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정결예복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178 추천 수 0 2019.06.27 06:59:03
.........

hb6401.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01번째 쪽지!


□정결예복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마22:12)
90년대에 안양우체국 네거리에 결혼예식장이 몇 개 모여 있었는데 토요일에는 이 주변에 항상 사람들이 북적거렸습니다. 저는 교회 주보인쇄를 하러 시내에 나가면 예식장 중에 아무데나 들어가 점심을 얻어먹었습니다. “결혼 축하해주러 왔습니다.” 그러면 그냥 나가라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때는 결혼식 식사가 국수나 육개장이었던 때라서 인심이 후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결혼식은 진짜 손님 가짜 손님을 철저하게 가려내더라구요. 손에 팔찌나 스티커를 붙여주고 이름표를 붙여주기도 합니다. 아마도 점심식사 뷔페 값이 몇 만원이나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부자가 큰 잔치를 열고 잔치에 참여할 사람들에게 초청장을 보냈지만 아무도 오지 않자 종들에게 명령하여 길거리에 나가 누구든지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어떤 이는 큰 기대를 가지고 온 이도 있었고, 어떤 이는 강제로 끌려온 사람도 있었고, 어떤 이는 나도 데려가 달라고 스스로 자처하여 온 이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불러 모아 잔치를 시작하려는데 가만히 보니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남의 결혼식에 가면서 대충 입고 가면 큰 실수를 하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잔치 자리에는 잔치에 맞는 예복을 반드시 입고 가야 합니다. 그냥 대충 덜렁덜렁 간다는 것은 잔치를 연 사람을 무시하거나 깔보는 것입니다.
오늘날 주일에 드리는 예배는 천국잔치의 모형입니다. 우리는 잔치에 억지로 참여해 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무 자격 없는 자들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특별 초청’을 받은 것입니다. 반드시 ‘정결의 예복’을 입고 잔치에 가야합니다.  ⓒ최용우


♥2019.6.2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21 2019년 하동 믿음의 영웅과 열두지파 [2] 최용우 2019-07-22 194
6420 2019년 하동 헛된 길을 걷는 열두지파 최용우 2019-07-20 239
6419 2019년 하동 교파주의와 열두지파 최용우 2019-07-19 136
6418 2019년 하동 삼손과 열두지파 최용우 2019-07-18 239
6417 2019년 하동 오합지졸 열두지파 [1] 최용우 2019-07-17 216
6416 2019년 하동 열두지파 [2] 최용우 2019-07-15 422
6415 2019년 하동 요단강 건너 탈출하려면 최용우 2019-07-13 311
6414 2019년 하동 홍해 건너 탈출 [1] 최용우 2019-07-12 223
6413 2019년 하동 그래도 탈출 [1] 최용우 2019-07-11 142
6412 2019년 하동 탈출 방해 공작 [2] 최용우 2019-07-10 214
6411 2019년 하동 애굽 탈출! 최용우 2019-07-09 189
6410 2019년 하동 탈출 하라 최용우 2019-07-08 183
6409 2019년 하동 믿음의 명문 가문 [2] 최용우 2019-07-06 425
6408 2019년 하동 가문의 진단 최용우 2019-07-05 209
6407 2019년 하동 가문의 부활 [1] 최용우 2019-07-04 224
6406 2019년 하동 가문의 위기 최용우 2019-07-03 214
6405 2019년 하동 가문의 영광 [2] 최용우 2019-07-02 287
6404 2019년 하동 아브라함의 가문 최용우 2019-07-01 218
6403 2019년 하동 외면의 정결함 최용우 2019-06-29 187
6402 2019년 하동 내면의 정결함 최용우 2019-06-28 245
» 2019년 하동 정결예복 최용우 2019-06-27 178
6400 2019년 하동 천국잔치 최용우 2019-06-26 249
6399 2019년 하동 즐겁고 재미있게 살다가 최용우 2019-06-25 255
6398 2019년 하동 두 가지 고통 [3] 최용우 2019-06-24 247
6397 2019년 하동 방탄소년단의 성공비결 [1] 최용우 2019-06-22 338
6396 2019년 하동 소유냐 존재냐 [1] 최용우 2019-06-21 288
6395 2019년 하동 아기 약 먹이기 [5] 최용우 2019-06-20 469
6394 2019년 하동 동상이몽(同床異夢) [2] 최용우 2019-06-19 426
6393 2019년 하동 기독교 구원론 최용우 2019-06-18 267
6392 2019년 하동 왜 구원을 강조하나? [1] 최용우 2019-06-17 196
6391 2019년 하동 기독교의 본질은 ‘구원’인가? [4] 최용우 2019-06-15 407
6390 2019년 하동 방탄소년단과 기독교 [1] 최용우 2019-06-14 681
6389 2019년 하동 골든 타임 file 최용우 2019-06-13 267
6388 2019년 하동 여호와 하나님은 방패 [1] 최용우 2019-06-12 286
6387 2019년 하동 여호와 하나님은 해 최용우 2019-06-11 38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