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꽃씨꽃시023] 생강나무꽃
아직 동장군이 심술인데여기저기 노란 꽃이 피었다.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생강나무 노란 꽃이 피었다.
생각이 많아 생강나무인가생강냄새가 나니 생강나무지노란팝콘처럼 파악 터지는 꽃 생강나무꽃 활짝 터졌다.
ⓒ최용우 2019.3.18.
2019.04.04 23: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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