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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사5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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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말씀>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켜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사57:15)
<밥>
영원히 보좌에 앉아서 통치하시는 지극히 높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사는 곳은 지극히 높고 어느 누구도 접근할 수 없도록 거룩한 곳이지만
기죽은 사람들에게 살길을 열어 주고 마음이 상해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새 용기를 넣어 주려고
그들과 내가 함께 살고 있다.”
<반찬>
하나님께서는 지존무상하시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으시고 존귀하시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거하시며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시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히 자신의 죄를 통회 자복하는 사람과 함께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의 영을 소생케 하신다.
<기도>
주님!
지존무상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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