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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짐승만도 못한

따밥2(대상12-말) 최용우............... 조회 수 117 추천 수 0 2019.05.19 23:43:36
.........
성경 : 사1:3 

mapa_smimge_10484.jpg□1675.

<말씀>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사1:3)


<밥>

여호와 하나님이 이사야의 입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

“나귀나 소 같은 짐승도 제 주인을 알아보는데, 자기를 보살피는 주인에게 고마워하는데,

이스라엘은 그것도 모르는구나. 내가 무슨 일을 해주어도 내 백성은 아랑곳없구나.”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반찬>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마디로 ‘짐승만도 못한’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주님을 모르는 불신자들은 방자하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들을 보고 아무 말씀도 안 하신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고 믿으면서 신자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아갈 때,

주님은 그들을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라고 하신다.

오늘날 교회 안에도 짐승 같은 것들이 참 많다. 나도 짐승이다.


<기도>

주님!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짐승같은 제 모습을 보고 통곡합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9.06.25 15:10:35

주님!
주님이 붙잡아주지 않으면 저의 삶은 영락없는 짐승의 삶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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