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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욥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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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말씀>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욥25:4)
<밥>
빌닷이 화를 내며 욥에게 말했습니다.
“감히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정당하다 말하고,
여자의 몸에서 난 사람이 깨끗하다 할 수 있는가?”
<반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복음은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는 전제 아래 성립이 된다.
그런데 욥은 지금 자신이 죄인이 아니라고 했다.
욥기는 신약성경보다 최소한 1500년 전에 구약 성경 중에 가장 최초로 쓰여진 성경이다.
욥의 시대에는 복음의 빛이 없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고 그 죄를 예수님이 속죄한다는 개념은
욥 이후로 1500년이 지난 후에 생긴 개념이다.
<기도>
주님!
욥은 감히 하나님 앞에서 나는 의로운 사람이라고 할 만큼
정말로 의롭게 산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삶 가운데 흠이 없는 생을 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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