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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새 보다도 못한

따밥2(대상12-말) 최용우............... 조회 수 51 추천 수 0 2019.07.26 23:23:40
.........
성경 : 렘8:7 

mapa_smimge_10877.jpg□1743.
<말씀>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렘8:7)


<밥>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철새들에게 옮겨 다니는 시기를 정해 주었더니

고니와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와 같은 새들이

모두 제철을 알고 옮겨 다니는 때를 엄격하게 지키고 있다.

오직 내 백성만 내가 정해 준 질서와 규정들을 지키지 않고 있다.”


<반찬>
철새들은 일년에 두 번씩 아주 먼 거리를 오랜 시간 날아 서식처를 바꾼다.

철새들은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날아가고 날아와야 하는 시간을 정확히 안다.

새들도 하나님이 정해놓은 질서와 규칙을 알고 지키는데...

한마디로 이스라엘은 새만도 못한 사람들이었다.


<기도>
주님!
지구상의 그 어떤 피조물들도 하나님의 규례와 규칙을 어기지는 않습니다.

오직 인간들만 주님을 향한 감각이 닫히고 무디어져서 하나님을 배반합니다.

주님! 정신 차리고 날마다 깨어서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고 지키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9.08.22 08:27:32

주님!
지구상의 그 어떤 피조물들도 하나님의 규례와 규칙을 어기지는 않습니다.
오직 인간들만 주님을 향한 감각이 닫히고 무디어져서 하나님을 배반합니다.
주님! 정신 차리고 날마다 깨어서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고 지키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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