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요한복음 이한규 목사............... 조회 수 594 추천 수 0 2019.02.08 23:52:21
.........
성경본문 : 요5:20-25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2489)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요한복음 5장 20-25절)


<기도를 통한 깊은 교제 >

 본문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깊은 교제관계 안에 있으면서 서로 배려하고 서로 위하시면서 서로를 앞서 드러내려는 느낌을 받는다.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이기에 당연히 그런 느낌이 들지만 이 장면을 통해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얼마나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인격적인 관계를 이루며 사셨는지를 깨닫게 된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한 분별력이 생기고 하나님의 능력도 나타난다(20-21절). 그런 분별력과 능력을 얻는 것도 축복이지만 사실상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 자체도 축복이다. 왜 기도가 소중한가? 기도하면 응답을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것 때문만이 아니다. 기도를 통해 인격적인 교제를 이루면 응답 이전에 외롭지 않고 그 사랑의 교제가 있기에 좌절하고 끊어야 할 것도 비교적 쉽게 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쁜 것을 끊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좋은 것을 붙잡는 것이다. 특히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는 나쁜 것을 끊는 최적의 방법이다. 사람의 복된 운명을 막는 것은 꼭 끊어야 할 한 가지를 끊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만 끊으면 찬란한 미래를 얻는데 그것을 못하는 것이 문제다. 왜 못하는가?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자기를 묶고 찬란한 내일을 향해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대개 스스로 끊어내기 힘들다.

 하나님 앞에 자기의 묶인 문제를 놓고 기도하라. “하나님! 저의 비판적이고 불같은 성격을 고쳐주소서. 하나님! 저의 입술의 문제를 압니다. 입술을 잘 다스리게 하소서. 하나님! 제가 자꾸만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봅니다. 그로 인해 제 마음이 오염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먹는 문제도 잘 조절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잃지 않게 하소서.” 신기하게도 기도할 때 ‘하나님’이란 호칭만 해도 뭔가를 끊을 수 있는 신비한 힘이 생기는 것 같다. 응답 여부를 떠나 하나님과의 깊은 인격적인 교제를 이루는 축복만으로도 기도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

 한 유명한 식품회사 사장 입대 후 첫 휴가 때 아버지 차를 몰고 나갔다가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다. 희망이 전혀 없었다. 그때 담임 목사가 와서 본문 25절 말씀으로 설교했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그때 그 사장이 “듣는 자는 살아난다.”는 말씀을 붙잡았다. 그 후 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힘썼다. 옛날에는 “글쎄!”하고 의문을 품었던 말씀도 무조건 “아멘!” 하고 받아들였다.

 그는 매일 아들의 귀에 대고 본문 25절을 큰 소리로 읽어주었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한 달이 지나도 아들은 꼼짝하지 않았다. 두 달이 지나도 꼼짝하지 않았고 70일, 80일이 지나도 꼼짝하지 않았고, 85일, 86일이 되어도 꼼짝하지 않았다. 그런데 87일 째 되는 날 그가 큰 소리로 그 말씀을 읽을 때 아들의 눈에 초점이 돌아오고 마침내 의식을 회복했다.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때가 되면 반드시 열매가 맺어진다. 다윗이 25년 동안 성전을 짓게 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25년 만에 하나님의 응답은 “안 된다!”였다. 그의 기도가 헛된 것이었는가? 아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성전은 짓지 못하게 했지만 더 나은 축복을 주어 메시야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응답 방법은 오묘하다. 기도의 축복과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끈질기게 기도하라.

 어느 날 예수님이 두로와 시돈 지방에 가셨을 때 한 가나안 여자가 간절히 매달렸다. “주님! 흉악한 귀신이 들린 제 딸을 구해주세요.” 그때 주님은 한 마디도 대답지 않으시다가 세 번째 요청 만에 말씀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그런 모욕적인 말에도 그녀는 말했다. “주님! 옳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큰 은혜가 아니어도 부스러기 은혜라도 주세요.” 그녀의 말을 듣고 예수님은 그녀의 믿음을 칭찬하고 소원을 이뤄주셨다.

 끈질기게 주님을 붙잡으라. 끝까지 감사하고 찬양하고 하나님의 선한 섭리를 믿으라. 가는 길에 어떤 장애물과 낙심될 일이 있어도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진리와 헌신의 자리에서 물러서지 말라. 쉽게 주어지는 축복은 대개 사단의 미끼다. 참된 축복을 얻으려면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실패자는 장애물이 있으면 그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에 은혜와 축복과 응답이 오다가 만다. 끈질기게 기도하고 기다리면서 끝까지 헌신하는 사람만이 은혜를 얻는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5722 누가복음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가? 눅13:13-30  이정원 목사  2019-02-11 496
15721 베드로후 칠년을 하루같이 벧후3:8  강승호 목사  2019-02-11 312
15720 요한복음 베드로의 양심 부인 요18:1-27  강종수 목사  2019-02-10 211
15719 누가복음 맏아들을 낳아 강보에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눅2:1-7  김경형 목사  2019-02-09 194
15718 열왕기하 기적 같은 축복의 키 워드(KEY WORD) 왕하7:1-8  전원준 목사  2019-02-09 472
15717 고린도전 사랑합시다(2) 고전13:1-13  강승호 목사  2019-02-09 277
15716 요한복음 세례 요한의 증언 요5:33-39  이한규 목사  2019-02-08 235
15715 요한복음 치우치지 말아야 할 것 요9:13-34  이한규 목사  2019-02-08 341
» 요한복음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요5:20-25  이한규 목사  2019-02-08 594
15713 요한복음 안식일의 3대 정의 요5:16-18  이한규 목사  2019-02-08 261
15712 요한복음 말씀을 믿고 나아가라 요4:50-54  이한규 목사  2019-02-08 411
15711 욥기 돌아보는 삶의 축복 욥30:1-15  이한규 목사  2019-02-08 379
15710 요한복음 사랑은 결국 먹혀든다 요4:17-18  이한규 목사  2019-02-08 210
15709 요한복음 은혜의 3대 통로 요3:31-36  이한규 목사  2019-02-08 441
15708 마태복음 지혜롭고 복된 삶 마13:44-50  한태완 목사  2019-02-08 722
15707 고린도후 성도가 주목하는 것 고후4:18  강종수 목사  2019-02-08 245
15706 누가복음 베드로의 고백 눅5:1-11  강승호 목사  2019-02-07 471
15705 시편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신앙 시50:23  조용기 목사  2019-02-06 663
15704 요한복음 믿음으로 바라보라 요6:5-11  조용기 목사  2019-02-06 480
15703 로마서 성령님과의 대화 롬8:1-17  조용기 목사  2019-02-06 379
15702 여호수아 야훼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수3:5-13  조용기 목사  2019-02-06 329
15701 야고보서 성도의 삶의 지혜 약1:5  강종수 목사  2019-02-06 298
15700 고린도전 사랑합시다 고전13:1-13  강승호 목사  2019-02-06 276
15699 누가복음 구원의 현실화 눅4:14-21  정용섭 목사  2019-02-04 243
15698 고린도전 은사의 다양성과 성령의 동일성 고전12:1-11  정용섭 목사  2019-02-04 384
15697 이사야 창조주 여호와! 사43:1-7  정용섭 목사  2019-02-04 292
15696 마태복음 별을 따라온 사람들 마2:1-12  정용섭 목사  2019-02-04 478
15695 신명기 축복의 길 신28:1-8  전원준 목사  2019-02-02 721
15694 누가복음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눅1:78-2:5  김경형 목사  2019-02-02 451
15693 고린도전 하나님의 은혜로 된 나 고전15:10  강종수 목사  2019-02-01 442
15692 예레미야 야훼의 말씀을 담은 나의 입술 렘1:4-10  강승호 목사  2019-01-31 275
15691 다니엘 믿음은 순종으로 표현된다 단3:16-18  강종수 목사  2019-01-30 438
15690 사도행전 성령이 임하시면 행2:1-4  이상호 목사  2019-01-29 690
15689 아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아6:1-3  이상호 목사  2019-01-29 290
15688 아가 사랑하는 자의 예찬- 입이 달콤하니 전체가 달콤하다 아5:10-16  이상호 목사  2019-01-29 367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