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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아느냐?

따밥2(대상12-말) 최용우............... 조회 수 82 추천 수 0 2019.05.07 23:56:20
.........
성경 : 욥39:1-2 

mapa_smimge_10440.jpg□1663.

<말씀>
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이 새끼 낳는 것을 네가 본 적이 있느냐

그것이 몇 달 만에 만삭되는지 아느냐 그 낳을 때를 아느냐 (욥39:1-2)


<밥>
하나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산에 사는 염소가 언제 태어나는지 아느냐?

사슴이 새끼 낳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그것들이 몇 달이나 뱃속에 새끼들을 데리고 다니는지, 언제 새끼를 낳는지 아느냐?


<반찬>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러므로 알량한 작은 지식을 가지고 마치 세상 이치를 다 아는 것 마냥 아는 체를 하면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모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정직한 것이다.


<기도>
주님!
제가 아는 지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작고 하찮은 것인지요.
언제나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9.05.30 23:31:18

주님!
제가 아는 지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작고 하찮은 것인지요.
언제나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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