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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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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239 추천 수 0 2019.08.08 07: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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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34번째 쪽지!


□생각 선택하기


사람의 마음은 ‘생각’을 담는 그릇입니다. 내 마음에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염려, 걱정, 불안함, 근심, 우울, 두려움 같은 부정적 생각을 담으려고 하는 것은 ‘어두움에 속한 영’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 행복, 기쁨, 감사, 양보, 여유, 담대함, 화평, 자비, 온유와 같은 긍정적 생각을 담으려고 하는 것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의 인도와 다스림을 받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의와 평강과 희락을 잃지 않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강대국 사이에 끼어서 오랫동안 외세의 침략을 받아 고통당하고, 같은 민족 사이에서도 힘 있는 자들은 힘없는 자들을 무자비하게 착취하는 역사가 오랫동안 누적되다보니 사람들의 마음에 한(恨)이 서려 있습니다. 그래서 악한 마귀는 그 한에 달라붙어 사람들을 우울증 환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보면 다들 ‘억울하다’ ‘억울하다’ 억울한 사람들만 있는 우리나라입니다.
악한 영이 나의 마음에 근심과 우울의 생각을 담으려 하면 큰 소리로 이렇게 선포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에 항상 기뻐하라 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우울하게 하고 염려 근심하게 하는 악한 영은 내 생각에서 떠나갈 지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항상 기뻐한다.” 하고 선포하세요.
하나님의 능력과 도움은 우리가 믿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변함이 없지만 나의 믿음이 곱하기가 되어야 커집니다. 마귀가 주는 부정적인 생각을 마음에 담고 키워서 온갖 환란과 손해란 손해는 다 당해 괜히 우울하고 어둡게 살지 말고, 성령님이 주시는 긍정적인 생각을 마음에 담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온갖 축복이란 축복들은 다 끌어와 기쁘게 살자구요. ⓒ최용우


♥2019.8.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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