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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마누라님의 말씀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258 추천 수 0 2019.05.30 06: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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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379번째 쪽지!


□마누라님의 말씀


어떤 일을 감당해 내는 힘을 능력(能力)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능력은 ‘경건’에서 나옵니다. 경건에서 미끄러지는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경건에서 미끄러져서 겁도 없이 하나님 앞에서 방자하게 행할 때, 하나님께서 “이눔의 시키가 감히 내 말을 안 들어?” 하면서 번개와 벼락을 펑펑 때려서 사정없이 징계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법칙을 가르치는 타종교나, 유교와 도덕 관습으로는 그렇게 해야 맞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잘못을 해도 불쌍하고 측은한 눈으로 바라보실 뿐 번개와 벼락을 사용하지는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자유의지’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거든요.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시고서는 선택을 잘못했다고 벌을 준다면 그게 조폭 두목이지 하나님입니까? 안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영이 어두워져서 잘못된 결정을 할 때,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장치를 곳곳에 만드셨습니다. 가장 확실한 장치는 ‘부부’입니다. 어떤 일에 부부가 같은 마음이면 그것은 확실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마누라가 하지 말라고 하면 그냥 하지 마십시오.
저는 솔직히 말하면 하나님보다도 마누라가 더 무섭습니다. 힘으로 한다면야 그냥 한방 퍽! 하면 끝나죠. 그러나 ‘여자 사람’은 아무리 봐도 어디 때릴 데가 없더라구요. 그러니 무섭죠. 사실 여자들은 남자보다 확실히 예민합니다. 영적으로도 하나님의 마음에 훨씬 가깝게 다가가 있습니다. 마누라님의 말씀은 하나님 말씀과 동급이라 생각하고 잘 들으면 거의 실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용우

 
♥2019.5.3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이도균

2019.06.01 06: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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