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문신을 하지 않는 이유

김장환 목사............... 조회 수 286 추천 수 0 2019.05.19 23:33:07
.........

문신을 하지 않는 이유
 

세계최고의 축구리그인 스페인의 프리메가리가의 선수들을 보면 몸 에 문신을 한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상대 선수에게 위압감을 주고, 또 자기만의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서인 데 최근에는 이런 모습들을 화면으로 보는 많은 학생들도 문신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발롱도르를 두 번이나 수상한 호 날두는 몸에 아주 작은 문신도 하지 않습니다. 문신을 하면 헌혈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0대 때 심장병으로 축구를 그만둘 뻔했던 호날 두는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이겨낼 수가 있었는데, 그때의 보답으로 슈 퍼스타가 된 지금도 꼬박꼬박 헌혈을 하고 심지어는 골수도 기증합니다. 미국 최고의 팝스타인 테일러 스위프트 역시 몸에 문신을 하지 않습 니다. 심지어는 클럽의 파티에도 가지 않고 노출이 심한 옷도 거의 입지 않습니다. 자기를 보고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력을 주고 싶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 어떤 식으로든 자기를 들어내고 나타내려는 다른 팝스타와는 확연히 다른 그녀의 모습에 지금은 ‘미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여가수’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력을 미치고 있 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오늘이 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연약한 지체를 위해 작은 유익은 포기할 줄 알게 하소서!
나의 외적인 모습들이 누군가를 시험에 들게 하진 않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4455 고흐와 우체부 룰랭 가족 file 손석일 목사 2019-10-06 373
34454 영원을 위한 이별 김장환 목사 2019-12-26 373
34453 연봉을 묻지 않은 이유 김장환 목사 2020-07-04 373
34452 랜선 신앙 file 이성준 목사 2020-07-16 373
34451 변화를 위한 십계명 김장환 목사 2020-08-29 373
34450 설상가상 file 차진호 목사 2020-10-31 373
34449 역주행의 기적 차진호 목사 2021-06-07 373
34448 세상을 향한 미련 김장환 목사 2021-08-05 373
34447 창문과 거울, 시계 한재욱 목사 2021-08-30 373
34446 이 계절이 아니면 전담양 목사 2021-09-28 373
34445 신뢰의 눈 file 조주희 목사 2022-07-26 373
34444 땅을 보는 사람들 김장환 목사 2023-05-05 373
34443 자신을 온전하게 보존하라 새벽기도 2015-05-09 374
34442 옷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영혼의정원 2016-01-04 374
34441 1월27일 이사야와 예수 정용섭 목사 2016-01-27 374
34440 목숨을 빼앗는 추위 존 파이퍼 2016-02-19 374
34439 전혀 그렇지 않다’에 표시 혀! 물맷돌 2016-12-09 374
34438 진실의 기준 김장환 목사 2017-11-30 374
34437 공교회성 회복 file 김석년 목사 2018-07-18 374
34436 목사님의 변호 김용호 2018-10-09 374
34435 하늘이 안 무너지는 이유 file 한재욱 목사 2019-03-12 374
34434 아픔을 공유하라 file 오연택 목사 2019-07-22 374
34433 성공의 역설 김장환 목사 2019-09-10 374
34432 하나님의 수확 김장환 목사 2019-09-10 374
34431 지금이 더 소중한 이유 물맷돌 2020-01-17 374
34430 무거울수록 좋은 것 file 한희철 목사 2020-07-16 374
34429 적게 할 것과 많이 할 것 file 한재욱 목사 2021-01-07 374
34428 태어나신 게 아니라 오신 것입니다 한재욱 목사 2021-02-28 374
34427 고통에도 뜻이 있다 김장환 목사 2022-03-11 374
34426 쓸모없는 일은 없다 김장환 목사 2023-05-29 374
34425 모두를 변화시키는 복음 김장환 목사 2023-11-01 374
34424 다이아몬드의 가치 김장환 목사 2024-01-03 374
34423 앞이 캄캄합니까 file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2015-03-25 375
34422 어린아이처럼 생각해 보기1 file 이주연 목사 2015-10-21 375
34421 복된 삶을 위한 교훈 이한규 목사 2015-10-25 37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