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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성도가 받는 은혜

잠언 빌립............... 조회 수 425 추천 수 0 2019.05.25 13:20:50
.........
성경본문 : 잠언2:6-22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지혜로운 성도가 받는 은혜

< He layeth up sound wisdom for the righteous >

성 경 : 잠 언 2장 5절-22절 (2019. 5. 26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원준 목사 (☎ 051-523-8457. HP 010-3847-8457 )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378예수더. 67주의곁에있을 때. 하나님한번도>

( 특송 = 다시 복음 앞에 )

 
(잠 2:5-22) 『[5] 그때에 주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하리니 [6] 이는 주께서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자신의 입에서 내시기 때문이로다. [7] 그분께서는 의로운 자들을 위하여 건전한 지혜를 모아 두시며 곧바르게 걷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고 [8] 판단의 행로들을 지키시며 자신의 성도들의 길을 보존하시나니 [9] 그런즉 네가 의와 공의와 공평을 깨달으며 참으로 모든 선한 행로를 깨달으리로다. [10]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혼을 기쁘게 할 때에는 [11] 분별이 너를 보존하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12] 악한 자의 길과 비뚤어진 것들을 말하는 자에게서 너를 건져 내리라. [13] 이들은 곧바른 행로(行路)들을 떠나 어두운 길들로 걸으며 [14] 악행을 기뻐하고 사악한 자의 비뚤어진 것을 즐거워하나니 [15] 그들의 길들은 구부러지고 그들은 자기 행로들에서 비뚤어진 자들이로다. [16] 또 그것이 너를 낯선 여자에게서 곧 자기의 말들로 아첨하는 낯선 자에게서 건져 내리니 [17] 그녀는 젊은 시절의 안내자를 버리고 자기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리는 자라. [18] 이는 그녀의 집이 사망으로, 그녀의 행로들이 죽은 자들에게로 기울어졌음이니 [19] 그녀에게로 가는 자는 아무도 다시 돌아오지 못하며 그들이 생명의 행로들도 붙들지 못하느니라. [20] 또 그것이 너를 선한 자들의 길로 걷게 하며 의로운 자들의 행로들을 지키게 하리니 [21] 이는 곧바른 자들이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들이 그 안에 남을 것임이라. [22] 그러나 사악한 자들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범죄자들은 땅에서 뿌리째 뽑히리라.』


주객전도

옛날 인도의 어느 왕이 왕비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왕비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죠.

왕은 깊은 슬픔 속에서 부인의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무덤 왼편엔 자신을 상징하는 용사의 상도 세웠고

맞은편엔 왕가의 상징인 호랑이 상을 세웠습니다.

 
호화로운 별장은 무덤 남쪽에 배치했습니다.

북쪽엔 웅장한 성을 지었죠.

왕은 시간이 날 때마다 무덤과 사방의 조형물을 돌아보며

왕비를 추억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왕의 눈에 거슬리는 것이 생겼습니다.

다른 건물들은 다 멋있는데, 바로 무덤이었죠.

“무덤을 당장 치워버려라.”

결국 무덤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허버트 G 웰스의 단편소설 ‘무덤’의 줄거리가 이렇습니다. 모든 게 아내를 기리려 시작한 일이었죠.

하지만 아내의 무덤이 보기 싫어져 치워버리라고

명령하고 말았습니다. 주객이 전도된 겁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사랑해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혹시 신앙생활과 거리가 먼 일에 관심이 있지는 않나요.

우리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사랑의 달. 가정의 달. 5월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잠언 2장 후반절 말씀으로 은혜의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제목은 “지혜로운 성도가 받는 은혜”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갈 때

어떤 은혜가 /축복이 / 우리에게 주어 지는 것입니끼 ?

 
1. 우리가 올바른 믿음과 지혜롭게 주님을 섬길 때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은혜가 있게 될 것입니다.(5-6)

 
(잠 2:5-6) 『[5] 그때에 주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하리니 [6] 이는 주께서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자신의 입에서 내시기 때문이로다.』

 
0 성도는 하나님을 믿지만 깊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소위 ‘수박 곁 활기’신앙은 좋지 못합니다.)

 
0 보통 사람은 깊이 알수록 실망하기가 싶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깊이 알수록 진국 같은 사람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 믿거나 말거나 ?

 
0 성도는 우리 주님을 깊이 알수록,

더욱 놀라운 신앙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 한 가지 일을 오래 한 사람 중 어떤 사람은 그 분야에서 프로가 되고 어떤 사람은 매너리즘에 빠집니다.

 
그 이유를 ‘김미경의 아트스피치’라는 책에선

‘신선도’의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0 과일이나 생선을 살 때, 그 신선도를 봅니다.

싱싱하면 비싼 값에 팔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선도가 약하면 싼 값에 팔아야 합니다.

 
0 신선도는 다른 말로 하면, 바로 초심입니다.

 
0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의 신선도, 초심을 잃어버리면 교회를 오래 다닌 것이 오히려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지는 원인이 됩니다.

(매너리즘 = 버릇 . 형식....)

 
타성에 젖어 습관적으로 예배드리고

아무 감동 없이 입으로만 찬양을 부르게 됩니다.

 
설교를 들어도 다 아는 내용이라고 여겨

지금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0 매너리즘에 빠진 신앙 = 예, 바리세인들입니다.

율법을 잘 알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비판하기를

잘합니다.

 
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들의 신앙이 항상 신선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값진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애 3:22-23)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 우리가 올바른 믿음과 지혜롭게 주님을 섬길 때,

하나님의 돌보심의 은혜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7-9)

 
(잠 2:8-9) 『[8] 판단의 행로들을 지키시며 자신의 성도들의 길을 보존하시나니 [9] 그런즉 네가 의와 공의와 공평을 깨달으며 참으로 모든 선한 행로를 깨달으리로다.』

 
# 요셉 =

자기가 총리가 될 것을 생각지 못했던 것이다.

종 생활. 감옥 생활 - 하나님을 붙잡고 살았습니다.

 
# 야곱 =

지팡이 하나를 가지고 삼촌 집에 피난을 갔습니다.

돌아 올 때는 엄청난 부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0 우리가 신앙생활 한지 언 수 십 년 (10.20.30년)

하나님은 한번도 나를 실망 시킨 적 없으십니다.

 
그 하나님을 굳게 믿고 살아가는 복된 성도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시 9: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3. 우리가 올바른 믿음으로 지혜롭게 주님을 섬길 때,

내 심령에 기쁨의 은혜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10~11)

 
(잠 2: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

 
knowledge is pleasant unto thy soul

《중심적인 뜻: 유쾌한 기분이 되게 하는》

① (사물이) 즐거운, 기분좋은, 유쾌한

 
인생 가격표

늦은 밤 백화점에 희한한 도둑이 들었습니다.

물건은 하나도 훔치지 않고 백화점 안에 있는 물건들의

가격표만 모두 뒤바꿔놓는 어이없는 일을 합니다.

 
명품 옷에는 일반 옷의 가격표를 붙여놓고

저렴한 물건에는 값비싼 가격표를 붙여놓았습니다.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백화점은 개점했고

늘 그렇듯 손님들은 쇼핑을 했습니다.

 
한참 동안 아무도 가격표가 뒤바뀐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네 시간 후 그 사실이 들통났고

백화점은 엄청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누군가는 엄청나게 횡재했고

누군가는 큰 바가지를 썼습니다.

 
맥스 루케이도 의 책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

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0 왜 많은 사람이 불행하다고 느낍니까.

어쩌면 잘못된 인생 가격표 때문은 아닐까요.

원래대로 인생 가격표가 정해질 때

비로소 행복은 시작됩니다.

 
## 성도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

(고후 4:7) 『그러나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안에 가졌나니 이것은 뛰어난 권능이 하나님에게서 나며 우리에게서 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 많은 보물 재산을 갖게 되면 기분이 좋겠지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보배입니다.
(벧후 1:1) 『...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우리와 더불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얻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 우리가 가진 믿음이 보배입니다.
(벧후 1:4) 『곧 주께서 이것들로 말미암아 지극히 크고 보배로운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사 ...』

 
= 우리가 가진 소망이 보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이제 우리 스스로 하나님이 주신 가격표를 부칩시다.

아주 비샨 가격표를 부칩시다.

나는 보배입니다.

우리 모두는 보배입니다.

하나님 주신 보배입니다.

이런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되시기를 축복합니다.

 
4. 우리가 올바른 믿음으로 지혜롭게 주님을 섬길 때,

악한 자를 이기는 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12)

 
(잠 2:12) 『악한 자의 길과 비뚤어진 것들을 말하는 자에게서 너를 건져 내리라.』

 
## 젊은 신앙을 가져라

 
중국. 일본에서 천만부가 팔린 ‘승풍파랑’이라는 책에는

젊음에 대한 글이 한 토막 나옵니다.

 
‘믿음이 있으면 젊은 것이고, 의혹이 있으면 늙은 것이다. 자신감이 있으면 젊은 것이고, 두려워하면 늙은 것이다.

희망이 있다면 젊은 것이고, 절망한다면 늙은 것이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을 만들지만,

사라진 열정은 영혼에 주름을 만듭니다.’

 
0 이 세상은 악한 자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십니다.

 
(요일 5:18)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유 1:24,) 『이제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넘어지지 아니하게 하시고 너희로 하여금 자신의 영광이 있는 곳 앞에 흠 없이 넘치는 기쁨으로 서게 하시는 분』

 
5. 우리가 올바른 믿음으로 지혜롭게 주님을 섬길 때,

끝까지 남는 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21)

 
(잠 2:21) 『이는 곧바른 자들이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들이 그 안에 남을 것임이라.』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요 6:67-68) 『 이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하시니 시몬 베드로가 그분께 대답하되, [주] 여, 영원한 생명의 말씀들이 주께 있사온대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 시몬 베드로는 끝까지 주님께 남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히말라야 등반대원을 돕는 부르는 셰르파 입니다.

셰르파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등반가

에드먼드 힐러리를 통해서입니다.

 
그가 정상에 올랐을 때 셰르파 텐징 도 함께 있었습니다.

둘 중 누가 먼저 정상을 밟았느냐는 질문에

그들은 서로 미소만 지을 뿐이었습니다.

 
훗날 힐러리는 텐징이 먼저 정상 아래에 도착했지만

뒤처진 자신을 30분 기다려주고

먼저 정상을 밟게 했다고 고백합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텐징은 최고의 셰르파란 명성을 얻게 됐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셰르파입니다.

우리의 본분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삶 속에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때,

우리 성도들은 최고의 명예를 얻게 될 것입니다.

 
(잠 4:8) 『그것을 높이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를 높이리라. 네가 그것을 품으면 그것이 너를 존귀로 인도하리라.』

 
1) 주님을 깊이 알고 2) 주님의 돌보심을 받고.

3) 심령의 기쁨 은혜 4) 악에서 이기게 하시고 .

5) 끝까지 주님께 남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놀라운 놀라운 은혜로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

 
찬송 = 어두운 밤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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