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믿음의 씨앗

김장환 목사............... 조회 수 834 추천 수 0 2019.05.19 23:33:07
.........

믿음의 씨앗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의 한 작은 교회를 다니는 초등학생이 있었습니 다. 이 아이는 주일학교 본당이 너무 작아 예배드리기가 불편하다고 생 각해 매일 기도를 했고,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매일 일기 도 썼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고로 9살 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부모님 은 아이의 유품을 정리하다 ‘하나님께 쓰는 편지’라는 제목의 일기장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아이의 마지막 소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모님은 편지를 추려 담임 목사님인 러셀 콘웰에게 전달했 고, 목사님은 설교시간에 아이의 편지를 읽어주었습니다.
편지를 읽는 목사님도, 듣는 성도들도 모두 울기 시작했고, 해리의 꿈 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여기저기 모금운동이 펼쳐졌습니다.
그렇게 들어온 헌금으로 마침내 새로운 주일학교 예배당이 지어졌습 니다. 그러고 남은 공간에 노동자들을 위한 야간학교를 운영했는데, 그 학교가 발전되어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대학교가 되었고, 지금의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미국의 대표 명문 중 하나인 템플 대학교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 주님 나라의 법칙입니다. 내일 풍성 한 결실을 맺을 믿음의 씨앗을 오늘 심으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겨자씨와 같은 믿음을 저에게도 허락해 주소서!
작은 믿음을 소중히 여기고 기도로 하나님께 올려드리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4245 아직 오지 않았다 file 김석년 목사 2019-03-05 213
34244 광화사의 사랑과 미움 file 한상인 목사 2019-03-05 180
34243 고난이 내게 복이라 file 박성규 목사 2019-03-02 930
34242 하늘 양식 file 안성국 목사 2019-03-02 578
34241 맛을 봐야 합니다 file 곽주환 목사 2019-03-02 368
34240 아버지와 까치 file 한재욱 목사 2019-03-02 614
34239 본향을 향하여 file 김석년 목사 2019-03-02 605
34238 식구라는 의미 file 곽주환 목사 2019-03-02 350
34237 어머니의 ‘그륵’ file 한재욱 목사 2019-03-02 540
34236 가을의 초대 file 김석년 목사 2019-03-02 215
34235 가장 행복한 사람 file 한상인 목사 2019-02-27 843
34234 조상제사를 하지 않는 이유 file 박성규 목사 2019-02-27 437
34233 생명의 가치 file 안성국 목사 2019-02-27 416
34232 우리의 터전이 흔들릴 때에 file 곽주환 목사 2019-02-27 333
34231 오뚝이 file 한재욱 목사 2019-02-27 359
34230 하나님의 인도 file 김석년 목사 2019-02-27 838
34229 전가통신(錢可通神) file 한상인 목사 2019-02-27 259
34228 조선의 삭개오 file 박성규 목사 2019-02-27 702
34227 하나님을 떠난 사람의 결말 김장환 목사 2019-02-25 686
34226 받은 은혜를 생각하라 김장환 목사 2019-02-25 880
34225 반드시 응답되는 기도 김장환 목사 2019-02-25 1175
34224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김장환 목사 2019-02-25 438
34223 갈 수 있는 좁은 문 김장환 목사 2019-02-25 455
34222 사랑의 동기 김장환 목사 2019-02-25 445
34221 얌체 크리스천 김장환 목사 2019-02-25 413
34220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19-02-25 314
34219 손가락 찬가 file 안성국 목사 2019-02-23 226
34218 기적에도 중독이 있습니다 file 곽주환 목사 2019-02-23 440
34217 피아노가 소음이 될 때 file 한재욱 목사 2019-02-23 317
34216 일생일답(一生一答) file 김석년 목사 2019-02-23 300
34215 눈이 아니라 믿음으로 file 한상인 목사 2019-02-23 999
34214 오스카 쉰들러의 후회 file 박성규 목사 2019-02-23 396
34213 외로운 세레나데 file 안성국 목사 2019-02-23 155
34212 할리우드 액션 file 곽주환 목사 2019-02-23 224
34211 부족한 것을 채우시는 분 김장환 목사 2019-02-20 85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