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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구원을 살아 감에 참 그모습이 있다!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 조회 수 223 추천 수 0 2019.03.20 17: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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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교회는 구원을 살아감에 참 그 모습이 있다 》
고은교회:황부일목사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의 진실이 기독교 안에서 너무 왜곡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구원의 진리에 대해 너무 무지합니다. 때문에 구원의 진실을 원치 않습니다. 오히려 왜곡된 구원에 더 기대를 가지며 바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원의 본질이 다른 경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한 교회들이 많지만 구원의 본질이 다른 교회들이 더 많습니다.
성경에서 복음으로 말씀하는 구원의 진리는 분명 그리스도안에서 예정된 교회구원입니다.
성경에서 최초로 은혜의 구원을 언약할 창세기3:15를 보면 예수께서 여자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심을 예고합니다.
여기서 여자와 여자의 후손은 죄로 사탄의 권세 아래서 있던 형편에서 구원받은 언약의 후손들을 말하며 이렇게 되는 것은 여자의 후손 가운데 오셔서 뱀의 머리를 밟고 또한 뱀으로부터 상함을 입게 될 분으로 인해 뱀으로부터 벗어나는 구원을 얻게될 교회를 말씀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정의할 대 이방인중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이라 했는데 (롬 1:6-7) 이렇게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는 것은 창세기 3:15에서 뱀으로부터 발꿈치를 상함을 입게 되는 그 고난의 죽으심으로 값주고 자신의 몸된 소유된 자들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예정하신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역사적으로 언약의 후손 중에 오시게 하시고 그 자신에 의해 속해 있는 언약교회를 구원하신 겁니다.
이 구원의 진실을 모르는 자들은 예수께서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위해 그들이 기대하고 소원하는 바를 들어주시고 이루어 주시는 분으로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각자 기대구원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여러 형편을 예수를 통해 해결하고 기대하는 대로 얻고자 모이고 예수를 억지로 임금삼으려 했던 무리들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통해 구원의 진실을 인본적으로 기대하며 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곧 세상 사회구원입니다.
이들은 예수가 인류의 평화와 박애를 위해 오신 분으로 믿고 소개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연합운동하는 실제입니다.

<구원을 얻은 교회>

고린도전서 1:2를 보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이 교회로 정의 하는데 이들에게는 이미 구원이 주어진 것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어 영생을 얻은 자들이요 그들이 바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 예수 이름으로 모이는 수 많은 유형교회들이 다 구원받은 교회는 아닙니다.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한 자들은 다 보편적 교회가 됩니다.
그러니까 이미 교회된 자들은 구원이 은혜로 베풀어진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 기대의 실현이나 형편적 풍성도 아니고 지상천국 실현도 아닙니다.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죄에서 의롭게 됨을 얻음이요, 또한 어둠에 속했던 우리가 빛에 속하고 빛의 자녀가 된 것이며, 죄의 형벌로 죽었던 우리가 새 생명을 얻음이요, 죄로 사탄의 소속에 있었던 우리가 이제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옮겨진 상태가 된 것입니다. (골 1:13-14)

<교회가 구원을 산다는 것>

모세가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 33:29)

우리가 알다시피 이스라엘은 그들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언약하신대로 종살던 애굽에서 사망이 심판으로 내려진 곳에서
유월절 사건을 통해 구원해 내셨고 언약의 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구원의 행복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출애굽하자마자 광야에서부터 하나님을 불신앙 하면서 원망했습니다.
그들의 모든 원망은 형편에 있었습니다.
물이 없다. 양식이 없다. 고기를 못 먹어 정력이 떨어진다!
애굽에 있을 때는 고기를 많이 먹었고 파, 마늘, 수박, 외 등도 그리워했습니다.
이들의 삶은 매우 힘들고 괴롭고 어려웠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왜 하나님의 구원받은 행복자의 모습이 없고 그런 삶을 살지 못했을까요?

그들의 기대는 하나님의 구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육체의 소욕의 원함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언약의 땅에 대한 소망의 삶은 없었고 나그네길 광야에서의 기대적 형편을 구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들도 세상과 같은 인본적인 행복을 구하고 말합니다. 세상 형편 여건적인 것으로의 행복이나 기대적 형통을 하나님을 통해 구하는 구원들인 것입니다. 우리가 기대하고 원하는 형펀적 조건은 우릴 만족케 못합니다.
더욱 갈망케 할 뿐입니다.
이런 식의 신앙생활은 이교와 같고 세상 사람들과 별 반 차이 없습니다.

바울의 증거를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들의 삶은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고 그리고 육체의 소욕을 따라 자기 마음이 원하는 욕심을 따라 사는 것이라 했습니다. (엡 2:1-3)
그랬던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셨고 은혜로 구원을 얻은것이라 했습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심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엡 2:4-6)
그런데 오늘날 교회된 자들이 어떻게 삽니까?
죄와 허물로 죽었던 모습대로삽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통해 각자 기대와 사욕을 더 구하고 그것이 축복이라고 하며 간증도 합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을 압니다. 그는 분명 의인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벧후 2:7)
그러나 롯은 아브라함과 형편상 함께 살 수 없어 아브라함이 각자 헤어져서 살아야 함을 말하고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롯이 식솔들을 이끌고 잘 실겠다고찾아간 곳은 죄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 였습니다.
결국 롯은 재산 아내 식솔등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겨우 두 딸과 목숨만 건지고 나왔습니다.

오늘날 의인이라 하는 성도된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합2:4)고 했는데 롯이나 우리는 현제적 좋은 형편을 좇아 좋은 여건으로 살려합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의 기대요 더 나아가 하나님을 통해 세상을 더 잘 살려 하는 우리들의 바람입니다.

바울의 증거에 보면,
"너희의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의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며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그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엡 2:1-5)고 증거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우리가 구원 받기 전의 상태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구원받은 원리를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분명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보면 구원받기 이전의 상태에서 아직 머물고 있거나 오히려 그 상태를 믿음의 능력이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더욱 크게 살기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엡 2:1-3말씀처럼 구원을 입었는데도 아직 세상 풍속을 좇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내 기대적으로 살려하고 하나님을 주여 주여 하면서 그 욕심을 이루려 합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신앙생활을 한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은 초신자라 그렇다 치더라도 수십년을 신앙생활 했다는 신앙의 어른들이나 선배라는 자들도 보면 예배생활은 잘하고 새벽예배 등 봉사헌신도 잘하는데 실제 상태를 보면 엡2:1-3의 상태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나 거룩한 삶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구원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자신을 위해 살려는 자는 죽고 주를위해 사는 자는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10:39)

<구원을 살지 못하는 죽은 교회들>

계시록 3:1-2를 보면,
"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질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도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데교회는 가칭 교회도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은 교회가 분명하나 실제로 그들의 모습은 산자답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의 모습과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구원받지 못한 죽은 자들 같다는 말씀입니다.
디모데전서 5:6에 보면 "일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고 말씀함도 그렇습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아직 육체의 소욕에 치우쳐 있는한 구원받은 자의 모습이 안되며 구원을 살아가는 교회된 모습이 안됩니다.

<복음의 능력만이 구원을 살게한다>

디모데후서 3:15~17를 보면,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괴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구원의 원리와 구원을 사는 규례로 되어 있어 이 구원과 구원을 살게 하는 순전한 복음만이 교회 구원을 이루게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2:2에 보면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는 순진한 말씀을 사모하라고 한 것입니다.

신명기 4:1-2를 보면,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역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유월절 사건을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이제 하나님 말씀을 따라 통치 받는 삶을 살도록 규례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킴에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말씀을 가감한, 즉 다른 복음은 구원을 살게 못합니다.

복음에 교회 구원의 언약이 있고 그 복음의 능력이 교회로 거룩히 구원하게 하고 또한 교회된 모습으로 살게 합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없는 교회는 가칭교회이고 복음이 있으나 다른 복음이 되는 경우는 참 교호된 모습을 이룰 수 없습니다.

구원을 살게 하는 교회가 참 교회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구원을 살게하는 능력의 진리의.복음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5:15) 바로 이말씀에 참 구원의
삶이 있고 교회된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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