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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미국인의 의식구조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203 추천 수 0 2019.08.23 1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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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46번째 쪽지!


□미국인의 의식구조


미국 영화를 보면, 외계의 침략으로부터 미국인 슈퍼스타(히어로)가 나타나 지구를 구하고 쿨하게 사라집니다. 즉, 지구는 미국이 지킨다는 ‘팍스 아메리카(Pax Americana)’를 강조합니다. 2차 세계대전을 승리한 미국은 그때부터 강한 미국을 만들기 위해 국방비를 엄청나게 씁니다. 2017년 한해에만 전 세계 국방비의 3분의 2인 6097억 달러를 썼습니다.(참고로 우리나라는 391억 달러) 스스로 지구를 지키는 경찰국가라고 자처하는 것이죠.
중국에서는 아메리카(America)를 한문으로 美利堅(메이리지안) 이라고 쓰고 이를 줄여 美國(메이궈)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亞米利加(아미리가)로 표기하고 줄여서 米國(베이코쿠)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중국을 따라 美國(미국)이라고 하고, 북한에서는 일본을 따라 米國(미국)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America(아메리카)를 ‘아메리카’라고 똑바로 적고 말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진 세계 유일한 나라에서 아메리카를 아메리카라고 하지 못하고 중국, 일본을 따라 ‘미국’이라고 말하는 우리의 처지가 한심스럽지 않나요? 어쨌든!
아메리카는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영국에서 이민 온 개신교 신자들 즉, 청교도들에 의해 시작됩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이 70%가 넘고 역대 대통령은 몇 명을 빼고는 모두 영국계 백인 기독교인들 가운데에서 나왔습니다.
아메리카의 표어는 두 가지인데 ‘E pluribus unum’(다수로부터 하나로 -1782년부터 현재까지)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1956년부터 현재) 아메리카는 지구상의 모든 인종과 민족이 뒤섞여있는 세계 최대의 다민족국가이며,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기회의 나라입니다. ⓒ최용우


♥2019.8.23.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이주현

2019.08.30 11:33:33

오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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