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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성경을 눈으로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228 추천 수 0 2019.04.23 0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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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351번째 쪽지!


□성경을 눈으로


성경을 개갑(성경이 열리는 것)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성경읽기를 도와주는 책들도 많이 나와 있으니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그런 책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가장 먼저 성경 1독을 목표로 무조건 읽으세요. 성경읽기표를 한 장 구해서 표시를 하며 창부터 계까지 순서대로 최대한 빨리 1독을 해 보세요. 빠르면 3일, 적어도 1주일 이면 1독을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1독은 기본으로 해야 되는 과정입니다. 성경 1독도 안 된 사람을 기독교인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농담)
직장 생활에 바빠서, 공부해야 되어서, 시간이 없어서... 다 핑계입니다. 최대한 빨리 성경 1독을 한 다음에 다른 것을 하십시오. 하루에 4장씩 1년 동안 읽겠다는 장기 계획 세우지 마시고 밥먹고 똥싸는 시간만 빼고 빡쎄게 계속 성경만 읽어 보세요. 그런 특별한 결단 없이는 평생 성경 1독도 못하고 죽습니다.
제가 이렇게 강하게 성경 1독을 강조하는 것은 성경을 개갑시키기 위한 첫발은 성경 1독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군대로 말하자면 논산훈련소 가서 3개월 동안 군인이 되기 위한 기초훈련 과정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성경책을 면도칼로 30등분으로 잘라내서 1부터 30까지 숫자를 메겨놓고 매일 하나씩 읽었습니다. 한 달에 1독 한 거죠. 해보니 됩니다. 시간이 나면 성경을 읽겠다고 생각하다가는 평생 시간 안 납니다. 이상하게 다른 시간은 잘 나는데 성경 읽을 시간은 절대로 안 나더라구요. 강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스마트폰 보면서 헛된 시간 펑펑 낭비하면서 성경 읽을 시간은 없다고요?  ⓒ최용우


♥2019.4.2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임경수

2019.04.26 10:16:55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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