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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렘3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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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말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 성읍에 다시 오게 하리니
그들이 이 성을 쳐서 빼앗아 불사를 것이라
내가 유다의 성읍들을 주민이 없어 처참한 황무지가 되게 하리라 (렘34:22)
<밥>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내가 그에게 명령하여 이 도성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다.
그러면 그가 예루살렘을 다시 포위하고 점령할 것이다. 그때에는 이 도성에 잿더미만 남을 것이다.
내가 유다의 성읍들도 모조리 황무지로 바꾸어 놓아 어느 누구도 더 이상 살 수 없는 곳이 되도록 하겠다.”
<반찬>
하나님께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풀어주라’하셨는데
시드기야는 약속을 번복하고 하고 여전히 그들을 노비와 종으로 삼았다.
시드기야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스스로 저버렸다. 하나님께서는 거기에 상응하는 벌을 내리신다.
그것은 칼, 염병, 기근을 내리시고 그 성읍을 원수에게 침략당하게 하여 황무하게 만들어버리신 것이다.
하나님과의 약속은 손해를 보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기도>
주님!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순종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고 평강의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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