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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렘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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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말씀>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여 어떠함을 감찰하시오니
양을 잡으려고 끌어냄과 같이 그들을 끌어내시되 죽일 날을 위하여 그들을 구별하옵소서 (렘12:3)
<밥>
선지자는 말합니다. “그러나 제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은 주께서 잘 아십니다.
제 속을 들여다보시는 하나님, 제가 언제나 온전한 마음으로 당신 편에 서 있었다는 것을 주께서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양 떼처럼 끌어다가 도살할 날을 따로 예비해 두소서.”
<반찬>
우리는 때때로 악한 자들이 더 잘 살고 더 형통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 속에서 실망할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그 마음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공의의 보응을 실행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셔서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신다.
타인의 형통을 부러워 할 시간에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 내 마음은 어떠한가를 더욱 살펴야 한다.
<기도>
주님!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 제가 무엇을 숨기겠습니까.
언제 주님을 뵙든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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