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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일기166-6.15】 동네닭집
장모님이 불러서 아내와 함께 처가에 갔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돌아오면서 ‘전의치킨타운’에 들려 반반치킨을 한 마리 사 왔다. 분명히 한 마리를 시켰는데 상자가 두 개여서 혹시 잘못주신 것 아닌가 싶었는데 잘 주었단다. 그런데 상자 하나가 우리동네 거시기 치킨 한 마리 상자보다 더 크다. 대박!
오늘 저녁 축구경기가 있어 주문이 밀려들 거라고 완전 초비상이 걸려 있었다. 그런데 여기는 갈 때마다 초비상인 것처럼 보인다. 여기는 잘 알려진 브랜드 치킨집이 아니고 그냥 동네 치킨집이다. 그러다보니 ‘매뉴얼’대로 만들어서 파는 치킨 맛과는 완전히 다르다. 훨씬 더 창의적이고 맛있다는 뜻이다. 천안 청주 세종시내에서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와 먹는 곳이다. 옛날에는 이런 동네 닭집들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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