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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눈물을 흘리며

따밥2(대상12-말) 최용우............... 조회 수 63 추천 수 0 2019.08.01 23:33:26
.........
성경 : 렘14:17 

mapa_smimge_10912.jpg□1749.
<말씀>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상처로 말미암아 망함이라 (렘14:17)


<밥>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민족의 멸망 앞에서 네가 얼마나 슬퍼하며 고통스러워하는가를 네 백성에게 알려라.

너는 백성을 향하여 이렇게 말하여라.

‘내 백성에게 무서운 재앙이 덮쳐 왔고, 내 백성이 고칠 수 없는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나는 밤낮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며 울고 언제까지나 그칠 수가 없다!’ 하고 말 하여라”


<반찬>
죄악 가운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라보며 예레미야는

흐르는 눈물 마를 날이 없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서운 재앙을 내려서

멸망시키겠다고 하신 경고의 예언을 선포해야 하는 예레미야는

찢어지는 마음을 부여안고 통곡할 수밖에 없었다.


<기도>
주님!
더러운 죄악들을 모두 내버리고 주님께로 달려갑니다.
재앙을 피하는 길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길밖에 없나이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9.08.23 09:16:49

주님!
더러운 죄악들을 모두 내버리고 주님께로 달려갑니다.
재앙을 피하는 길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길밖에 없나이다.
저와 아내와 좋으닝와 밝은이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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