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전능자를

따밥2(대상12-말) 최용우............... 조회 수 73 추천 수 0 2019.05.05 23:54:22
.........
성경 : 욥37:23-24 

mapa_smimge_10432.jpg□1661.
<말씀>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정의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모든 자를 무시하시느니라 (욥37:23-24)


<밥>
엘리후는 “하나님은 그 힘이 너무나도 엄청나셔서 우리가 감히 그분 곁으로 다가갈 수 없지요.

그분은 올바르신 분, 정의로우신 분이라 사람을 대할 때에도 그렇게 대하시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분을 무서워하지요, 두려워하지요. 그래요,

마음이 슬기롭다 하는 이들은 그분을 무서워하지요.”하고 말했습니다.


<반찬>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다. 사람의 생각 밖에 계신 분이다.

하나님은 ‘인류’이전에도 계셨고 인류 이후에도 계실 것이다.

사실 인간이 이 세상에 등장한 역사는 우주의 역사에 비해 아주 짧은 순간이다.

또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문자를 가진 역사는 더 짧다.

‘하루는 24시간’ 이라는 개념은 긴 인류역사에서 비교적 최근에 생긴 개념이다.

창세기 1장의하루를 ‘24시간’으로 보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하루는 인간들이 생각하는 그 하루가 아니다.

아직도 이 세상은 인간들이 밝혀낸 것보다 앞으로 밝혀내야 할 비밀들로 가득한 세상이다.


<기도>
주님!
과연 우리가 하나님을 알면 얼마나 알까요?

차라리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정직한 대답이 아닐까요?


댓글 '1'

최용우

2019.05.30 23:29:33

주님!
우리가 하나님을 알면 얼마나 알까요?
언제나 겸손함 마음과 자세로 살게 하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339 따밥3(시편전체) 내게 날개가 있다면 [1] 시55:6-7  2013-09-11 1524
338 따밥1(창-대상11)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1] 레24:16  2013-09-10 1186
337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 숨지 마십시오 [2] 시55:1  2013-09-09 1169
336 따밥1(창-대상11)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1] 레23:22  2013-09-08 1137
335 따밥3(시편전체) 주의 힘으로 [1] 시54:1  2013-09-06 1219
334 따밥3(시편전체) 어리석은 자 [1] 시53:1  2013-09-05 1251
333 따밥5(마태-마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1] 마6:33  2013-09-04 1307
332 따밥5(마태-마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삶에 흠뻑 젖어 살아라. [1] 마6:31-32  2013-09-03 1351
331 따밥5(마태-마가) 믿음이 작은 자들아 [1] 마6:30  2013-09-02 1268
330 따밥1(창-대상11) 제물은 거룩한 것이므로 [1] 레22:1-2  2013-09-01 4395
329 따밥5(마태-마가) 염려할 시간에 [1] 마6:27  2013-08-31 1168
328 따밥5(마태-마가) 공중의 새를 보라 [1] 마6:26  2013-08-30 1351
327 따밥5(마태-마가) 소중한 것 [1] 마6:25  2013-08-29 1070
326 따밥5(마태-마가) 염려 [1] 마6:25  2013-08-28 1010
325 따밥5(마태-마가) 두 주인 [1] 마6:24  2013-08-27 1140
324 따밥5(마태-마가) 눈은 몸의 등불이니 [1] 마6:22  2013-08-26 1411
323 따밥1(창-대상11)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라 [1] 레21:1  2013-08-25 3428
322 따밥5(마태-마가) 보물 [1] 마6:21  2013-08-24 1101
321 따밥1(창-대상11)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1] 레20:2  2013-08-23 1731
320 따밥5(마태-마가) 금식할 때에 [1] 마6:17  2013-08-22 1254
319 따밥5(마태-마가) 용서하지 아니하면 [1] 마6:15  2013-08-21 1865
318 따밥5(마태-마가) 용서하면 [1] 마6:14  2013-08-20 1038
317 따밥5(마태-마가) 나라와 권세와 영광 [1] 마6:13  2013-08-19 1065
316 따밥3(시편전체) 포악한 자 [1] 시52:7  2013-08-18 1039
315 따밥1(창-대상11) 너희는 거룩하라 [1] 레19:1-2  2013-08-17 1235
314 따밥1(창-대상11) 가증한 풍속 [1] 레18:30  2013-08-16 1118
313 따밥5(마태-마가)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1] 마6:13  2013-08-15 1243
312 따밥5(마태-마가) 용서해 준 것처럼 [1] 마6:12  2013-08-14 998
311 따밥5(마태-마가) 일용할 양식 [3] 마6:11  2013-08-13 1381
310 따밥3(시편전체) 면도날 같은 혀 [1] 시52:2  2013-08-12 1257
309 따밥5(마태-마가) 뜻이 이루어지이다 [1] 마6:10  2013-08-11 1168
308 따밥5(마태-마가) 나라가 임하시오며 [1] 마6:10  2013-08-10 1232
307 따밥3(시편전체) 구원에 대한 기쁨 [1] 시51:12-13  2013-08-09 1237
306 따밥5(마태-마가) 거룩 [1] 마6:9  2013-08-08 998
305 따밥5(마태-마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1] 마6:9  2013-08-07 130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