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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편지38] 금계국꽃
금계국꽃
바람따라
흔들리는
노랑색이
상쾌하다
금계국은 5월부터 8월까지 피어 여름을 대표하는 꽃입니다. 금계국은 짙은 노랑색 꽃이 피는데 꽃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인지 꽃말도 ‘상쾌한 기분’입니다. 꽃차로 즐길 수 있고 연구 결과 항암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금계국은 북미가 고향인 왜래종 꽃입니다. 1988년에 ‘꽃길조성사업’, ‘공원조성사업’이라는 명분으로 들여와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나 번식력이 강한지기존의 꽃들의 자리를 다 점령하여 터주대감 노릇을 한다고 합니다.
여름 동안 샛노란 꽃이 만발하니 보는 이나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참 고마운 꽃이라 합니다.
바람따라 흔들리는
노란꽃이 상쾌하다 ⓒ최용우
노랑 2002.5.31
이름: 금계국 [국화과
학명: Coreopsis drummondii Torr. et Gray
형태 : 한두해살이
원산지 : 북아메리카
개화기 : 여름
번식방법 :
꽃색 : 노란, 자주
크기 : 높이는 30-60㎝
개체특징 : 초롱꽃목 국화꽃과의 식물로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 풀이다.
금계국(金鷄菊)이란 꽃이 노란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 30-60cm로 물빠짐이 좋은 모래참흙에서 잘 자란다.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잔털이 있거나 없다.
잎은 마주나고 1회 깃꼴겹잎이다.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있으나 윗부분의 잎은 없다.
아랫잎의 옆갈래 조각은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고 윗잎은 선상이다.
꼭대기 잎이 가장 크며 둥근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모두 밋밋하다.
꽃은 6-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한 송이씩 핀다.
꽃의 지름은 2.5∼5㎝로서 총포(銃砲) 조각은 두 줄로 배열되며 외포 조각은 여덟 개이고 선상으로서 녹색이며 내포 조각은 넓은 타원형이고 갈색이다.
꽃의 바깥쪽 부분 설상화는 여덟 개로서 황금색이며 윗가장자리가 불규칙하게 다섯 개로 갈라지고 밑부분이 자갈색 또는 흑자색이며, 통상화는 황갈색 또는 암자색이다.
꽃의 가운데 부분 관상화는 황갈색 또는 암갈색이다.
열매는 껍질이 얇고 씨앗과 분리되는 수과로 가장자리가 두껍고 거꾸로 된 달걀형이다.
식물체가 대단히 강건하여 토양을 가리지 않고 적응력이 뛰어나다.
화단 및 도로변의 화초로 심으며, 양지바른 넓은 공한지나 고수부지, 제방길, 도로변 등에 군락으로 기르면 좋다.
여름꽃이면서 초겨울 첫서리 내릴 때까지도 녹색 잎이 남아 있을 정도로 강하며 번식력 또한 뛰어나다.
황금색의 꽃이 일시에 피어나면 장관을 이룬다
다른 이름으로는 덕나씨금계국, 각시꽃이 있다.
코스모스처럼 키가 크고, 꽃모양도 비슷하지만 꽃잎이 노란 이 꽃은 서양에서는 골든 웨이브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텍사스가 원산지이며 1912-26년에 한국에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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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사진은 모두 최용우가 꽃 이름 공부하기 위해서 찍었습니다. 얼마든지 퍼가도 괜찮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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