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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골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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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김성호 목사 |
| 참고 : |
마태복음 20장 28절을 보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을 세상에 파송하시면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성육신의 주님의 함께 하심을 통하여 인간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부활의 주님의 함께 하심은 구원받은 자의 삶의 역동성을 위한 것입니다. 더 이상 육체에 얽매인 삶이 아니라 육체를 가지고 구원받은 자로서의 삶을 살수 있게 하시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1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부활을 미래에 일어날 어떤 사건으로 말하지 않고 이미 그리스도인들 안에 일어난 사건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인 부활은 분명 미래적 사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재림하실 때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고 살아있는 자들도 변화되어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을 입게 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현재 썩을 것을 입고 사는 우리에게 이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장을 보면 예수님은 오라비 나사로를 사망에 빼앗긴 마르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그 때 마르다가 하는 말이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 내가 아나이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마지막날의 부활만을 알고 있는 마르다에게 이렇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은 이 말씀에서 죽는 자의 부활만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 부활을 말씀하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살아가는 자들은 영생을 가졌고 지금 현재 부활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에 대한 생각을 인간의 연약함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중심에서 벗어나서, 예수님 중심으로 생각해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상할 것 없는 당연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요1:1)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온천지 만물이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는 분이십니다.(요1:3) 이런 분이 부활하신 것이 그 분에게 무슨 대단한 것이 되겠습니까? 우리 인간에게나 기적이지 예수님에게는 당연한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분이 사망에 넘기워 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 예수님 중심으로 생각할 때 정말 놀라운 것은 기적인 것은 무엇이 됩니까? 그런 분이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사셨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우리를 만지셨다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조롱당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고백하게 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삶을 은혜임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 기적의 삶에 우리도 동참하게 하는 것입니다.
요한사도는 요한일서에서 요한일서를 쓴 이유에 대해서 1장 1-4절에서 예수님과 함께 했던 기쁨을 성도들로 하여금 지금 누리게 하기 위해서 쓴다고 밝힙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위의 것을 찾으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따르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란 생명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 분의 성육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 분의 십자가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부활장이라 불리우는 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15장은 부활의 승리에 대해서 ‘사망아 너희 승리가 어디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 어디있느냐’(55)라고 얼마나 감격적으로 말씀하는 모릅니다. 이렇게 감격적으로 고백한 후에 마지막으로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함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여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예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은 그 분의 성육신이 은혜요 또한 그 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받은 우리의 구원이 우리에게 임한 기적임을 증명하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부활의 주님과 다시 살리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위엣 것을 생각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에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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