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홍해 건너 탈출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219 추천 수 0 2019.07.12 10:13:16
.........

hb6414.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14번째 쪽지!


□홍해 건너 탈출


초등학교 때 집안에 불쌍까지 앉혀놓고 온 식구들이 불교에 심취해 있던 경욱이네집 내 친구 경욱이를 오랫동안 공을 들인 끝에 전도했습니다. 문제는 주일 아침에 교회에 데리고 가야 하는데 집안 식구들이 무서워 교회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밖에서 “경욱아 노올자~!” 하고 부르면 “그래, 놀자” 하고 나오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주일 아침마다 경욱이를 불러내다가 그만 들켰습니다.
그래서 몰래 담 넘어 나온 날도 있었고, 전날 “용우네 집에서 공부 하다가 늦으면 자고 올께요.” 우리 집에서 밤새 놀다가 주일 아침에 교회에 가기도 했습니다.(경욱이는 지금 어디에서 뭘 하며 살까?)
한 영혼이 교회 문을 밀고 들어가기는 정말 힘듭니다. 온갖 방해공작을 뚫고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영혼이 처음 교회에 들어왔을 때, 우리는 멀뚱멀뚱 쳐다만 보지 말고 격렬하게 환영해야 합니다. 다시는 교회 밖으로 못나가게 하겠노라는 마음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는 태도는 불충한 종의 태도로서 하나님의 책망을 받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굽에서 탈출하여 모세를 따라 홍해를 건너 광야로 들어간 사건은 이제 애굽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역으로 들어간 사건입니다. 한 사람이 세상에서 탈출하여 교회 문을 열고 들어와 귀순한 사건과 같습니다. 광야는 자신을 완전해 하나님께 굴복시키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훈련을 하는 ‘광야학교’입니다.
광야학교는 나이 학벌 지식 같은 것이 다 무용지물이며, 오직 ‘순종’에 따라 빨리 학년이 올라가서 졸업을 하는 곳입니다. 신앙의 성장은 얼마나 오래 교회에 다녔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많이 ‘순종’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믿음은 순종입니다. ⓒ최용우

 
♥2019.7.12.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임경수

2019.07.12 14:47:17

아멘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19 2019년 하동 교파주의와 열두지파 최용우 2019-07-19 135
6418 2019년 하동 삼손과 열두지파 최용우 2019-07-18 216
6417 2019년 하동 오합지졸 열두지파 [1] 최용우 2019-07-17 216
6416 2019년 하동 열두지파 [2] 최용우 2019-07-15 417
6415 2019년 하동 요단강 건너 탈출하려면 최용우 2019-07-13 309
» 2019년 하동 홍해 건너 탈출 [1] 최용우 2019-07-12 219
6413 2019년 하동 그래도 탈출 [1] 최용우 2019-07-11 141
6412 2019년 하동 탈출 방해 공작 [2] 최용우 2019-07-10 212
6411 2019년 하동 애굽 탈출! 최용우 2019-07-09 187
6410 2019년 하동 탈출 하라 최용우 2019-07-08 182
6409 2019년 하동 믿음의 명문 가문 [2] 최용우 2019-07-06 418
6408 2019년 하동 가문의 진단 최용우 2019-07-05 201
6407 2019년 하동 가문의 부활 [1] 최용우 2019-07-04 217
6406 2019년 하동 가문의 위기 최용우 2019-07-03 213
6405 2019년 하동 가문의 영광 [2] 최용우 2019-07-02 278
6404 2019년 하동 아브라함의 가문 최용우 2019-07-01 215
6403 2019년 하동 외면의 정결함 최용우 2019-06-29 187
6402 2019년 하동 내면의 정결함 최용우 2019-06-28 243
6401 2019년 하동 정결예복 최용우 2019-06-27 176
6400 2019년 하동 천국잔치 최용우 2019-06-26 247
6399 2019년 하동 즐겁고 재미있게 살다가 최용우 2019-06-25 253
6398 2019년 하동 두 가지 고통 [3] 최용우 2019-06-24 242
6397 2019년 하동 방탄소년단의 성공비결 [1] 최용우 2019-06-22 332
6396 2019년 하동 소유냐 존재냐 [1] 최용우 2019-06-21 287
6395 2019년 하동 아기 약 먹이기 [5] 최용우 2019-06-20 467
6394 2019년 하동 동상이몽(同床異夢) [2] 최용우 2019-06-19 397
6393 2019년 하동 기독교 구원론 최용우 2019-06-18 266
6392 2019년 하동 왜 구원을 강조하나? [1] 최용우 2019-06-17 190
6391 2019년 하동 기독교의 본질은 ‘구원’인가? [4] 최용우 2019-06-15 405
6390 2019년 하동 방탄소년단과 기독교 [1] 최용우 2019-06-14 676
6389 2019년 하동 골든 타임 file 최용우 2019-06-13 263
6388 2019년 하동 여호와 하나님은 방패 [1] 최용우 2019-06-12 284
6387 2019년 하동 여호와 하나님은 해 최용우 2019-06-11 380
6386 2019년 하동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최용우 2019-06-10 157
6385 2019년 하동 때를 기다리는 지혜 최용우 2019-06-08 30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