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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신앙인의 능력

잠언 빌립............... 조회 수 498 추천 수 0 2019.05.18 13:29:58
.........
성경본문 : 잠2;1-6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성숙한 신앙인의 능력 < Then shalt thou understand righteousness >
성 경 : 참언 2장 1절-6절 (2019. 5.19.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부산시 동래구 시실로135번길28-7(산상성서침례교회)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396구주의. 399이세상. 마음을 다하고  >
        (특 송 = 나는 믿네 )

(잠 2:1-6)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내 말들을 받아들이며 내 명령들을 네게 감추어 두고자 하여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고 네 마음을 명철(明哲)에 쏟으며 [3] 참으로 지식을 따라서 외치고 명철을 얻으려고 목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고 감추어진 보배들을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5] 그때에 주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하리니 [6] 이는 주께서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자신의 입에서 내시기 때문이로다..』

     
영국의 수상이었던 디즈레일리에게 한 장교가 몰래 찾아와 훈장과 남작 직위를 내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장교는 욕심보다 일처리나 성품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일을 잘한다고 직위를 줄 수는 없었습니다.

디즈레일리는 당장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는 않아서
일단 생각을 좀 해보겠다고 말한 뒤에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장교를 불러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원칙을 어길 수는 없습니다.
대신에 사람들에게 제가 당신에게 훈장과 직위를 내리려고 했으나 거절했다는 소문을 내겠습니다.”
이 말을 들은 장교는 굉장히 기분 나빠하며
집무실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에 장교가 수상이 내린 훈장과 직위를 오히려 거절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장교를 존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장교는 수상 디즈레일리의 말뜻을 그제야 이해하며
마음을 다하여 퇴임 때까지,
최선을 다해 임무 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의 생각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말을
이끌어냅니다.

진실과 잘못을 따지는 1차원적 사고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할 것입니다.
          

  오늘 잠언 본문 말씀에 따라 “성숙한 신앙인의 능력”
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잠언 말씀은 지혜와 지식의 말씀입니다.‘
지혜와 지식은 무엇인가? 바로 주님을 향한 신앙입니다.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1장에서는 신앙의 가치와 그 필요성에 대하여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2장에서는 그 신앙을 어떻게 찾으며 어떻게 얻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성숙한 신앙인의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고
간직하여야 합니다.

(잠 2: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내 말들을 받아들이며 내 명령들을 네게 감추어 두고자 하여』
 
우리들의 영은 하나님의 말씀은 담는 그릇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귀로 듣지만 받는 그릇은 마음입니다.

%% 예 = 엠마오 두 제자.
부활하신 예수님게서  실망한 두 제자에게 찾아오셔서
말씀을 주셧습니다.
예수님이 떠나가신 후 - 두 제자는 서로 말합니다.

(눅 24:32) 『그들이 서로 이르되, 그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 기록들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마음 문이 열려져 있지 않고 닫혀진 사람들은
귀로 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로 들어가 지식으로만
남습니다.

그러나  마음 문이 열린 성도는,
말씀을 듣고 감동이 되고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열매 맺는 성숙한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살전 2:13) 『...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들 안에서 효력 있게 일하느니라.』

 (눅 8:15) 『그러나 좋은 땅에 있는 자들은 이들이니 곧 정직하고 선한 마음으로 그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 열매를 맺는 자들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도 귀로 들은 말씀을 마음에 담아 뜨거운 감동으로
실천하는 결실이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2. 성숙한 신앙인의 능력은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아야 합니다.

(잠 2: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고 네 마음을 명철(明哲)에 쏟으며』

1) 우리의 마음은 하나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지만
그 방향은 두 곳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으로 향하는 마음입니다. = 타락의 길입니다.
다른 하나는 주님을 향한 마음입니다. = 거룩한 길입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항상 다툼을 합니다.

= 몸 따로 마음 따로 = 불행을 가져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행복한 것입니다..

2) 성도는 주님 앞에 마음을 쏟아야 합니다.

(막 7:6) 『...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자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 땅을 보고 안 될 땐
 
포스베리 플럽 이라는 높이뛰기 선수가 휴식을 즐기러
수영장을 찾았 습니다.
수영장에는 따로 다이빙풀이 있었고,
그곳에서는 다이빙 선수들이 연 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영을 하다 훈련하는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보 던 플럽은
문득 뒤로 뛰는 다이빙 자세를 보고는
 ‘혹시 높이뛰기에도 적 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곧 수영을 마치고 바로 트랙을 찾은 그는 시범삼아
하늘을 보며 뛰는 지금까지와는 정반대인 자세로 뛰어봤는데 2 미터를 가뿐히 넘었습니다.

당시 세계신기록은 1미터 96센티미터였고,
몇 년간 정체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미터 정도가 인간의 능력의 한계라고
말하던 시대였습니다.
     
플럽의 발견으로 인해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2미터의 벽은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1976년도 멕시코 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플럽의
모습을 보고 많은 선수들이 배면뛰기로 자세를 바꿨고,
지금은 거의 모든 선수들이 배면뛰기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2미 터가 아닌 3미터에 도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땅을 보고 안 될 땐 하늘을 봐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답이 없을 땐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쏟읍시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할 것입니다.

(막 12:30)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명령이니라.』

%%  찬송  = 마음을 다하고.


3. 성숙한 신앙인의 능력은 하나님 앞에 기도드리는 것입니다.

(잠 2:3) 『참으로 지식을 따라서 외치고 명철을 얻으려고 목소리를 높이며』

1)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십니다.

우리 인간은 부족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을 얻기 원할 때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십니다.

(약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너그러이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2) 큰소리로 외치고 목소리를 높이라 =

이는 열심히 하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기도 열심히 하고, 찬송도 열심히 하고....
봉사도 열심히 합시다.
 = 이마에 땀이 나도록....‘

## 주방에  에어콘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동안 더운 여름에  식사 준비하시느라 자매님들 
땀 흘리며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시원한 바람 부니, 식사준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성숙한 신앙의 뿌리입니다.
열정적인 기도 없이는 절대로 믿음이 성숙할 수 없습니다.

## 앞을 보지 못하는 바디메오 =
(막 10:47-48) 『[47] 나사렛 예수님이시란 말을 듣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며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명하여 잠잠하라 하나 그가 더욱 크게 소리를 지르며,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라.』

(막 10:51-53) 『[51][주] 여, 시력을 받게 해 주옵소서, 하매 [5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즉시 시력을 받게 되어 길에서 예수님을 따르니라.』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시다 . 아멘 !


4. 성숙한 신앙인의 능력은 재물을 바라는 마음 같이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잠 2:4)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고 감추어진 보배들을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 신학교 졸업하고 밀양교회 처음 사역지 = 1976년 가을.
그러니 제 사역 43년입니다.
우리 산상교회 올해 45 주년 예배 맞이합니다. 9월1일.
이번 45주년 에배 정말 놀라운 예배 드리길 기도합니다.
(아마도 제 사역에서  가장 큰 예배라 생각됩니다 )

= 밀양교회 부임하여, 
첫 임무가 그동안 불출석 하는 성도 심방하는 것입니다.
그중에 시청에 근무하는 자매를 심방하였습니다.
자매가 시청 마당에서 반갑게 맞아주면서,
그렇치 않아도 목사님 오셨다는 소식 듣고
다음 주일부터 교회 갈려고 했습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반가운 말이지요,
교회 출석한다는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
시청 마당에서 함께 기도드리고 돌아서려는데,

목사님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하는 거지요.
초짜 전도사한테 잘문 한다니, 순간 가슴이 덜컹하였습니다.

무슨 질문인데요 ? 하고 물으니,
목사님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 잘하는 것입니까 ?
카... 순간 앞이 캄캄하였습니다.

초짜 전도사에게 이런 심각한 질문을 하다니,
이런 질문은 신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적도 없는 일입니다.

가장 기본 적이면서도, 가장 심오한 질문이 아니갰습니까 ?
역시 자매는 공무원 생활 하더니 똑똑한 사람이였습니다.

순간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이,  몇초가 지났을까요?
제 입에서 이런 답이 나왔습니다.

“자매님(처음 만남이라 ‘님’ 자를 붙였습니다)
직장 생활 하시지요? 신앙생활도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자매가 하는 말- ‘예, 목사님 알겠습니다.’

= 자매와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서 교회로 걸어오면서
나의 마음를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 직장 생활- 결석하면 안 되지요. 지각해도 안 되지요.
하루 종일 맡은 일에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하지요.
신앙 생활도  그렇게 하라는 말입니다. =

ㅎ... 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
이는 정말 기적이 였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지혜였습니다.
그 말을 알아들은 자매 역시 총명한 신앙인이 였습니다.
    / ///////////////
십 여년이 지났을까요 .
제주도 교회에 집회 초청이 와서 갔습니다.
설교 중에 이 내용을 간증 설교 하였습니다.

예배 후  성도들과 인사 교제를 나누는 중에,
한 자매가 내게 다가와 하는 말,
목사님 그 간증 오늘 내게 주신 말씀입니다.
저도 그 질문이 꼭 하고 싶었습니다, 라며
감격해 하는 것입니다.
(제주도 자매도 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수십 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자매님들(님 이라고 꼭 붙혀 주고 싶습니다)
자기 교회에서 충성스럽게 섬기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오늘 말씀에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결론=신실하고 성숙한 신앙의 뿌리는 바로 여기서 나옵니다.
1) 말씀을 마음에 담고 실천합시다,
2)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서 섬깁시다.
3)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시다,
4) 은, 보배 찾듯이 맡겨준 주님 사역에 충성합시다.
 찬 송 = 할 수 있다 하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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