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 | 사53:6 |
---|
□1722.
<말씀>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6)
<밥>
선지자는 또 “우리는 모두 목자를 떠난 양들처럼 길을 잃고 헤매며 제멋대로 돌아다녔으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모두 그에게 지워 놓으셨습니다.” 하고 말했다.
<반찬>
우리는 우리 맘대로 불순종하다가 그릇된 길로 가서 죄를 짓고 말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우리에게 묻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대신 물으셨다.
세례요한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요1:29)고 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셨으니 이제 더 이상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을 따라가자.
<기도>
주님!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대속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서 양처럼 세상길로 가지 않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