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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바치는시127]
꽃과 아내
꽃을 좋아 하는
꽃같이 예쁜 아내
어쩜 그렇게
마음도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울까
천하에 팔불출이라고
놀림을 받아도 좋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 눈에는 내 아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니까
ⓒ최용우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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