원을 달리하시면 더 이상은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사탄의 공격은 한계가 있습니다. 레바논 산은 다른 산과 달리 우뚝 솟아 있는 산입니다. 예수님은 백향목처럼 보기 좋은 분이십니다.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있는 예수님의 사진을 보면 얼굴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어떤 사진을 보아도 누구도 모두 예수님으로 본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사진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백향목 나무는 시원스럽습니다. 균형이 잘 잡힌 나무 중의 나무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백향목이십니다.


“입은 심히 달콤하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딸들아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로다”(16절)


여인은 남자에 대한 높임을 입에서 전체를 종합함으로 끝내고 있습니다. 입은 달콤하고 전체는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남자를 친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친근함을 돋보이게 하는 표현입니다. 친구란 구김살 없는 관계입니다.


예수님의 입은 달콤합니다. 조금 달콤한 것이 아니라 심히 달콤합니다. 마이크도 없던 시절에 벳새다 광야에서 아침부터 5천 명에게 말씀을 전하시는데, 밤중까지 아무도 그분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말하기 불편하고 듣기에 어려운 환경이었을 것입니다. 오병이어도 기적이지만 현장의 상황도 기적입니다. 어떤 학자는 갈릴리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을 따라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지역이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5장을 팔복장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여덟 가지 축복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시작됩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마태 5:1-2)

그리고 주옥같은 말씀이 그 입에 풀려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처럼 은쟁반에 금사과 같은 말씀이 나오기를 기도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면서 우리에게 입을 열어 말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술람미 여자는 솔로몬 왕이 최고였습니다. 어디를 보나 자기 신랑 외에는 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사실은 그게 중요한 겁니다. 내 신랑을 다른 사람이 볼 때는 별스럽지 않게 보아도 내가 볼 때 이상적인 남자로 보면 행복할 것입니다. 아내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이 볼 때는 흠도 많고 탈도 많지만 내가 볼 때는 그것이 다 매력으로 보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상적 부부입니다.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라는 고백으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부지간에도 이와 같고 주님에 대해서도 그래야 됩니다.그러면 주님과도 행복하고 부부와도 행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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