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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219 세바시 세바시 364회-손가락으로 세상을 돌리다 new 강문수 대표 2024-06-01 3
221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52] 약한자를 종 삼으려는 악한 본능을 버려라. new 김동호 목사 2024-06-01 1
221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51] 우리에게 부탁하신 약한 자의 몫 김동호 목사 2024-05-31 2
2216 세바시 세바시 363회-한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진화 JR대표 2024-05-31 2
2215 세바시 세바시 362회-65만원, 65만명의 기적 최재웅 대표 2024-05-30 5
221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50] 서원기도, 최대한 하지 말아야 하나요? 김동호 목사 2024-05-30 4
221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9] 돈 거래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 김동호 목사 2024-05-29 3
2212 세바시 세바시 361회-진짜 경쟁력은 원천기술에 있다 정윤정 대표 2024-05-29 1
2211 세바시 세바시 360회-신의 입자를 찾아서 이종필 교수 2024-05-28 3
221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8]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는 헌신과 헌금 김동호 목사 2024-05-28 2
220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7] 실족치 않게 하는 난간과 거푸집 김동호 목사 2024-05-27 2
2208 세바시 세바시 359회-모두가 행복한 옥상의 비밀 한무영 교수 2024-05-27 3
2207 세바시 세바시 358회- 서로 다름이 융합하면 에너지가 된다 최수진 pd 2024-05-26 4
2206 세바시 세바시 357회- 나는 '적정한 기술'로 논다 조승연 (고1) 2024-05-25 5
220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6] 세상 욕심을 절제하는 방법 김동호 목사 2024-05-25 3
220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5] 행복을 놓치게 하는 얕은 꾀와 지혜없음 김동호 목사 2024-05-24 1
2203 세바시 세바시 356회- 발명이 범죄를 해결한다 이중 과장 2024-05-24 3
2202 세바시 세바시 355회- Between, 일상의 사랑과 모바일을... 박재욱 VCNC 대표 2024-05-23 3
220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4] 이해되지 않고 모르겠다는 성경말씀을 김동호 목사 2024-05-23 8
220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3] 못본척 하지 말아라 김동호 목사 2024-05-22 5
2199 세바시 세바시 354회- 덜 아는 것이 더 창의적이다 엄윤설 아티스트 2024-05-22 2
2198 세바시 세바시 353회- 패션이 인간을 만드는 5가지 방법 김홍기 패션큐레이터 2024-05-21 2
219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2] 공정함을 위한 하나님의 당부 김동호 목사 2024-05-21 5
219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1] 약자를 대하는 태도까지 말씀하시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2024-05-20 5
2195 세바시 세바시 352회- 황금발, 황당하고 궁금한 발명 이야기 [1] 조은영 부회장 2024-05-20 5
2194 세바시 세바시 351회-소리의 발명, 사운드 디자인 [1] 박도영 디자이너 2024-05-19 3
219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0] 약한자의 억울함을 품어주며 김동호 목사 2024-05-18 3
2192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9]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1] 김동호 목사 2024-05-17 9
219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8] 신중한 판단으로 너희에게서 악을 제하라 김동호 목사 2024-05-17 4
219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7] 감성의 도피성을 만들어 분노에서 스스로를 지켜라 김동호 목사 2024-05-15 3
218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6] 하나님을 빙자한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 김동호 목사 2024-05-14 6
218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5] 운명과 팔자? 사탄의 속임수! 김동호 목사 2024-05-13 3
218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4] 섬김의 균형 김동호 목사 2024-05-11 7
218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3] 아먕은 버리고 소명감을 가져라 김동호 목사 2024-05-10 7
218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2] 무서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무서워 하지 않는 용기 김동호 목사 2024-05-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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