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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욥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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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말씀>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 (욥19:27)
<밥>
내가 그를 직접 뵙겠다.
이 눈으로 직접 뵐 때에,
하나님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내 간장이 다 녹는구나!
<반찬>
사람의 마음이 초조해지면 콩팥이 쪼그라드는 느낌이 든다.
욥은 그정도로 하나님을 간절히 보고 싶은 것이다.
‘하나님을 내 눈으로 직접 보기’ 원하는 마음은 생명의 비밀, 생명의 완성을 보고 싶다는 말이다.
생명의 비밀과 생명의 완성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욥이 그렇게 보길 원했던 것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경험할 수 있다.
그것의 최종적인 완성은 예수님의 재림 이후에 일어날 것이다.
<기도>
주님!
주님의 얼굴을 보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의 비밀, 생명의 완성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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