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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일기113-4.23】 오마나
사진을 찍기 위해 무심코 핸드폰을 조작하다가 갑자기 내 뒤에서 누가 나를 보고 있어 깜짝 놀랐다. 그냥 장난으로 한번 찍어 보았다.나는 스마트폰 기능 중에 ‘카메라’를 아주 잘 쓰고 있다. 사진은 LG폰이 잘 찍힌다. 아이폰도 잘 찍힌다고 하는데 아이폰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이 LG에서 만든 것이라 그게 그거다.
나는 이왕에 찍은 사진을 잘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거의 1만장 이상 퀄리티 높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맘껏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어떤 분이 pixabay라는 유명한 무료사진 홈에 있는 사진을 왜 그렇게 많이 홈페이지에 퍼 옮겨 놓았느냐고 물었다. “예. 그거 전부 제 사진입니다. 저는 한때 pixabay사진작가 순위 100위 안에 들어갔었던 사진작가입니다. 제 사진만 제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겁니다.” 그랬더니 깜짝 놀란다. 나는 핸드폰으로도 얼마든지 pixabay에 올릴 수 있을 정도의 작품사진을 찍을 수 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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